4주째 전원출석하고있는 최지원목장입니다. #55007;후후후후ㅜ후ㅜ후후#55007;
오늘의 나눔을 올려보겠어요.
최지원(82), 오늘 같은 말씀을 미리 들어서 부모님을 이해했더라면 내가 희생할 수 있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어머니의 역할이라고, 어머니가 희생해야만 한다고 생각했고, 내가 희생해야하는 부분은 생각하지 못했다.
실패한 가정이라는 생각 때문에 두려움이 있었고, 어두움속에 던져놓고자하는 마음이 있었는데
그게 큰 죄라는 것을 나중에 알았다. 그런 생각들로 세월을 많이 허비했다.
내 문제를 보기보단 부모님의 문제라고 생각했다.
준비해 놓은 것이 없어서 졸전심사를 받지 못했는데, 열심히 하기도 싫고
이대로는 안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잘 안된다.
허리가 아직도 아프다.
하나님께 모두 맡기고 싶다. 말씀으로 감당해야겠다.
하백현(83), 부모님 사이가 좋지 않아서 집이 너무 싫었고, 아버지랑 많이 싸웠다.
집을 나가고 싶어서 공부를 열심히 했고, 기숙사 생활을 하게 되어 집을 나올 수 있었다.
동생도 기숙사 생활을 해서 부모님 두분만 남게되어 힘들어하시는 어머니께 헤어지라고 부추겼다.
이혼을 하시고 교회를 다니기 시작한 어머니는 참아주지 못한 것에 대한 후회를 하셨고,
나도 아버지를 참아주지 못한 것이 후회가 된다.
올해 설에도 집에 갔다가 아버지랑 트러블이 생겨 바로 나왔는데
우리들교회 나오면서 아버지와의 관계가 조금씩 회복되고 있다.
내가 자라고, 돈을 벌게되면 내 힘으로 해결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는 것을 알게됐다.
아버지의 수고로 내가 교회에 나오게 됐으니 가족의 구원을 위해 말씀으로 해석하며 많이 노력해야겠다.
김샛별(85), 지난주는 영적으로 많이 다운되어 있었다.
시험이 80일정도밖에 남지않아서 학교에서 압박이 심한데, 그것때문에 많이 예민해져있는 상태였다.
그래서 주위 사람들을 옳고 그름으로 계속 판단하게되고 모든 것을 까칠하게 받아들였다.
옳고 그름을 따지는 것이 얼마나 큰 죄인지 알고 있기 때문에
일주일내내 그러고있는 내 모습을 보는 것이 너무 힘들었다.
천성범(86), 사람들과 이야기할 때 섞이지 못하고 자기 생각을 하게 된다.
일을 찾아야하는데 이런저런 생각만 많고 두렵다.
하나님이 계시면 나를 왜 이렇게 힘들게할까라는 생각이 든다.
지난주는 목장보고서를 쉬었어요.
다 저의 잘못입니다ㅠ_ ㅜ
오늘은 올렸으니, 기도제목 마음껏 달아주셔요ㅋㅋㅋ
다들 즐거운 추석보내고, 다음주일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