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날 수정이 생일이었네요 !! 축하축하 !!
추석을 앞둬서 그런지
풍성한 나눔을 한 이번주 입니다~ㅎㅎ
하지만 아직도 못나오고 계신 목장식구들이 많네요 ㅠㅠ
★목장나눔★
*해나누나: 지난주엔 동생과 사소한 일로 싸웠다. 화가 많이 났다. 다 풀지 못하고 내방에 있는데
동생이 문앞에서 동생의 잣대로 나의 행동과 신앙생활에 대해 퍼부었다.
가뜩이나 이번주엔 아빠가 동생에게 이사얘기를 하시고 동생도 많이 힘들어 하고 있는데
아직도 화해를 못했다. 이번주에 생활예배도 못지킨 부분이 많다. 동생이 내게 한 말들이
하나님께서 내게 경고하신 것 같다. 행동적인 부분에서도 동생에게 보여줘야될 부분이 많은데
아직 그러지 못하는 부분이 많다.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믿음생활도 그렇고 책임감을 가지고
가족에 순종하려고 하는데 쉽지않다.
지난 추석때 할아버지 할머니와 셋이서 보냈다. 그래서 이번엔 가고픈 마음이 확 그렇게 들지 않는다.
이런저런 고민과 동생과의 일 때문에 상태가 메롱이었는데 뼈가 흙을 사모하듯 동생에게 사과도 하고
생활예배도 회복해야겠다~!
*민주: 무난(?)했던 일주일 이었다. 학교친구들과 노는게 별로 재미없고 귀찮고 그래서 많이 뺐는데
많이 뺐다고 내게 연락 안하고 놀고 그러는 모습을 보면서 서운했다. 술 마시는게 싫어지고
술자리도 싫어졌는데 나의 바뀐 태도에 친구들이 서운해한다.초등학교 이후로 친구들 사귈때
마음에 벽을 항상 뒀는데 그럼에도 친한 친구들이라고 생각했던 친구들이 연락도 안하고
나 빼놓고 뭔가를 할 때면 서운하다. 가치관이 다르다는게 느껴져서 힘든점도 있다.
그랬다. 무난(?)했다
*수정:이번주는 일하느라 힘들었다. 알바하는 곳 사모님이 일을 도와주시는데 방해가 되기도 하고
알바 선배들이 뭐라고 하기도 해서 힘들었다. 양쪽에서 쏘아대니 눈치 보게되고 힘들었다.
원서접수는 미루다가 간신히 했다. 피부속에 뭐가 생겨서 빼내는 수술도 했다.
알바도 힘들고 원서접수 때문에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다. 토요일엔 생일이어서 (짝짝짝!!축하축하!!)
엄마랑 간만에 영화('퀴즈왕')도 보고 그랬다.
*건호:마음이 편하지 않았던 일주일 이었다. 화요일 밤에 가정예배를 드리는데 이번주엔 엄마랑 아빠가
장례식장 가셨다가 늦게 오셔서 평소보다 늦게 시작했다. 누나는 그전에 잠들어서 셋이서 예배 드렸다.
일단 늦게 시작했다는 것부터 맘에 들지 않았다. 수요일은 학교를 일찍가야되서 일찍 자야되는데
잠자는 시간이 늦어진게 마음에 걸렸다. 게다가 예배가 끝나갈 때 엄마랑 아빠랑 장례식장에서 있었던 일로
다투셔서 눈치만 보이고 짜증났다. 그래서 수요예배 끝나고 집에 가는 차 안에서도 엄마 아빠 눈치만 봤다.
엄마 아빠가 화목하게 지내지 못하는 모습만 눈에 보여서 너무 싫었다. 내 눈으로 푸시는 모습을 못봐서
더욱 그랬다. 가뜩이나 누나도 사귀던 남자친구랑 헤어져서 비위 맞춰 주느라 눈치보며 행동했는데
엄마 아빠까지 그러시니 더 힘들었다. 토요일날 양육을 받아서 좀 괜찮아지긴 했다. 또 친구들과 밤에
공도 차면서 나름 스트레스를 풀었다. 그리고 엄마 아빠가 나도 모르게 푸셨는지 대화도 잘하시고 그러셔서
다시 편해졌다. 눈치만 보던 일주일 이었던 것 같다.
◀기도제목▶
-해나누나:동생이랑 화해 할 마음 주시고 지혜롭게 화해 할 수 있도록 ~
무기력을 이겨내고 !! 비전을 위해 사명감 가지고 준비 할 수 있도록 !!
-민주: 무기력증에서 벗어나고 생활예배 잘 드리도록 !!
-수정: 돈 문제에서 자유 하도록. 친할머니에게 상처받은부분 용서하고 친할머니,큰아빠를 위해서 기도하기!
영적으로 불안함에서 자유하도록! 중국에서 다니던 학교 서류문제와 집 구하는 문제 해결되기를 ~
일대일 양육 잘 받기~
-건호:외할머니의 구원을 위해. 추석이라 쉬는데 피곤한 아빠 대신해서 개산책 순종하고 가기.
QT말씀 보고 삶에서 적용하면서 살기. 일대일 양육 잘 받기~
-모두:이번주는 힘내서 아자아자~!!
목장에 못나오고 계시는 목장식구들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