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추석 연휴 잘 지내고 계신가요? 전 너무 편안하다보니
널부러졌네요 .. 목장 보고서도 목요일 되서야 올리게 되고 ..
육신이 연약한지라, 우선 순위의 문제에서 계속 넘어 지네요.
특히 혼자 있을 때의 제 모습을 보니. 그닥 거룩하지도 못해요 (-_-)
날마다 죄짓고 -> 회개 -> 죄-> 회개 반복하며 삽니다 ㅎㅎ
우리 목장의 나눔과 기도제목, 그리고 설교 말씀 올릴게요
나눔 기도제목
공통 기도제목 : 돕는 배필 꼭! 주시길
유혜경 (85)
요즘 생활이 편해지다 보니, 예전 주일 성수 못할 때 간절했던 마음이 사라진다. 예배가 간절해 지고, 예배의 중요
함을 인식할 수 있도록. 그리고 현재 하고 있는 공부도 게으르지 않게 꾸준히 할수 있기를. QT 열심히 하고, 구원
에 대한 애통함을 가졌으면 좋겠다.
정윤지 (83)
6월 말부터 지금까지 배우자 위해서 100일 기도하는중, 현재 20일 가량 남았는데, 잘 인내하고 기다리며 기도할 수
있도록 그리고, 회사에서 무능해 보이는 선배도 사랑할 수 있도록
하유신 (85)
배우자를 위해 꾸준하게 기도할 수 있는 마음밭이 형성 되도록. 지속적인 기도가 잘 안된다. 추석 때 고향 안 내려
가고 집에서 쉴 예정. 주일날 교회, 주말엔 동호회, 주중엔 회사일에 지쳐 휴가도 잘 안냈었는데,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면서, 재충전의 시간 잘 갖기를, QT도 잘 하도록. 그리고 회사 대리님이 임신 하셨는데 꼭 건강한 아기 잘 낳
으시도록
손희경 (82)
일대일 양육교사 2과 까지 했는데 숙제가 고난이다. 내 욕심에 (완벽주의) 발표를 시키니 스트레스 받는다. 내 죄
를 진정으로, 객관적으로 보고 구체적으로 잘 적용하기, 주제 QT잘 할 수 있었으면 좋겠고, 그 내용에 진실성이 담
기고 잘 해석될 수 있도록. 그리고 수요 예배 올수 있는 환경이 되도록. 또 신용카드 없애고 돈 아껴쓸 수 있게.
진환 (82)
생활 예배도 무너졌는데, 회사 다녀오면 바로 자고, 정신없이 일어나서 회사 가고, 디자인 올림픽 때문에, 집도 가
까우니 계속 일을 해야 하는 상황, 계획을 세웠는데 다 틀어짐. "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구나, 마음이 쫓
기고 힘들고 외로운데 기도도 잘 안된다. 이러다가 다 놓아버릴 것 같다. 신입사원이라 일도 익숙하지 않고 주일에
도 직장에서 전화 오는게 싫고.. 하나님이 내가 어떻게 하나 보고 계신 것 같다. 예배가 회복이 되는게 중요하다. 즐
거움이 없다. 기쁨없는 생활이 오래 되니까 지친다. 마음의 여유가 생기고, 집에서 내가 힘들고 피곤하다고 부모님
께 화내지 않도록
축복의 벌. 잘 받길 바래요 ♬
본문 : 창세기 3장 14-24
제목 : 벌
간단 요약
1. 저주의 벌을 내리신다
2. 대안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주시는 하나님
3. 사단에게는 저주의 벌을 주셨는데, 남자와 여자에게는 축복의 벌을 주셨다.
1) 여자에게 주신 벌 : 잉태의 고통과 남편을 사모하는 벌
2) 남자에게 주신 벌 : 땀 흘려 수고해야 하는 노동의 벌
4. 이 벌의 목적은 영적 후손 낳는 것이다.
본격적인 말씀
선악과 먹고 타락한 아담과 하와에게, 하나님은 정녕 죽으리라 하셨다. 이제 하나님은 벌을 내리셔야만 되는 이 아
픔에 직면 하시게 되었고, 벌을 내리셔야만 한다.
1. 저주의 벌을 내리신다
“ 14절, 여호와 하나님이 뱀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렇게 하였으니 네가 모든 육축과 들의 모든 짐승보다 더욱 저주
를 받아 배로 다니고 종신토록 흙을 먹을지니라. “
뱀이 왜 저주를 받았을까? 이제 선악과를 먹게 한 것, 옳고 그름을 따지게 하는 것이 얼마나 큰 저주인지 알아야 한
다. 이렇게 잘못된 뱀 목사와 뱀 상담가와, 뱀 지도자들이 가장 큰 벌을 받는 것이다. 지도자는 아무나 하는 것이 아
니다. 선악과 먹으면 정녕 죽으리라는 확신을 가진 사람들이 상담을 해야 한다. 가장 저주의 벌은, 본인이 가장 수
치를 느끼는 것이고, 이 뱀의 저주는 무엇인가 하니 말씀이 들리니 않는 것이다. 처음부터 너무 간교하고 영리하고
슬기롭고 말씀을 가지고 계속 이야기 하는 것 같지만, 사단은 말씀이 들리지 않는다. 그저 말씀을 흉내만 내고 있
는 것이다. 이것이 가장 저주이다. 하나님께서는 사단을 완전히 저주 하셨다. 그러므로, 뱀은 이 땅에서 완전히 낮
아진, 수치스럽게 납작 엎드린 자세로 이 더러운 땅을 온 몸으로 닦고 다니게 되었다.
2. 대안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주시는 하나님
15절,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
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
하나님께서 뱀은 저주 하셨지만, 하나님의 형상인 아담과 하와는 저주 하실 수가 없다. 이 대안이 무엇인가 하니,
동정녀의 몸에서 태어나신 여인의 후손 예수 그리스도 이다. 여자와 사단은 서로 원수인데, 예수님, 구세주가 못
오시도록 방해공작 하는 것이 발뒤꿈치를 상하게 하는 것이다. 이것은, 예수님 오시기 전에 영아 학살이 있었고,
공생애 때 마귀에게 시험 받으셨고, 12제자중 하나인 가룟유다 에게 배반 받으셨고, 십자가에 못 박히셨다. 이것이
발 뒤꿈치를 상하게 하는 것이다. 그러나 예수님이 십자가 지심으로 부활하셨기 때문에, 발꿈치의 상처가 완전히
치유가 되었다. 그러니까 이 여인의 후손이 우리에게 대안이 되는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은 우리에게 무릎 꿇고 찬양하고 경배하는, 복을 주셨다. 우리가 만물을 다스리기 위해서 하나님께
지혜를 구해야 하고, 하나님을 바라야 하는데, 하나님을 바라지 못하도록, 복을 받지 못하도록 꼬드기는 것이 원수
이다. 하나님께 복을 받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 원수인데. 실제적으로 불신 결혼이나 이혼을 하도록 꼬드기는 것이
복을 받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다. 원수로 자리 매김 해야 할 것은 무엇이고 자리매김하지 말아야
할 것은 무엇일까? 생각해보기.
3. 사단에게는 저주의 벌을 주셨는데, 남자와 여자에게는 축복의 벌을 주셨다.
1) 여자에게 주신 벌 : 잉태의 고통과 남편을 사모하는 벌
16절, 또 여자에게 이르시되 네게 잉태하는 고통을 크게 더하리니 네가 수고하고 자식을 낳을 것이며 너는 남편을
사모하고 남편은 너를 다스릴 것이니라 하시고 ”
여자에게 잉태하는 고통을 주셨다. 처음에는 복을 주시며, 생육하고 번성하고 충만하는 것이 고통이 아니었는데,
죄를 범한 다음에는 생육하고 번성하는 것이 고통이 되었다. 고통을 통하지 않고는 생명을 출생할 수 없다는 것이
다. 이는 하나님께서 주신 축복의 벌이다. 아이 낳는 것이 축복인가 저주인가? 고통이 너무 싫지만, 그러나 여자가
죄를 상기하려면 이런 방법이 꼭 있어야 된다는 것이다. 디도서 2장에 여자가 해산함으로 구원을 이루리라는 말처
럼 당연한 것이다.
그 다음에는 남편을 사모하는 벌을 주셨다. 그것은 물이 넘쳐 흐르듯이 주체할 수 없이 갈망 하듯 사모한다고 하셨
다. 굶주린 자가 먹을 것을 찾아 이리저리 막 뛰어다니는 것 같이, 여자가 남자의 사랑을 이제 갈망하는 것을 의미
한다. 그래서 이런 잉태의 고통과 희생, 수고 남편을 사모하고 기대어 의지하고 남편에게 복종하고 순종하는 의무
를 주셨다. 이 모든 것이 그리스도 안에서 이해가 되면 너무 축복이 될 텐데 이것을 그리스도 밖에서 행하려 하면
너무나도 갈등인 것이다. 그래서 인생은 고생과 수고가 다 지난 후 광명한 천국에 이르리니, 고생과 수고, 그래서
고해라고 한다. 이것이 예외인 사람이 아무도 없다. 이 원리를 모르면 그저 우리들은 죽을 때까지 고생을 해야 된
다. 여자들은 남편을 사모하고 다스림을 받아야 된다. 고생하고 아이를 낳고 남편을 사모하고 다스리는 모습을 보
여야 아이들이 엄마를 존경하게 되어 있다. 이혼한 엄마가 아무리 돈이 많고, 최고이고, 얘들에게 명품 사주고, 유
학 보내고, 돈을 줘도 엄마를 존경하지 않는다. 이것이 성경의 원리이다. 그래서 알콜 중독자인 남편이라도, 일단
결혼했으면 남편을 사모해야 한다. 남편의 다스림을 받아야 되는 것. 이것이 원죄의 형벌이다. 그리스도 안에서 이
것을 받으시길.
2) 남자에게 주신 벌 : 땀 흘려 수고해야 하는 노동의 벌
17절. 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너더러 먹지 말라 한 나무 실과를 먹었은즉 땅은 너로 인
하여 저주를 받고 너는 종신토록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
“ 18-19절 땅이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 것이라 너의 먹을 것은 밭의 채소인즉 네가 얼굴에 땀이 흘러야 식물
을 먹고 필경은 흙으로 돌아가리니 그 속에서 네가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으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
이제 남자들은 인류의 원죄 형벌 이후, 오직 앉으나 서나 이 노동이 고통이 되었다, 그 선악과를 먹었기 때문에, 땀
을 흘려서 수고해야만 먹을 수 있는 벌을 지금 주셨다. 남자들은 바람을 펴서가 아닌, 직장이 없어야 가정으로 돌
아온다. 여기 이 원리를 누구도 벗어날 수 없다. 일 때문에 다 깨지는 것이다. 그래서 남편의 직장일이 잘 되지 않으
면 아내는 이것을 격려 해야 한다. " 이제 주님께서 우리 집을 부르신 기회가 왔네 " 이렇게 이야기 해야 남편을 사
모하는 사람의 처방인 것이다.
인간이 삶에서 진정한 행복을 누리려면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해서 집중해야 하는데 돈, 명예, 여가 등 기타의 요인
보다 현재 하고 있는 일에 의미와 가치를 부여하고 몰입하면, 자신의 삶에 행복하다고 느낄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
다. 만사에 심드렁한 돈 많은 백수보다, 자신의 이를 사랑하는 바쁜 목수가 삶에서 더 큰 만족감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다. 누군가의 삶에 긍정적인 가치를 더할 적에, 기쁠 수가 있다.
4. 이 벌의 목적이 영적 후손 낳는 것이란 걸 알게 된다.
20절, 아담이 그 아내를 하와라 이름 하였으니 그는 모든 산 자의 어미가 됨이라. ”
산자의 어미로 칭해 주셨다. 벌 받아 죽을 인생인데, 이제는 구속의 관점으로 하와를 보게 되었다. 살 중의 살이요
뼈 중에 뼈라고 둘이서 막 좋아하다가, " 아니야, 이제 우리 가정이 고통을 통해서 영적 자식 낳는 것이 우리 가정의
목표가 되었어. " 하며 둘이서 박수를 치게 되었다. 우리의 모든 고통을 통해서 전도하고, 사명 감당해기 위해 이 고
통스러운 남편을 붙여주고, 실직도 되게 하고 자녀들이 수고하는 것이다. 자녀가 고생 시키고 남편이 고생 시키고
부인이 고생 시키는 것이 것이 나쁜 게 아니다. 원죄의 형벌로 우리는 이렇게 되게 되어 있다. 이것이 영적 후손 낳
기 위한 지름길이다. 예수도 없는데 잘 먹고 잘 사는 것이 뱀처럼 저주 받은 것이다. 이게 눈물 흘려서 기도해야 할
제목이다. 내가 영적 후손 낳기 위해 애쓰면 하나님께서 가죽옷을 입혀 주신다.
“ 21절,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과 그 아내를 위하여 가죽옷을 지어 입히시니라 ”
그 동안에는 무화과 나무잎으로 가리고 있었지만, 이제 예수 믿기 전에 이 벌로 인해서 너무 창피했던 것, 내 자식
공부 못하고, 남편이 때리고, 돈도 못 벌고.. 뭐 이런 모든 수치스러운 것들이 전도하기로 결정하면, 하나님께서 가
죽옷을 지어 입히시고, 완벽하게 수치를 가려주셔서 하나도 수치스럽지 않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