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 3:14 ~ 24 <벌>
하나님이 주시는 벌은
1. 사단에게는 저주의 벌을 주십니다.
선악과를 따먹고 옳고 그름을 알게 하는 것이 큰 죄이므로 뱀에게는 완전한 저주를 하나님 자신이 직접 내리십니다. 선악과를 따먹고 눈이 밝아진 우리는 말씀을 교묘히 인용하는 뱀의 꼬임에 현혹되어 하나님과 번지수가 다르다는 판단을 내리지만 그 실체는 말씀이 없으므로 가장 큰 저주일 뿐입니다. 이 저주는 뱀과 같이 온몸으로 땅을 헤집고 온갖 세상 더러운 것을 닦아야 하는 벌입니다.
2. 인간에게는 대안을 주시는 벌을 주십니다.
뱀과 여자는 서로 좋아서 결탁 했다가 완전히 원수가 되어 서로 발꿈치를 상하게 하고 머리를 상하게 합니다. 여기서 발꿈치를 상하게 하는 것은 성경 역사에서 예수가 인류에게 오는 것을 방해하는 세력으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상처는 예수의 부활로 완전히 치유되고 회복됩니다.
우리게에 있어서 원수로 자리매김할 것은 불신결혼, 이혼과 같이 하나님께 복을 받지 못하도록 꼬드기는 세력입니다. 어느 것을 원수로 보아야 할 것인지 분별해야 하는데 우리의 원수는 사람이 아니라 그 속에 있는 영입니다.
인류의 가장 큰 역할은 예수 그리스도의 후손을 낳는 것입니다.
3. 우리에게 축복의 벌을 주십니다.
1) 여자에게 주시는 축복의 벌은
① 잉태의 고통입니다.
이것은 육적뿐만 아니라 영적인 고통으로 섭섭함, 근심함, 슬픔 등의 고통이며 이러한 고통 없이는 영적 후사를 낳을 수 없습니다.
② 남편을 사모(의지)하는 벌입니다.
여자는 남자를 의지하고 남자의 사랑을 갈망하는 존재로 전락하게 되고 사모하기 때문에 고통을 겪게 됩니다. 여자는 남편때문에 깨지고 착취, 지배 당하는 삶을 살게 됩니다.
그러나 남자는 여자를 사모하지만 남편은 아내를 사모하진 않습니다. 그래서 인생은 고생과 수고인 것입니다.
여자가 남자를 사모하게 하는 구조에는 잘난 사람(뼈=여자)이 못난 사람(흙=남자)을 사모하게 하여 잘난 사람을 계속 교만하지 못하게하려는 원리가 숨어 있습니다. 또한 여인의 몸에서 예수 그리스도가 오게 되므로 고난을 허락하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 많을 수록 약한 사람을 섬겨야 하므로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거치는 "가정 중수" 입니다.
그만한 수준이 되니까 인내할 만한 고난을 주시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축복의 힘" 입니다.
2) 남자에게 주시는 축복의 벌은
노동의 고통 입니다.
일 때문에 남자들은 깨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선악과를 먹었기 때문에 땀 흘려야 먹을 수 있는 벌을 주십니다. 현재 하고 있는 일에 기쁨과 보람을 느껴야 몰입과 집중을 할 수 있는 존재가 됩니다. 그러기 위해선 누군가의 삶에 긍정적인 가치를 더하는 일을 해야 합니다.
4. 벌의 목적은 영적 후손을 낳는 것입니다.
우리의 고난과 고통은 영적 후손을 낳기 위한 길입니다. 하나님은 이러한 우리를 위해 가죽 옷을 지어 입혀서 수치스럽지 않게 하십니다. 죄의 고백과 오픈이 수치가 아니라 남을 살리는 약재료가 되어 "산자의 어미"가 되게 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하나님은 에덴 동산의 문을 걸어 잠그셨습니다. 하지만 제 2의 에덴 동산인 천국의 문을 활짝 열어 놓으셨습니다. 그 문은 오직 예수를 통해 들어갈 수 있는 문입니다.
이 날 비가 추적추적 내려 중국집 공리에서 맛있는 식사와 함께 서로 진한 나눔을 가졌습니다.
이 날 참석하지 못한 용현이 형과 창섭 형제 담주에 꼭 함께 할 수 있길 기도합니다.
<기도제목>
ㅁ 도윤형: 추석 때 가족, 친척들을 위해 기도하고 복음을 전해 구원 받는 사건이 있기를
ㅁ 계철형: 사장님에게 자존심을 꺾는 적용하고 나 자신이 남에게 편한 사람이 되길
ㅁ 필우형: 수요예배 첫 참석 때 말씀 잘 들을 수 있게
ㅁ 흥식: 추석 때 동생에게 진심으로 사과할 수 있는 적용할 수 있게
ㅁ 진우형: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일할 수 있는 정신력을 가지길
ㅁ 백기형: 일자리 빨리 구하는 적용과 추석 때 친척들과 잘 만나서 나의 있는 그대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ㅁ 완재형: 누님 가정 예배 회복되길. 하고 있는 일 하나님 뜻대로 이루어지길
기도제목을 보니 목보를 넘 늦게 올린 것 같아 회개가 됩니다.;;
모두들 기도하신대로 적용하셨나요?^^
남은 연휴와 일주일 잘 보내시고 다음 주일에 뵈어요~~!!
대구에서 흥식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