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벌
하나님의 축복된 벌을 잘 받기 원합니다. 아멘~
아파서 안쓰러웠던 원희와 은혜의 간증을 들려준 미영,목자 재연언니와 나 이렇게 넷이 모여 나눔을 했어요.
윤희가 지방에 내려가서 함께하지 못해 아쉬웠답니다~
설교말씀은 다 잘 들은 우리..^^
말씀요약해보기~
재연언니1번
1. 저주의 벌을 내리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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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영2번
2.대안을 먼저 주시고, 그 후에 벌을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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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 3번
3.여자와 남자에게 축복의 벌을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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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4번
4.벌의 목적은 영적후손을 낳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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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말씀요약해보고
나에게 주어진 축복의 벌은 무엇이 있는지 나누어 보았습니다.
은영
9월에 보육교사 자격증을 받을 예정이여서.. 쉬며 기다리는 중에
아빠가 새로 하시는 일을 내가 도와주기를 바라셔서 취업을 하지 말고
반년동안 알바를 하라고 하셨었다.
예전엔 아빠가 너무 두려워 나의 생각을 말하는 것을 꿈도 못 꾸었지만..
일을 하게 되면서 드리게 된 생활비로 생색낼 힘과 내가 하고 싶어 하는 일에 대한 갈망으로
한달만 도와드리면 안되냐고 했다가 아빠의 무시무시한 혈기 기미가 보여 더 이상 말도 못하고
끙끙 앓다가 과민성 대장염으로 고생하고...
이때 하나님께 의지하지 못했고 내 힘으로 하려다보니
눈물이 내 연민의 눈물인 것을 알고 내 연약함을 보고 하나님을 찾게 되었다.
아빠를 도와드려야 한다는 것을 알지만 솔직히 너무 하기 싫다고 고백했고..
그러나 아빠를 이길 수 없기에 어차피 하게 될 거 그만 스트레스 받고 순종하는 맘으로 자원하여 하겠다고
해야겠다는 마음을 먹으며.. 자격증도 아직 나오지 않았으니까.. 라 생각하며 결심을 했다.
오전엔 아빠를 도와드리고 오후에 야간교사를 알아보아 돈을 벌면 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어
인터넷으로 검색하여 어느 사이트에 회원 가입 후 절차에 따라 이력서를 썼는데
몇 분 후 부터 문자와 전화가 마구 와서 받아보니 어린이집 원장님 전화였다.
처음엔 사정상 당장 일을 할 수 없어 거절하고 전화를 받지 않다가
야간교사 뽑는 곳에 연락이 와서 면접을 보았고 그날 바로 되어 기쁘고도 놀랐다.
그런데 시간이 저녁이 아닌 낮 시간이어서 해도 될지 허락을 구하려 아빠대신 엄마에게 물었다가..
엄마가 아빠에게 물어봐야지~ 소리에 아무 기대 없이 물어보게 되었는데..
아빠가 너무나 쉽게 "그냥 너 취업해." 말씀하셔서 너무 기쁘고 감사했고
오는 전화 다 받고 면접을 보게 되었는데 면접 본 곳마다 되는 기적으로
처음으로 직장을 골라서 갔다.
수준이 참 낮아서 맘으로 나마 적용한 순간 좋은 직장을 주시고
진심 감사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원희
예전엔 직장과 가정에서 힘이 들었었다. 지금은 과거형이 되어 새로운 고난을 기다리는 중이다.
그래도 여전히 두려운 것은 사람이다. 직장 동기와의 관계에서도 상대방이 나를 어떻게 볼까..
너무나 많은 생각이 들고 사람들과 같이 있기도 고통스러운 적도 있었다.
이번 말씀을 들으며 사람을 두려워하는 동안 하나님을 두려워할 겨를이 없음을 깨달았다.
아파서 끙끙대면서도 너무 공감되는 나눔을 해주어서 고마워~♡
미영
일대일 시작하면서 태어나서 처음 간증문을 쓰게 되었다.
쓰고 나서 너무 부끄럽지만 용기 내어 목장에서 나눠주었다.
아직 해결되지 않은 고통 중에 있지만 축복의 벌이라 생각이 된다.
하나님이 나를 위해 수고해주시는 것 같아 감사하다고 고백한
수준 높은 미영이의 간증이 은혜로웠다.
기도제목
은영:직장안에서 때에 맞는 지혜와 용기 구할 수 있도록..
병원에 계신 친할머니의 구원을 위해 애통하는 마음으로 기도할 수 있도록..
나의 역할을 잘 알고 감당할 수 있기를..
믿음의 배우자 만나기를..
원희:건강 회복 되도록..
교육이 끝나고 정직원으로 첫출근을 하는데 좋은 상사 만날 수 있기를..
남자를 사모할 수 있도록..믿음의 배우자 만나기를.. (우리 목장 모두~^^)
미영: 건강위해..가족위해 기도해요.
아버지 혈기에 실망하게 되는데..아빠를 위한 기도를 할 수 있길..
친오빠 위해 기도하길..말씀들어가길..
믿음의 배우자 만나기를..
재연언니: 축복의 벌 잘 받길..
사명 잘 감당하고 지혜 열리도록..
친동생 믿음 회복되길..
부모님 사업위해..
체력적으로 건강한 학교생활을 위해..
믿음의 배우자 만나기를..
하나님이 주시는 벌을 잘 감당하는 우리목장이 되게 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