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형이가 목장 나눔에 참석하지 못하였지만 여전한방식으로 2층 강당위에서 나눔을 시작하였습니다.
한 주간 있었던 일들을 나누기 시작하였습니다.
현준: 현준이는 허리가 안좋아서 물리치료를 받았답니다. 남에게 피해주기 싫고 아픈것이 수치심으로 느껴져서 아파도 말을 잘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자신의 허리 아픔이 부끄럽다고 하였는데 현일b형이 바울도 간질을 앓고 있었다고 하였는데 공인이였던 바울 한테서 위로를 받으라고 하였고 기도한다고 하였습니다.
현일b형: 현일이형은 장학금 1차 합격을 하였답니다. 자신이 생각할때는 절대 될 수 없고 주위 사람도 자신의 서류로는 불가능하다며 또 그 보다 더 좋은 서류도 떨어졌다는 소리도 많이 들었는데 자신이 합격한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께서 해주신거라 말했습니다. 합격소식에 정말 감사함을 느꼈다고 합니다.
형도: 형도는 일대일 숙제하면서 학교 다니고 아르바이트 하면서 지냈다고 합니다.
현일b형은 우리가 지금 현재 각자 살면서 벌을 받고 있는것이 무엇인지 물어봤습니다.
현일b형은 우울증이라고 말했습니다. 우울증으로부터 오는 고난도 있지만 이것이 하나님께 다가가고 더욱 말씀을 의지하며 그것을 통해 은혜를 받게 된다고 하였습니다.
형도는 고독과 술 그리고 담배라고 하였습니다. 술을 많이 마시지는 않으편이지만 술을 절제하면서 그 중간에 있는 인간관계가 깨질까 두려워 합니다.
저는 혼자 지내게 되는것이 제가 받고 있는 '축복의 벌'이라 생각합니다. 전에 사람과의 관계를 되게 좋아했고 그 가운데서 저의 교만은 하늘을 찔렀습니다. 하나님 위에 있었고 말씀과 하나님은 보이지도 않았습니다.
혼자 지내면서 (하숙하면서) 또 어쩌다가 사람과의 옛 관계도 점점 멀어지게 되고 작은 일들 사소한 일들부터 큰 일들까지 저를 겸손하게 하는 환경을 주시는 것 같습니다. 축복의 벌을 잘 감당하기를 바랍니다.
현일이 형은 말씀 요약을 다시 한번 간략하게 요약해주었고 그날 목장 나눔을 마쳤습니다.
기도제목
현일b: 하나님 안에서 적극적으로 귀기울리는 삶을 살기를, 물리 Gre와 장학금2차 면접
창윤: 한주간 잘 지낼 수 있도록
형도: 담배끊을수 있도록 1대1 잘 감당할 수 있도록
현준: 수시 면접 그리고 자신을 사랑할 수 있도록
수빈: 축복의 벌을 잘 감당 할 수 있도록 , 섬기는 일 잘 감당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