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우리 목장은 분당중앙공원으로 산책 갔습니다*^0^*
햇빛도 적당하고 바람도 적당한 가을 날씨에 아주아주 좋았습니다~후훗~*
그리고 특별히 그동안 못왔던 유빈이까지 와서 참 행복한 모임이었습니다!
공원 정자에 앉아서 자유스럽게 나눔을 했는데 하다보니 ...
우리는 모두 중독자 +_+~~~ 각자의 중독을 나누게 되었습니다.
알콜,니코틴,홈쇼핑,게임,전화,사람,,,,참 풍성한 나눔이었습니다^^ㅋㅋㅋ
김유빈(85)
처음 같이 나눔했는데 짧은사이에 완전 적응한 유빈이. 어학연수 갔다가 생긴 우울증으로 사람만나기 두려워할 때도 있었다는데 지금은 참 밝고 귀여운 모습에 목장 분위기를 더 밝 게 해줬습니다. 목장에 커피도 사줬어요~^^*
장지숙언니(81)
일대일 양육하며 영적으로 풍성해지고 있는 지숙언니의 나눔으로 모두가 함께 은혜를 누릴 수 있었습니다^^. 혼자 사는 외로움의 시간으로 인한 공허함들을 하나님으로 채울 수 있게 된 언니. 참 행복해보여요^^*
최성희언니(81)
집 TV에 홈쇼핑이 나오면서부터 쉬는 날 홈쇼핑하는 중독이.. 홈쇼핑 안보는 적용을 하기로 했습니다. 너무 많이봐서 말투까지 홈쇼핑스럽게 흉내내던 언니 사랑스러워요.푸헬^^*
신지연목자언니(78)
역시 언니는 우리의 목자님이예요^^0 우리각자의 중독 하나하나를 완전 체휼하시는 목자언니, 언니의 풍성한 약재료 덕에 우리가 솔직해 질 수 있고 나눔이 더욱 풍성해져요. 언니 #52573;오~!!^^*
성지영(83)
사람중독..그래도 숨기지 않고 오픈하고 갈 수 있어 다행이고 편안합니다^^*
죄의 소원은 내게 있으나 여호와로 말미암아 죄를 다스리며 중독을 끊어내는 우리 목장 되길기도해주세요.
날마다 모여서 나누고 격려하고 교훈받고 책망받는 우리목장에 잘 붙어가기를 소망하며♡
다음번엔 지숙언니네 놀러가기로 했습니다..후훗.기대기대^^*
인증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