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이 지나고 만난
저희 목장은
추석때 벌어졌던
다양한 이야기의 나눔이었습니다.
아마도 저의
갑자기 결혼날짜 잡으러 올라오신다는
부모님의 이야기가 히트 아니 였을까 합니다
현실언니와 유나등
지체들의 기도로
정말 상대방 남자도 자기도 모른다면서
내빼심을 토요일날 확인하면서
사건은
외삼촌집과 그 미팅남의 진실대결로
넘어갔고
저는 끌려
유사 그리스도인과 결혼을 강요 당하는
모 자매의 말에 의하면
‘정략결혼’
‘19세기적’ 이야기
‘언니네 재벌이냐?’ 라는
TV에서 재벌 집 딸들만 겪는
그런
고난을 겪었습니다
(우리집이 재벌이면 억울하지 않았을 것을
저는 쥐뿔 없는데 말입니다.)
21세기에 벌어지는
웃을 수 없는 코메디의 추석 결정판 이었습니다.
덕분에
기도 많이 하고
믿음 없음에
3일 큐티 연속 언약을 말씀해 주심에도
믿어지지 않는 저의
얇디 얇은 믿음에 좌절에 좌절을 하면서
여자목장 보고서 읽었습니다.
다른 여자 목원의 사건에
하나님이 싸우시는 싸움을 보라는 초원지기님의
코멘트에
내 말씀이라며
큐티책에 적어가면서
읽고 또 읽었습니다.
주님이 싸워야 하는데
제가 염려하고 싸워대느라
피곤하고 지친 제 모습이
결국 가족과의 사이에서
악영향을 끼치고 있음을 보았습니다.
(현실언니, 너가 너무 두려워 하고 염려 한다고
결혼이 그리 쉽지만 않는다는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제가 한 열심하는 애라서 그런데
불신결혼을 이해 하지 못하는 가족과
능력 없고 결혼도 안 한다는
가족의 걱정거리의 결정판이 된
저의 현재의 모습은
제가 견디기 어려운 현실이었습니다.
나만 왜 혼자
우리들 교회에 왔을까
내 편은 왜 가족 내에 한 명도 없지!!
서럽지만
그때마다 저에게 지체가 되어주는 분들이 생겨서
힘들고 어려운 고비를 넘어가고 있습니다.
되로 주고 말로 받는 그런 은혜를 받게하는
공동체 분들이 있어서
제가
살아 가는 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그럼 우리 목장 기도제목을
올려 보겠습니다.
현실언니
1. 아빠가 하나님에 대한 상처가 회복되어 교회에 나가실 수 있길
2. 미국 간 오빠 가족 구원
3. 사촌들 긍휼한 마음으로 중보하길
4. 신 결혼 (부목자가 적음)
현정
1. 몸 컨디션이 좋아지도록
2. 신 결혼(부목자가 적음)
덕화
1. 경제적 독립 (까페 매니저 붙도록)
2. 뒷 마무리가 잘 되도록 (폭탄 맞지 않도록)
3. 조카 보러 가는 거 줄이길 ( 안 보러 갈 수 없어서ㅜㅜ 줄어야 합니다.)
성미
1. 회사에 잘 정착
2. 규칙적인 생활 (영적, 육적), 흐트러 지지 않도록
3. 엄마구원
4. 신 결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