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무엇에 분노하고 있는가?
미선언니
구직을 위해 회사를 찾던 중 갑자기 회의감이 들면서 마음이 답답했다.
교제하고 있는 형제에게 위로 받고 싶은 마음에 이야기를 했는데 되려 너무 걱정이 많은 것 같다는 말을 들으니
화가 났다. 하지만 말씀보면서 내가 아직 믿음도 없고 예배가 잘 되지 않았음이 깨달아 졌다.
정은
추석에 내가 간사로 일하고 있는 것에 대해 무시하고 돈걱정을 하는 친척들을 보며 화가났다.
학비를 할머니꼐서 후원해 주셨는데 친척들이 이 기대에 부흥하고 있지 못하고 있다는 말이 듣기 싫었다.
나는 내 기준이 강해서 그 기준에서 조금만 벗어나면 화를 잘 내는 것 같다.
재은
어머니가 교회를 그만 두시고..최근에 어느 사업설명회를 다녀오셔서 물건을 잔뜩 구입해오셨다.
사촌들에게 그 물건을 사라고 강요하시는 엄마의 모습을 보자 화가 많이 나고 이해가 되지 않았다.
하지만 엄마의 모습 그대로를 인정하니 곧 화가 누그러졌다.
지현
연휴에 가족들과 지내는 시간이 많아지자 아직도 내가 부모님을 용서하지 못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겉으로는 티내지 않았지만 권위적인 아버지의 말투에 너무 화가났고, 남동생과 나를 사소한 문제로 편애하시는 것
같은 엄마를 보며 아직도 질서에 순종하지 못하는 나를 보았다.
기도제목
정은
1. 남서울지부의 청소년 사역일을 맡았는데 이 사역이 부흥될 수 있도록
2. 하나님 안에서 교사로 바로 설 수 있도록
재은
1. 신교제, 신결혼
2. 진로를 어떻게 해야하는지..인도해 주시기를
미선언니
1. 아벨의 믿음으로 죄를 다스리는 한 주 되도록
2. 기도하는 삶 되도록
지현
1. 회사생활이 요즘 너무 힘든데 사명감 가지고 일 할 수 있도록
2. 신교제, 신결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