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목보도 능구렁이 담 넘어가듯 어떻게든 제껴보려 했지만..
어김없는 목자님의 권면의 문자로..ㅋㅋㅋ
* 창 4:1-7
* 죄를 다스릴지니라
잘못된 예배의 결과로 분노가 난다고 하셨는데
대체로 이 '분노' 에 대해서 많이 나눴습니다~
조혜수
약간 썸씽있는 불신오빠가 있는데 이 오빠가 외국갔다가 이번 주에 들어왔다.
공항에 친구랑 같이 마중나갔는데 예정보다 몇시간이나 더 늦게왔다.
그래서 잠깐 얼굴보고 그냥 헤어졌다.
근데 참 이상한 게 혼자 있을 때만 외로운 줄 알았는데, 둘이있을 때도 느껴지는 외로움을.. 느꼈다.
박은혜
난 동생한테 분노가 많다. 동생만 보면 왠지모르게 짜증이 난다.
조은진
저번 주엔 학원에서 어떤 애한테 아주 구수하게 욕을 했었던 걸 나눴듯이.. 난 참 분이 많다.
예전엔 넘넘넘넘넘 목장 나가기가 싫었다. 그 땐 몰랐다. 왜 싫었는지.
근데 이제와서 생각해보니까 내가 찌질해보일까봐 나가기 싫었던 것 같다. 정말 가인의 예배를 드렸었다.
그런데 지금은 목장와서 얘기하는 게 괜찮다.
무엇보다도 목장와서 이렇게 나눔하고 내 얘기를 줄줄이 하다보면
얘기를 하면서 나도 몰랐던 내 모습을 알게되고 , 나의 생각들이 정리가 된다. 그래서 좋다.
윤태성
나도 분이 열라 많다. 이번주에 경기장에서 축구를 했다.(길거리 축구(?))
첨엔 거기 있던 사람들이랑 붙어서 우리가 이겼다. 정말 당연한 결과이다 왜냐면 우린 선수니까 ㅋㅋㅋㅋㅋ
그러면서 우리가 이긴 것에 대해 엄청나게 거만해진다. 당연히 선수니까 이긴건데도 과시하고 싶다.
그래서 상대편을 열라 무시하고 짓밟는다.
그런데 두번째 겜 할땐 다른 사람들이랑 했는데, 진 건 아니지만 우리가 선수치곤 넘 못했다.
그래서 넘 열이 받아서 그 사람들 뒤에 대고 다 들리게 욕하고 분을 냈다.
목자님: 넌 왜 이렇게 분이 많니?
태성: 몰겠다
목자님: 그렇게 혈기가 나는 이유가 있을텐데, 그 근본적인 너의 문제를 못 찾는 것 같다.
태성: 맞다. 항상 화냈던 사건만 얘기하고 난 참 혈기 많은 사람이라고 나눔만 하지, 왜 그런지는 모른다.
근본적인 문제에는 깊이 못 들어가고 주위만 얕게 맴돌고 있다.
목자님: 그래, 기도하면서 생각나게 해달라고 하자.
이상욱
여동생과 큰 트러블없이 잘 지내지만, 나도 여동생에게 질투를 하는 것 같다.
부모님이 아무래도 여자 아이라서 남자인 나보다 더 챙기고 걱정하는 것이 있다.
오늘 말씀을 들으면서, 가인을 보면서. 난 참 질투가 많은 사람인 걸 알았다.
고딩 때 나와 성적 라이벌인 친구가 있었다.
그 친구를 많이 괴롭혔다. 게다가 그 친구는 이단이었는데 그걸 가지고 많이 공격했다.
그래서 그 친구는 내 앞에만 서면 안절부절하고 눌리는 게 내 눈에 다 보였다.
난 그 친구의 그런 모습을 보면서 즐겼다.
* 기도제목
조은진
다음주에 이사가느라 아빠가 오신다. 아빠가 교회 나오실 수 있도록.
몸에 상처가 나면 잘 안 낫는다. 빨리 나을 수 있도록.
수능 날이 다가오는데 공부에 집중하고 마무리 공부 잘할 수 있도록. 자유할 수 있도록.
'이 정도면..' 하는 괜한 뿌듯한 생각 가지치기.
김다솜 부목자
목장에서 내 얘기 많이 할 수 있도록
건강 잘 챙기고, 몸이 좀 건강해질 수 있도록
이상욱
몸이 피로한데 피곤하지 않도록.
요즘 생활이 지겨운데 여전한 방식으로 마무리 공부 불붙여서 잘 할 수 있도록.
할머니가 많이 편찮으신데 할머니의 영혼구원을 위해 기도할 수 있도록.
박은혜
중간고사가 다가오는데 학교생활 열심히 할 수 있도록.
QT 의지적으로 할 수 있도록.
윤태성
허리부상 받아서 재활훈련 중인데 잘 회복될 수 있도록.
생활예배 잘 드릴 수 있도록.
야동을 죄라고 인식할 수 있도록.
운동욕심 가지치도록.
지금 나이에 맞는 이성에 대한 적절한 관심이 생기도록.
윤여명 목자님
회사에서 생색나지 않도록. 표정의 십일조를 잘 드릴 수 있도록.
신교제를 위해 기도하고 .. 할 수 있도록..ㅎㅋ
언니와의 관계 회복. 최소한의 순종 (위로하고, 존중하기)
이번주 고등부 아이 심방가는데 기도로 준비할 수 있도록.
재현이가 3주 째 안 나오구 있어요ㅠㅠ
재현아~ 보구싶다 ..ㅠㅠ
기도 많이 해주세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