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실 언니 목장 - 한여정입니다. 주안에서 새롭게 가족으로 묶어주신 현실 언니 목장 - 3월 12일 목장 보고서 - 입니다.
이현실자매 - 현실언니는 하나님의 일을 본격적으로 하고 싶은 마음에 명예퇴직을 결심하셨는데 단기선교로 인해 (명예퇴직) 신청날짜를 놓치셔서 조금~ 아주 조금.. 아쉽고 서운하셨다고 합니다. ^^ 암튼 회사를 그만두고 사역(선교)하겠다고 마음 때문인지... 계속 남아서 일해야 하는 옆 사람들의 심정은 생각지도 않는 말과 행동을 하셨다는데요.(언니 성격상 특별히 다른 사람에게 피해가는 행동이나 말은 하지 않으셨을 것 같지만 회개할 일로 오픈하셨습니다^^) 하지만 오늘 말씀을 들으면서 이제부터는 묶여있는 생활에서... 하나님께서 주의 일을 하라고 하실 때까지... 지금까지 거저 받은 것들을 나눠주는 삶을 살고 싶으시답니다.
글구 현실언니가 하나님을 만나게 도와준 분이 한 분 계신데 (그 분의 인도로 간 교회에서 하나님을 만나셨데요) 그 때의 고마움은 잊어버리고 성령이 충만할 때는 그 자매님이 사랑스러워 보이는데, 언니가 조금 기분이 다운되어 있을 때는 ‘믿는 애가 왜 저래’ 하고 판단을 하셨답니다. 그래서 그것도 오픈 플러스 회개? ^^ 하시고... 앞으로는 항상 변함없이 그 자매님에게 잘해주고 싶으시데요.
언니가 요즘 이사할 곳을 찾고 계신데요. 오빠 집 근처에서 오빠 부부를 전도하고 싶고, 혼자 계시는 아버지도 가끔 와서 쉬고 가실 수 있는 곳이었으면 좋겠답니다. 언니의 바램이 이루어 질 수 있는 가장 적합한 장소를 찾을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구요. 또 하나! 언니가 ‘기뻐하라 아프가니스탄 평화 행진’ 에 참가할 수 있도록 기도 많이 많이 해주세요.
지아영자매 : 아영언니는 지난 주부터 새로운 직장을 다니게 되셨데요(추카^^) 그런데 목사님 사모님이 운영하시는 학원임에도 불구하고 사모님께서 너무 강팍한 모습으로 아이들을 무섭게 대하셔서 학원이 꼭 군대 같다는 느낌을 받으셨다고 하네요. 그래서 이런 저런 불만으로 한 주 동안 - 마음으로 - 학원 사람들을 섬기지 못했답니다. 언니는 새로운 직장에서의 첫 한주 동안 마음에 불평, 불만을 품었던 것을 오늘 말씀을 들으면서 회개하셨구요. 다음 주부터 본격적으로 학원 수업이 시작되는데 아이들을 사랑으로 가르치기 원하신답니다. 학업뿐만 아니라 상처받은 아이들을 사랑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선생님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송하진자매 - 하진이는 직장에서 가는 엠티가 교육 학술 세미나와 날짜와 겹쳐 너무 가기 싫었답니다. 하지만 환경에 순종하는 마음으로 엠티에 참석했는데요. 절대~ 빠져나올 수 없는 상황이었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새벽에 서울로 오는 차를 타고 오늘 예배에 참석할 수 있었데요.
직장에는 선생님 뿐만 아니라 실습학생들도 많은데 위치과 감정에 상관없이 항상 말도 순하고 부드럽게... 모든 사람들을 잘 섬기며 늘 말씀을 실천하고... 직장에서 그동안 거저 받은 것을 다른 사람에게 말과 행동으로 보이며 나눌 수 있도록, 그리고 가까이 있는 가족들 잘 섬길 수 있도록 기도 부#53497;드립니다.
송초록자매 : 초록이는 송하진 자매 친 동생이구요. 지금 일본에서 디자인 공부를 하고 있는 학생인데 잠깐 방학이라 한국에 왔답니다. 3월말에 다시 일본으로 돌아가게 되는데 남은 기간동안 가족들과 좋은 시간을 보내고... 육적, 영적으로 새 힘을 얻어 강한 믿음의 군사 가 되어 다시 일본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한여정자매 - 저는 새로운 학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점점 할 일도 많아지고 하고 싶은 일도 많아져서 시간관리를 어떻게 해야 할까 약간(아주 약간) 고민했었는데... 하나님께서 수업이나 조교근무, 전화상담 그리고 듣고 싶은 청강과목까지 하나도 시간이 겹쳐지지 않도록 시간배정을 해 주셔서 너무 감사한 한 주었습니다. 하나님께 너무 감사드리구요. 앞으로 세브란스에 CP를 나가게 되는데 세상에서 상처받고, 병으로 힘들고 아픈 사람들에게 이제까지 제가 거저 받은 말씀(은혜)들을 나눠주고 싶습니다.
새롭게 시작된 새 학기! 강의 열심히 잘 듣고 매 과목 주어진 과제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그리고 기독상담센터에서 전화상담할 때, 매 시간마다 지혜롭게 사람을 살릴 수 있는 상담자가 되도록 기도해주세요. 그리고 중 고등부 주보를 만드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여전한 방식으로 늘 큐티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이상 현실언니 목장 보고서 였습니다.
김영희. 김영선. 염인정 자매님은 오늘 참석을 못하셨는데... 다음 주에는 꼭 함께 모여서 한 주 동안의 나눔과 기도제목 나눴으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