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꽤 쌀쌀해졌네요 .
그렇지만 목장은 역시 훈훈 했습니닷. ㅋ_ㅋ
처음 나오신 윤표형(88또래) 환영합니다 . ㅋ
■목장나눔■
*해나누나: 동생하고 화해하기위해 하나님의 힘으로(!) 동생이 좋아하는 간식(에그타르트)과 편지를
써서 동생에게 주었다. 그런데 동생의 반응이 차가웠다. 조금 시간이 필요하구나 라는 생각에 기다렸다.
그러다가 동생방에 볼 일이 있어서 갔다가 동생이 내 편지에 써놓은 글을 보고 상처를 받았다.
이해가 안되고 짜증도 났다. 화해 하는것도 좌절이 #46124;다.
동생과 싸우기 전에 동생이 나에게 하나님의 축복과 그때의 가정상황을 연결해서 물어본 적이 있다.
그때 내가 조금 더 지혜롭게 답했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한 것 같다. 그 후 동생이 나보고 말은 그렇게
하면서 나랑 싸우고 그런다고 쏜적이 있다. 그 때문에도 상처를 많이 받았다.
하나님께서 이런 상황에서도 일하고 계신데 상처 받는다고 포기하지 않고 동생이랑 화해 해야겠다.
*윤표형: 7월달에 교회를 처음 나왔고 지금은 공익근무중이다. 3학년을 마치긴 했는데 학교 공부가
그닥 재밌지 않았다. 공부가 잘 되지않으면 더욱 그랬다. 우리나라에서 자신의 꿈을 찾고 노력하는건
좀 힘든 것 같다. 공익근무 생활은 편하다.
*민주: 이번주는 비전에 대해서 생각을 많이했다. 나는 재능이 있어서 모든지 다 할 수 있을줄 알았다.
학원에서도 학교에서도 잘했다고 생각이 들지 않는데도 칭찬을 많이 받았다. 그래서 연습도 안하고
의욕도 조금 잃었었다. 나는 사람이 있을때와 없을때 노래 부르는게 다르다. 혼자 흥얼 거릴때는
노래가 잘 되는데 그걸 들은 친구가 곡을 준다고 했었다. 그런데 내가 약간 자신없는 모습을 보였더니(겸손과
여러 이유로..)그 곡을 다른 친구에게 줬다. 그래서 내가 디렉터를 해준다고 했는데 안좋은 것만 보이고 짜증나고
배 아팠다. 그러다가 노래 부르는 친구가 목이 아파서 못하게 되었다. 그때 내가 한다고 했는데 연습도 안하고
그랬던 터라 못했다. 다른 애들도 보고 있었는데 인정받는 것이 좋은 내게는 너무 치부가 되었다. QT 말씀을 보니
나의 의가 너무 커서 기도 하면서도 실천하지 않는 내모습이 보였다. 진로 문제도 그렇고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내가 잘난게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임을 믿고 회개하고 결단해야 겠다. 아 귀찮아서 학교 2번 빠졌다..
*수정: 가족들이 한국에 들어왔다. 짐이 많이 왔는데 짐을 놓고 나니 자리가 좁아서 생활하기 힘들었다. 또 잠을 잘 때도
낑겨서 자니까 다음날 너무 피곤했다. 3달동안 엄마랑 둘이 살다가 가족들이 오니 어색하고 많이 힘들다. 동생들한
테 잘해주려고 했는데 막상 짜증을 냈다. 정부 지원 받는건 다음주가 되봐야 알 수 있을것 같다.
시험이 얼마 안남았는데 지원자가 적다고 해서 약간 마음을 놓고 있다. 알바 끝나고 힘들어서 공부 못할 때가 많다.
자기합리화도 약간 한다. 준비된 건 없는데 인정받을 것 같은 나의 꿈에 대해 바른 생각을 해야겠다.
*건호: 어렸을땐 여러 꿈을 가졌었는데 막상 고등학교에 들어가서 공부하니 뚜렷한 목표없이 그냥 공부한 것 같다. 지금도
내가 잘하고 재밌어 하는걸 모르겠다. 비전이 확실하지 않다. 그래서 공부도 단지 눈앞에 보이는 성적을 위해서 한다
이번주에 내년 3월로 재학생 입영신청을 했는데 하고나니깐 군대 갔다와서 공부하지 뭐 라는 생각도 들었다.
어제는 일대일 양육을 받기로 했는데 주일로 미루니 맘이 안좋았다. 양육과제 하려고 새벽까지 해서 피곤했는데
잠도 못자고 기다렸는데 못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결국 미뤄서 과제한 내 탓인데 말이다.그러면서도 초등부
애들한테 전화도 하고 누나에게도 교회에 나오라고 말도 했다. 누나가 농담으로라도 갈까 라고 해줬다.
◆기도제목◆
*해나누나: 동생과의 화해 좌절하지 않기. 20일 남은 임용고시 공부 마무리 잘 하길.
*윤표형: 동생 고3인데 입시 잘 하길.
*민주: 게으름을 이기고 학교 출석 잘하기.
*수정: 아빠랑 동생들이랑 짐정리 잘하길. 시험준비 잘하기. 집문제 잘 해결되길. 엄마와 내 건강 지켜주시길.
끊어내야 할 것 끊어내기
*건호: 외할머니 구원. 찾아뵙기. 이사문제 잘 해결되길. 누나에게 지혜롭게 말 잘하기.
◈아직도 목장에 나오지 못하고 계신 목장식구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꿈 꾸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