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들으시오!!!!!
오늘 우리목장의 나눔은 어릴 때 꾸었던 꿈이 주제였습니다.
김샛별(85) 어릴 때부터 현모양처가 꿈이었다. 행복한 가정을 만들고 싶었다.
큰 문제는 없지만, 그렇다고 화목하지도 않은 가정때문에 그런 꿈을 꾸었던 것 같다.
우리들교회에 와서 가족신화에 대한 목사님 말씀을 듣게 되었고,
내가 그동안 헛된 것을 꿈꿔왔다는 것을 알게되어 속상한 마음에 펑펑 울었었다.
결혼의 목적이 행복이 아니라 거룩이라는 말씀을 듣고 거룩한 가정에 대해 많이 생각해보게 되었다.
천성범(86) 음악을 해서 돈 많이 벌고, 좋아하는 사람과 조용한 곳에서 편하게 살고 싶었다.
그런데 지금 내가 무엇을 해야할 지 모르겠다. 음악을 계속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다.
지금의 상황에서 벗어나고 싶은데 두렵다.
하백현(83) 어릴 때 꿈은 과학자였다. 크고보니 경영학과에 가게 되었다.
경영학에 관련된 꿈은 돈과 이어지다 보니 세상적인 것들 뿐이다.
지금은 회계일을 하고 있는데 경영학 내에서 꿈을 찾는 것이 너무 어렵다.
대학시절 봉사를 많이 했었고, 봉사의 꿈이 있었는데 점점 좋은회사와 돈으로 바뀌었다.
취업하니까 목표와 꿈이 없어졌다.
좋은 아빠가 되는 게 꿈이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대리님의 결혼예배 때 목사님 말씀을 처음 듣게되었고,
교회를 다녀야 좋은 아빠가 될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회사에서는 어떤 꿈을 꿔야 하는지 모르겠다.
최지원(82) 과학자, 패션디자이너, 글과그림을하는사람- 꿈이 여러번 바뀌었다.
우리들교회에 와서 드럼을 치면서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곳에서 드럼을 치고 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이루어졌다.
실제로 꿈을 꾼 적이 있었는데, 에스겔 47장의 물이 차오르는 말씀과
베드로가 예수님의 말씀대로 그물을 던지니 그물이 찢어질 정도로 고기가 많이 잡힌 것이 한달정도 항상 생각났다.
에스겔 말씀으로 부르심을 받은 목사님과 관련이 있지않나 생각이 든다.
좋은 아빠가 되고 싶다. 결혼해서 살다보면 현실과 부딪칠 수 밖에 없을 것 같아서 걱정이 되기도 한다.
지금의 꿈은 교육과 관련된 것 같다. 교생실습을 나갔을 때 30명중에 3분의 1은 나라에서 지원받는 아이들이고,
절반은 이혼가정의 아이들이었다. 내가 먼저 나의 이야기를 아이들에게 오픈하니까 아이들도 자신들의 이야기를 해주었다.
나의 전공을 통해서 사람살리는 일을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갖고 있는게 무엇이고, 어떻게 나누어줄 수 있는지 생각해봐야겠다.
내 꿈이 아닌, 하나님이 주시는 꿈을 꾸는 우리가 됩시다!
한주동안도 잘 지내고 다음주일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