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목장보고서를 올리네요 - ㅠㅠ
목이 빠지게..는 아닐테고 ㅋㅋㅋㅋㅋ 목보를 기다렸을 우리 목장식꾸들..벌써보고싶네요 힝힝힝!
* 말씀요약
요번주엔 오랜만에 김양재목사님께서 강단에 오르셔서 * 꿈을 들으시오 * ( 창 37:5-11 )라는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간단하게 요약을 하자면
꿈을 들으시오 - 하려면 꿈이 있어야 합니다.
그 꿈이 나로부터 출발한 자기 중심적인 꿈이 되면 안된다고 하십니다.
내 꿈을 버리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꿈으로 바뀌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꿈은 선포되어야 합니다.
내가 다 알고 선포할수는 없지만 모르고 선포했어도 하나님께서는 예수꿈을 책임져 주십니다.
선포했을때 핍박을 당하게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입으로, 행동으로, 침묵으로 , 기도로 선포해야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내 꿈, 육적인 꿈에서 영적인 꿈으로 변화되길 원하고 예수꿈을 들어 달라 계속 기도하고 외쳐봄세다.
* 목장나눔
서지민(91) 양의 생일을 맞이하여 마딛는 케이크를 준비해서 목원들과 함께 해피버쓰데이노래를 선물해 주었습니다 ㅋㅋ
우리 지민이의 표정이 생각했던 것과는 달리 아주 시크 했는데요 ㅋㅋㅋ
너무 감동먹어서 표정관리 한거라 믿는다 우린..ㅠㅠ흙흙..ㅋㅋ
저번주에 쪼-인 으로 인해서 깊은 나눔을 하지 못했기에 이번주를 다들 학수고대 했는데 역시나 만나자 마자
술술술 ~ 털어져 나오는 폭풍나눔 - ㅋㅋㅋ
일주일간 어떻게 지냈는지와 오늘 말씀을 자유롭게 한명씩 돌아가며 나누었씁니당.
봐봐리 트렌취 콧트를 입고 가을뇨자로 나타난 울 서연(91)이는
솔로몬이 하나님보다 여인을 더 사랑하게 되었듯이 나에게 있어 우상은 강아지 인것 같따.
멍멍이에게 손을 물려서 약먹고 약바르고 무지 아파서 고생했는데 그래도 예쁘고 귀여워 죽겠다.
그 이유는 강쥐는 아무리 내가 막대하고 혼내도 나를 배신하지 않기 때문인듯..
또 고3인 남동생이 요즘 주일성수도 잘 지키지않고 매우 성격도 거칠어 졌는데..
원래 그러지 않았던 착한 동생이었기에 더욱 마음이 아프고 동생이 가족을 위해 수고하고 있는것 같다.
중등부 교사로 섬기고 있는데 목장 아이들 중에서 힘든 애가 있는디 어떤 말을 해줘야 할지 무슨 조언을 처방을
해줘야할지 아직 잘 모르겠따 . 그 아이를 보면서 나으 학창시절때 애들 괴롭히고 놀리던 모습이 생각나
아이들이 목장나눔할때 하염없이 눈물이 흘렸따.
이제는 엉니의 상징이 되어버린 꽃 분홍이 넘넘 잘 어울리는 울 목자 인형언니 (88)
집에서 일하러 가신 엄마 대신 집안일을 했는데 엄마가 들어오셔서 좋아하시다가 '설거지도 하지그랬니~' 하는 말에
썽질이 #54281;-! 나고 혈기가 후욱-! 올라왔다.
동생한테는 안시키고 나한테만 시키는 것 같아 좀 생색이 나있었는데 항상 약속이 많아 밖에 잘 나가는 동생이 알바갔다가
집에 들어와서 다시나가려고 옷갈아 입는 모습을 보니 못마땅해서 싫은소리와 티를 팍팍 냈다.
그 후에 죄를 묵상하면서 동생에게 그랬던 것이 참 미안했고 나는 온전하다 생각했는데 남탓하는 나의 죄를 보게되었다.
( 울 목자옹니 그때의 상황을 재연하시는데 표정이 너므나 서스펜스 했씁니다. 잊혀지지가 않아여..)
10월 4일 생일을 맞이한 우리의 시크녀 지민(91)잉
오늘 말씀에서 인간의 꿈의 끝은 돈이 있고 내꿈을 버려야 한다고 했는데
내 꿈은 어렸을때부터 돈 많이 벌어서 잘살고 부모님께 효도하는 것 이외에는 다른꿈을 꾼적이 없는것 같다.
지금 전공하고 있는 사회복지도.. 결국엔 끝이 돈 잘벌기 위한것 같은데..오늘 말씀과 같다.
지난 한주간 학교 축제여서 재미나게 놀았다.
요즘 사건과 고난들이 곤파쓰처럼 몰려오는데도 잘 감당하고 있는 보현이 (91)
엄마와의 관계에서 요즘 힘든데 애증의 관계인것 같다. 물론 엄마의 마음을 모르는것도 아니고 이해가 가지만..
온전히 나에게만 포커스가 맞추어져 터치하시는 것이 너무나 힘이든다.
그래서인지 예전부터 나의 꿈은 오직 집을 벗어나는 것이었는데... 요즘 이것 저것 너무 힘들다.ㅠㅠ
점점점점점 -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놓아주았던 지완(91)이
들어주는 훈련이 필요한 것 같다.
남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을 잘 못하는데 사실..목장에서도 앉아 있는게 좀 힘든점이 많다.
(그래도 잘 - 들어주는 넌 최고 ㅠㅠㅠ 우쭈쭈쭈) 대부분 내 이야기를 하거나 오픈을 하면 내 고난을 비웃는 경우가
많은데 그럴때마다 너무 답답하고 마음이 닫히게 되는것 같다. 더이상 말하고 싶지 않은 마음이 든다.
나도 지체들에게 나누고 그들이 나의 고난과 이야기에 잘 체휼해 주었으면 좋겠는데.. 하나님은 자꾸만 사람들과 분리시켜
고독케 하시고 외롭게 하신다.. 사람이 아닌 1차적으로 하나님께 털어놓기를 원하시는것 같다.
무튼 - 내 말보다는 우선적으로 들어주는 적용을 하기로 결단했다.
자꾸만 냠냠냠하는 사랑이 필요한 현은(90)이
일주일간 너무 피곤했따. 잠도 충분히 자는데 왜이렇게 몸이 힘들고 지치고 피곤하고 졸린지 잘 모르겠다.
요즘 - 가을이라 허해서 그런지 식욕이 왕성해#51275;다. 맛잇는 음식 먹을때 너무 천국을 누린다. 하지만 절제해야겠따.
식탐도 죄라고 하셨는데 말씀먹는걸 더 사랑하고시프다.
사실 작년만해도 이핑계 저핑계 수요예배를 거의 안나갔었는데 요즘 수요예배가 회복되어져서 감사하다.
일대일양육교사훈련을 받으면서 전에는 몰랐었떤 내 죄가 양파벗겨지듯이 계속 벗겨지며 보이는데 항상 나한테 속고
속는 내 모습이 왜이리 많은지 솔직히 직면하는데 많이 아팠다.
요즘. 이상하다. 신날일이 하나도 없고 육적으로 보면 망했는데 평안한 마음을 계속 주신다 ㅠㅠㅠㅠㅠ
세상적인 눈과 귀를다 막아버리시는것 같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래도 기도할것이 너무 많아졌는데 왠지 기대되고 신난다. 주어진 환경에 최소한의 순종하는 마음이 요즘 코딱지 만큼
생기기 시작했다. 그래도 빨리 방학했으면 좋겠다.
* 기도제목
지완 - 중간고사 잘 준비할수 있도록 ( 책 읽을때 핵심을 읽어낼수 있게)
건강이 안좋아 헛구역질 하는데 치유 될수 있도록.
학교에서 사람들과의 갈등 속에서 엎드러지고 썩어질수 있게.
인형언니 - 중간시험 공부와 양육숙제 잘 할수 있도록.
생활예배 잘 드리고 내 죄 볼 수 있도록.
서연 - 기도생활 회복하고 하나님께서 얼마나 나를 사랑하시는지 깨달을수 있게
동생이 돌아올수 있도록.
지민 - 공부열심히 해서 학점 잘 나올수 있도록. 사회복지과랑 성격이 잘 맞지
않는데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이끌어 주시기를.
아빠가 교회에 등록하실수 있도록.
보현 - 양육때동안 하나님과 교제 잘 할수 있도록.
학생의 때에 맞게 공부 잘 하고 예수비전 찾고 힘든일을 묵상하지 않도록.
스트레스성 두통이 없어질수 있도록
현은 - 내 죄를 잘 보고 깨닫고 인정하며 말씀 따라 적용 잘 할수 있도록 , 하나님의 사랑을 더욱 바라도록.
하나님께서 주시는꿈을 꿀수 있도록. 저녁 금식 하는데 온전히 유혹을 물리치고 기도할수 있도록.
일주일 내내 과제에 치여 많이 헬쓱해지고 목장나눔 다들어주고 몸상태가 넘 않좋아 먼저간 혜린이.
요번주에 참석하지 못한 사랑이를 위해 기도해주시고 - 다음주엔 모두 함께 만날수 있기를 *_* 퐈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