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지난 주 목장식구 중 한 명이 버스안에서 나눈 대화 내용입니다.
여: 저...다음에 내려요.
남: 네.안녕히 가세요.
여: 저...번호 좀 주세요.
이 대사를 목장에서 이야기하면서 당사자가 즐거워한 관계로
목보에 한 번 올려봅니다.
이렇게 적극적으로 번호를 요구한 이는 경희언니
버스 안에서 넘어지는 사고가 생겨서 버스기사님께 보험처리문의하려고 연락처받았답니다
얼른 입원해서 빨리 나으세요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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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꿈은 무엇일까 생각해보았습니다.
소망이 아니라 야망이었기에
내가 가진 것을 투자해야 하는 순간에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꿈은 커녕 각자의 shoud에 눌려서
기쁨없이 버티기만 한 날들도 참으로 많았습니다.
세상도 안 잡고 사명도 붙잡지 않으니
무기력과 게으름으로 빠질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압니다.
공동체에서 섬길 때 꿈이 생긴다는 것을요*^^*
기도제목
경희언니
1)교통사고문제 잘 해결되고
2)하나님이 주시는 소망으로 쓰임받도록
3)다리 낫도록
은화언니
1)운동열심히 하고
2)영어성경 쓰면서 공부하고
3)직장 인도받고
4)가족건강
5)23일 이사 잘 할 수 있도록
윤정언니
1)친구 김정숙 목장가도록
2)시온이가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하도록
3)내 꿈이 하나님의 꿈으로 바뀌어 가족구원에 사용되도록
희정언니
1)일대일 잘 하고
2)가족 건강 위해서 기도해주시고
3)남동생 교회 나올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영미
1)눈 혹사시키는 일(인터넷,tv)줄이고
2)하루하루 생활예배 잘 드리도록
미화
1)건강문제에 대해 하나님의 주권 인정하도록
2)내가 우선인 꿈에 그치지 않고 꿈의 지경이 넓어지도록
소연
1)업무에 필요한 지혜 주시고
2)바빠서 이사할 집 못 알아보고 있는데 이사할 곳 찾을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