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들으시오> 창 37:5 ~ 11
1. 꿈은 있어야 한다.
우리는 어릴 때의 환경과 그로 인한 결핍이 잠재의식이 되어 꿈으로 나타나곤 합니다. 성경에 묘사된 모든 것을 다 갖춘 요셉을 우리는 본능적으로 선망하곤 하는데 눈에만 보이는 것만 #51922;는 우리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어찌되었든 우리는 꿈을 꾸어야 합니다. 잠언에는 '인생은 꿈이 없으면 망한다'라고 하셨으며 '후회가 꿈을 대신하는 순간부터 늙기 시작한다'라는 말도 있습니다.
2. 내 꿈은 버려야 한다.
그러나 우리는 꿈을 꾸되 나로부터 시작되는 꿈은 버려야 합니다.
요셉은 왕이되는 꿈 이야기를 하고 다니더니 형들의 미움을 더 삽니다. 요셉의 꿈은 나로부터 출발한 자기중심적인 꿈으로 비춰졌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우리는 복음을 전할 때에도 겸손하게 해야 합니다.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 것은 요셉의 배경 스토리가 미움을 받고 있는 사실입니다. 안그래도 야곱의 사랑을 받은 라헬의 아들 요셉인데 후계자로 앉혀졌으니 형들은 이런 요셉이 싫을 수 밖에 없습니다. 요셉이 구속사을 계보를 잇는 역할을 하는 fact는 사실인데 그 story가 참을 수 없는 것입니다.
우연은 없습니다. 원인은 내 마음 속 시기, 질투입니다. 나의 욕심에서 출발하는 꿈을 꾸어서는 안됩니다. 헛된 꿈은 채우더라도 여전히 목 마를 뿐입니다.
3. 하나님이 주시는 꿈(희망, 환상, 비전)으로 바꿔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들 모두 처음엔 육적인 꿈을 꿉니다. 그러나 영적인 꿈으로 직영이 넓어져야 합니다. 내 꿈을 버려야만 하나님이 주시는 꿈을 꿀 수 있습니다. 야망을 소망으로 바꿔야 합니다. 세상의 성공이 구원이라는 가치관을 버려야 합니다. 내 중심이 아니라 하나님의 공동체를 위한 꿈을 꾸어야 합니다. 지상 낙원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를 위한 꿈을 꾸어야 합니다. 야곱은 요셉 안에 있는 예수 씨를 보고 그에게 마음을 두었던 것 입니다.
4. 선포되는 꿈을 꾸어야 합니다.
요셉의 꿈은 하나님의 구속사적 언약을 보여주는 꿈이므로 선포되어져야 합니다.
야곱이 자신을 삶을 반추했을 때 요셉의 꿈이 약속의 꿈임을 알고 마음에 둔 것입니다. 형들의 미움에도 불구하고 말입니다.
우리는 그 당시에는 몰라도 때마다 말씀으로 알려주시는 하나님을 믿고 따르다 보면 하나님은 예수 꿈을 책임져 주십니다.
교만하고 이기적이고 수준 낮은 저는 이번 주도 지방 출장을 핑계로 목장 나눔 중간에 먼저 휙 하니 일어서 가버렸습니다. 주님은 가망이 없던 저를 살려 주셨는데 이제 좀 살만하니까 '이정도면 되지 않았냐고 나도 좀 살자고' 교만을 떨며 분을 냅니다.
주님이 생각하시는 저의 바닥은 아직 한참 저~~기 아래에 있나봅니다. 다시 환경의 조임과 찔림을 받자 내 바닥을 인정하지 못합니다.
이번 주는 78또래 박찬호 형제가 새롭게 등반했습니다. 3년 전 백기 형과 같은 목장에 있었다고 하네요. 백기 목자님과는 특별한 배필인가봐요.^^ 세 번의 이직을 통해 지금의 직장을 다니고 있지만 경직된 회사 분위기와 상사와의 트러블 때문에 마음이 곤고하여 지혜를 구하고자 교회에 다시 출석하게 되었습니다. 아무쪼록 예배 말씀과 공동체를 통해 주님의 뜻을 알고 인도함 받길 바랍니다.
<기도제목>
ㅁ 용현이 형: 생각이 정리되고 말씀이 들리도록, 믿음이 바로 설 수 있도록
ㅁ 필우 형: 수요예배를 잘 드리기 위해 매일큐티말씀 잘 볼 수 있도록
ㅁ 계철이 형: 신앙의 회복을 위해, 끝까지 공동체에 잘 붙어 있도록
ㅁ 진우 형: 영적 자유함을 얻을 수 있도록
ㅁ 찬호 형제: 새로운 일에서 스트레스를 덜 받도록
ㅁ 도윤이 형: 생활예배를 잘 드릴 수 있도록, 소년부 잘 섬길 수 있도록
ㅁ 백기 형: 게으름을 떨치고 일자리 구할 수 있도록, 잘 섬길 수 있도록
ㅁ 흥식: 불안함과 조급함을 버리고 내 바닥을 인정하고 인내하면서 말씀과 기도로 인도함 받길
참석하지 못한 완재 형과 창섭 형제 다음 주 함께 하길 기도합니다.
부산에서 흥식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