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기필코 일찍 올리리라! 했는데 결국은 시간에 쫓겨 이제야 올리네요..ㅠㅠ
이번 주, 기림이와 민경이가 함께 하지 못해서 유정언니, 현지, 현경이, 유진이와 저 이렇게 조촐히 5이서 나눔을 했습니다!
말씀요약 : 꿈을 들으시오!
요셉의 꿈을 통해 야곱의 고난이 본격적으로 시작 #46124;다. 하지만 꿈은 있어야하고 꾸어야 한다. 우리는 어릴 때의 환경에 근거해, 마음속의 잠재 의식, 꿈을 꾸는데 무슨 꿈을 꾸어야 하는가???? 바로 나로 부터 시작되는 꿈은 버려야 한다. 요셉의 꿈은 나로부터 시작한 자기 중심의 꿈이었다. 나의 욕심으로 부터 시작된 꿈은 더더욱 안되는데 우리가 꿔야할 것은 하나님이 주시는 꿈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꿈을 가지면 그 사랑으로 모든 것을 이겨 낼 수 있다! 하나님의 꿈이 있다면 그 꿈은 반드시 선포되어져야 한다! 하나님으로 부터 온 구속사의 꿈이기 때문에, 요셉의 그 꿈 때문에 평생을 힘들게 살았지만 하나님의 꿈은 여전히 일하시기 때문에 결국, 무조건 선포되어져야 하는 것이다^^!!!!!
주일날 들은 말씀으로 이번 주에는 어떻게 지냈는지? 또는 내가 꾸는 꿈은 어떤 꿈인지? 하나님의 꿈인지에 대해서 나누어 보았습니다^^
유정언니: 우리 목자 언니께서 먼저 나누어주셨어요! 언니는 그동안 자신이 꿔왔던 꿈에 대해서 오픈해주었는데요, 언니는 어릴 때는 '노래'를 하고 싶었다고 해요! '노래'를 하는 부분에 있어서 부모님의 반대도 있었지만, 주위 선생님들도 잘한다고 이끌어주겠다고 해서 '노래'를 했었는데, 지금은 그만두었지만 아직도 그 노래에 대한 꿈이 여전히 남아있다고 해요. 또 언니가 지금은 호텔과 관련된 학과를 다니고 있는데 정작 언니가 하고 싶은 공부는 의상 디자인 쪽이라고 해요. 입시 때부터 그 쪽으로 진로를 꿈꿔왔는데 전혀 다른 '호텔경영'쪽으로 주님이 학교를 붙여주셔서 앞으로 의상 디자인을 공부하고 싶은 계획은 있지만 '과연 주님이 하게 하실까?'하는 의문이 많이 든다고 했어요.
현지: 현지는 한 주간 '실습'했던 얘기를 해주었어요. 아주 적나라하게..ㅋㅋ 간호학과를 다니는 현지가 실습을 나가고 있는데 am으로 시간표가 짜여지게 되어서 매일 새벽같이 병원으로 간다고 해요. 화장도 못하고 옷도 누추(?)하게 입고 정말 쌩얼로 출근과 퇴근을 한다고 해요. 그리고 실습을 하는데 자기에게 태클을 거는 언니가 둘이나 있대요ㅠㅠ.이번주에는 수술실에 들어가는 실습이었는데 현지는 나름대로 열심히 하는데 주의사항을 기억하는데 한계가 있어서 자꾸 까먹게 되는데 그럴 때마다 언니들이 자꾸 무시하고 대놓고 핀잔을 주나봐요. 그런데 현지는 마음이 약해서 그 앞에서 말도 못하고 혼자 삭힌다고 해요. 실습하는게 너무너무 힘든데 거기다가 언니들이 무시하니까 현지가 싫은 소리를 못하는데 그런 부분에 있어서 많이 힘들다고 했어요.
현경: 현경이는 이번 주에 수시를 보고 왔어요! 작년에도 수시 원서를 넣었던 학교인데, 작년에 면접도 너무 잘 보고 면접관들의 반응이 좋아서 100%붙을 줄 알았는데 떨어졌다고 해요. 그래서 이번에도 면접을 보러 갔는데 면접관들이 너무 잘 반응해주고 분위기가 너무 좋았지만 저번 처럼 그럴까봐 의심이 된다고 해요. 그리고 여전히 재수공부를 하면서 외로움이 가장 큰 적이라고 나누어주었어요. 매일 혼자 공부하고, 혼자 밥먹고 하다 보니 너무 외롭고 자존감도 낮아지고 마음이 갈팡질팡 하니 요즘은 공부도 잘 안된다고 해요. 또 동생이 공부를 잘하는데 동생이 현경이를 많이 무시하나봐요. 지금은 그래도 많이 나아졌지만 동생의 그런 무시하는 말을 듣는게 편하지 만은 않다고 했어요.
유진: 유진이도 주일날 수시 논술을 보고 왔어요! 그런데 딱 하필이면 주일날 사건이 왔는데.. 유진이 아버님이 몸이 안좋으셔서 복지카드를 가지고 계신데, 그 복지카드로 대중교통을 무료로 탈 수 있다고 해요. 그런데 당사자만 써야하는 복지카드를 가끔 어머니나 유진이가 쓰는데, 수시 논술날인 주일날 그 복지카드를 가지고 지하철을 탔다고 해요. 그런데 딱! 논술 보러가는 길에 지하철 아저씨한테 걸려서 아저씨가 사람들 많은 곳에서 팔을 붙잡고 막 뭐라고 했나봐요. 그러면서 벌금을 내라고 그랬대요. 원래 그렇게 불법으로 승차하면 표값의 30배를 내야하거든요. 그 순간에 유진이는 너무 무섭고 또 챙피하기도 하고 해서 눈물이 막 났다고 해요. 주일날 오픈하면서도 눈물을 보였어요. 그래도 유진이가 얘기하기를 자기가 예전 같았으면 다른 날도 아니고 왜 하필 그날, 왜 하필 논술 보는 날 딱 걸리게 하셨나 하면서 주님 탓하고 남탓하고 환경탓했을 텐데 자기가 복지카드를 쓴게 자기 잘못이니까 지금은 그게 인정이 된다고 너무 감사하다고 했어요.
<기도제목>
현경: 공부 열심히 할 수 있도록
체력관리를 위해서
현지: 실습잘하고, 분별해서 말 잘하고, 한주가 빨리 갈 수 있도록, Q.T 열심히 할 수 있도록
유진: 하나님의 계획을 위해 기도할 수 있도록, 대학결과에 순종할 수 있도록
유정언니: 우선순위 잘 두고(중간고사), 일대일과 목장 주님께 맡기고 갈 수 있도록
하나님의 꿈을 잘 쫓을 수 있도록
희진: 분별 잘 할 수 있게, 전공 발표 주님께 맡길 수 있게
이번주에 함께 하지 못한 기림이, 민경이 근아를 위해서 기도많이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