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0월 07일 손동성 목장 목장 보고서 입니다.
■ 주일 설교 요약
제목 : 꿈을 들으시오.
본문 : 창세기 37:5 ~ 11
내용 : 1. 꿈이 있어야 한다.
2. 내 꿈은 버려야 한다.
3. 하나님이 주신 꿈으로 바꾸어야 한다.
■ 목장 나눔 (존칭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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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신자 정중하(84또래) (정중화??)
목자 : 그럼 오늘 등반한 새신자 소개를 해볼까?
중하 : 근데 왜 84또래는 목장에 한명도 없어? (우리 목장은 82또래가 막내임)
목자 : 목장 편성에는 사람이 정하지만 뭔가 하나님이 계획하신 이유가 있는 거야^^
종일이 처럼 부목자 오래 하면서 목장보고서 안쓰는 애들이 나 만나서 써야하는 것 처럼 ㅎ
듣기로는 중하는 여동생과 관계가 좋지 않다던데?
ㅋ 나는 좋지 않은 정도가 아니라 원수였어~ 죽이고 싶었지 ㅎ
그래서 우리 목장에 오게 된게 아닐까 하는 ㅎ
중하 : 난 죽이고 싶은 정도는 아닌데....^^?
목자 : 그러냐?^^목자가 더 심해야지 ㅎ
목장은 쉽게 말해서 수다야. 말씀을 기초로 한 삶의 나눔~
중하 : 여기 목장.. 사람들...인상이 다들...죽이는데? 내인상도 한인상해서 걱정했는데
난 아주 귀여운 편이야.
난 부산에서 살다 왔고 사촌형 소개로 우리들교회 왔어.
지금은 쉬고 있는데, 부산에서는 LED 관련 사업을 했었어
세례는 군대에서 받았고.
목자 : 유아세례나 군대에서 세례 받은 사람들 우리교회에서 다시 받는 사람도 많아.
난 유아세례 받았는데, 다시 받으려는 생각도 있었지만 괜히 챙피해서... ㅎ

장결자 양현명(81또래)
현명 : 예전에 형(동성)목장 나오다가 쭉 못나왔었는데
한식당에서 조리사로 일을 했었는데, 짜증나서 그만두고 최근에는 교육을 수료 중이야.
나중에 한식당을 운영하는게 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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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자 :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자.오늘은 꿈에 대해 말씀하셨는데...
중하가 처음왔으니까~
아브라함 - 이삭 - 야곱 - 요셉까지 왔는데...... 블라블라... 이후 (성경내용 풀이)
그럼 이제 꿈에 대해 이야기 해볼까?
내 세상적인 꿈은 아버지도움으로 장사하는 게 꿈이야.
목사님께서는 모든욕심에 끝에는 돈이 있다고 하셨는데 이해가 되더라고.
힘든 회사를 때려치고 장사를 하고 싶어.
근데 아버지는 나이를 드셔서 돈도 아까우시고 용기도 없으시고
난 아직 혈기가 많아 도전적이어서 아브지와 트러블이 많지.
얼마전에는 부모님이 친척누나중에 핸폰매장을 3개정도 하는 누나가 있는데
3개월 정도 무일푼으로 가서 일좀 배우고 핸폰가게 하는건 어떻겠냐? 하셨어
근데 그 친척누나댁과 별로 왕래도 없었고 사이도 좋지 않았던 집이라
고민중이야.
뭐 결국.. 내 꿈은 돈인거지. 내 꿈을 버려야 한다는데 너무 어렵다.
이제 각자 자신의 꿈이 무엇인지 얘기 해보자.
실제 꾼 꿈도 괜찮고, 세상적인꿈 이야기해도 되고, 자 길재 부터

길재 : 난 현실적인 꿈은 안꿔, 뭐 날라다니는거? 계속 나는 꿈만 꿔, 그러다가 깨.
그럼 날라다니느라 잠을 못자서 피곤해.
내 목표는 서울대 였어. 그래서 갈 방법을 굴려보니까 체대 밖에 없겠더라고.
사실 나는 수학 문제푸는거 좋아하고, 그래서 공대 같은데서 공학했으면 좋았을
것 같아. 그래서 갔는데 막상 대학교 2학년이 되니까 앞날이 걱정인거야.
체대가 나오면 교수아니면 선생밖에 할게 없거덩.
나랑 잘 안맞는거 같아서 ROTC를 선택했어. 근데 군대가 나랑 엄청 잘 맞는거야!!
3 star 한테도 엄청 칭찬받고 그랬지. 근데 어이없이 장기에 떨어졌어.
내가 GP에 있었는데 인사장교가 제대로 공지를 안해줘서 서류제출을 못한거지.
그리고 전역하니 할게 없네? 그래서 그냥 선생님 시험을 봤어.
근데 삼촌이 선생할거면 삼촌네 회사나 들어오라고 해서 두바이에 갔어.
돌아와서는 선배 권유로 보험 일을 했어. 한 10개월 쯤?
보험 일이 돈이 들어오는게 엄청 들쭉날쭉한데, 그러다 보니 빚이 많아지더라고.
보험도 그만두고 삼촌소개로 지금 다니는 회사에서 자금담당일을 맡고 있어.
목자 : 길재 영적인 꿈은 뭔데?
길재 : 난 선데이 크리스챤이야. 내 신앙의 90%는 엄마 때문이지. 사실 지금도 영적인건 별로 없어.
목자 : 나이를 먹어서도 교회를 계속 다니고 싶다던지 그런건? 뭐 소박한거라도 없어?
길재 : 지금은 십일조가 고민이야. 보험일 하다가 신용등급이 낮아졌어. 대출을 받다 보니까...
니들은 론, 캐피탈 이런거 절대 하지마. 엄청 위험해.
그리고 팁을 주자면, 1억을 열번 빌리는 것 보다 1억을 한번에 빌리는게 더 낫다 ^^
전에 보험사 일 할때 진 빚을 엄마가 갚아 주셨는데, 그걸 매달 갚아나가고 있어.
그래서 생활도 어렵고, 십일조 하기가 참 힘들어.
목자 : 믿음생활 하다보면, 은혜가 불타오를때가 있어. 그 때가 분명히 올거야. 자기 의로 못드려 헌금은^^
십일조는 목사님 말씀처럼 신앙고백이야. 모든것이 하나님께로 말미암았다는 고백!!

종일 : 길재 형이 나보다 낫네.
십일조 못내. 매달 월급 대부분을 모으는데 써서 힘들어.
그리고 교회 다녀본 적이 없어서 십일조 내는게 난 너무 어려워.
이해가 백프로안돼. 그래서 난 약정헌금만 하고 있는 현실이야 ㅠㅜ
목자 : 얍삽하게 시리.. 죄의 끝에는 항상 이 있어.
니들 술먹을때는기분좋으면100만원 쓰고 10만원 헌금하는게 아까우면
세상을 더 사랑한다는 증거야^^
그게 자기 신앙고백이되는거야.
중화의 꿈은 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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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하 : 음.. 형들은 술 안먹어? 담배는 안펴?
너도나도 : 나 술 잘먹어~~
목자 : 그런거는 마치 십일조와 같다고 생각하면돼. 하나님 사랑하면 안하게 되어 있어.
다 믿음의 분량인거야. 나는 대학교때 소주 7~10병은 그냥 먹었었거든 취하지도 않았어.
그런데 우리들교회와서 찬양팀하면서 예배때 기도하면서 눈을 감았는데,
소주잔에 내혀가 담가지는 영상이 계속 보이는거야
하나님이'네 찬양하는 입술이 술에 잠겼다 라고 하시는 것 같더라.
그리고 펑펑 울면서 회개했고, 그 이후로는 소주는 오늘날까지 끊어졌어^^
그럼에도 아직도. 맥주를 못끊고 맥시멈2천cc 정도 마시지.
중하 : 난 헨폰 할부 60이나 남았는데 술먹고 잃어버렸어. 이제 술을 좀 끊었으면 좋겠어.
목자 : 우리 아부지는 초원지기인데도 담배 작년에 끊으셨어. 뭐뭐~해야지해야지 이런거는 잘 안되.
믿음이 생기고 더 좋아지는 것이 생기면 자연스럽게 싫어지고 끊어져
중하는 이제 신앙생활을 시작하니까, 노력은 하되 억지로는 하지마. 자유해~.
아버지는 날 때려서 복종 시키셨지만, 하나님은 날 늘 독려하시고기다려주시고,
손 붙잡고 데려가 주셨어.
중하 : 술, 담배를 끊고 싶어. 근데 쉽지가 않아. 그런 맘이 애초에 안생겼으면 좋겠어.
필름 끊기고, 실수하고, 과음하고...
목자 : 정확히는 성경에서 술취하지는 말라라고 하는데
그런데 보통 우리 죄인들은 절제가 안되게 되어 있어. 일단 마시면 취하지^^한계가 있지..
그래도 너가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게 좋은거야.
이미 하나님이 중하 삶에 간섭하기 시작하신거지. 예전에 그냥 술계속 마셨지 그런생각 안들었잖아?^^
그리고 기도하기 어려우면 그냥 편안히 해, 친한 친구랑 이야기 하는 것 처럼.
술자리가 있을때 "하나님 오늘 술자리가 있는데 도와주세요" 이런식으로 짧아도 괜찮으니까~
현명이 너의 꿈은 뭐니? 세상적인것과 영적인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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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 : 난 공부에 꿈은 없고, 일을 피하기 위해 교육을 받는 중이야.
끝나면 다시 취업해야지. 꿈은 한식 가게를 운영하는거야. 앞으로 고민 좀 더 해봐야지.
그리고 영적인 꿈은 내 의도로 교회를 나가는 것도 목표야.
아직은 형이나 형수등 주변의 권유로 나오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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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자 : 대섭이 너는?

대섭 : 난 부모님 돌아가시는 꿈을 자주 꿔. 너무 현실적이야.
일어나면, 울고 있고, 부모님이 너무 아련해..
난 아버지가 미웠어. 혈기가 싫었어.
근데 꿈을 꾸면, 그런 아버지 조차도 아련한 마음이 들어..
또 막상 만나면 어색하지만..
목자 : 신앙생활에 대한 꿈은 없어?
대섭 : 난 3대째 신앙생활 중이야. 그래서 그런지 술이랑 담배는 절제 할 수 있는 것 같아.
목자 : 난 예전에 WOW 중독이었어. 블리자드는 진짜 대단해.
그런데 교회 다니면서 끊었어.
전에 내 힘으로 끊으려고 했을 때는 캐릭터를 지우고 계정도 삭제 해봤는데,
결국 삭제 했던 것보다 더 강력하게 다시 캐릭을 키우곤 했지ㅋㅋ
결론은 내 힘으로는 안되는거야. 스스로는 끊기가 싫은거야. 그게 내 진심이야.
끊고싶다고 말은 하지만, 실제로는 끊기가 싫은거지. 난 끊을 맘이 없는거야.
하나님 앞에 정말 정직한 마음으로 끊고싶다는 마음이 생기면 도와주시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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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재 : 결국 세상 것으로는 아무것도 채울 수가 없어.
술, 여자, 담배, 게임 이런 것들의 결과는 허무야. 진정한 내 마음을 채울 수가 없어.
중하 : 그럼.. 하나님은 왜 성욕을 주시는 거야? 첨부터 주지를 말던가.
목자 : 성은 부부관계에서만 허락하신거야. 부부관계안에서만 아름답고 축복인거지
길재 : 모든 것이 하나님이 계획 하신 것 같아. 성경을 통해서 말이지.
메트릭스 영화 봤지? 메트릭스도 보면, 여러번의 시행착오를 통해서
6번째 메트릭스가 만들어지지. 좀 성경 스럽지 않아?? 좀 반기독교적이기도 하지만
이런 것처럼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계획하심이 있는 것 같아.
뭐... 다 내 생각이야. 틀릴 수도 있어.
목자 : 아니야. 오~ 길재가 묵상이 깊은데ㅋ
다는 아니지만 비슷해. 그것을 인지하고 각성하느냐에 따라 삶이 달라져.
네오가 자기가 각성할때 달라지듯이 우리도 하나님의 아들인 것과 예수그리스도가
나를 위해 돌아가신 것을 각성하면 다른 삶을 사는거지
내 꿈을 버리고, 하나님 꿈으로 바꿔지길 바래. 욕심을 버리자.
그럼 이만 목장 모임은 마치도록 하고, 기도제목은 목장보고서 리플로 달아주삼
기도하고 갑시다~
김종일, 너, 목장보고서... 알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