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37:12 ~ 17 ‘꿈을 이루려면’
1. 원수와 직면해야 한다.
2. 가다가 방황하면 안된다.
3. 끝까지 서있어야 한다.
1. 대연 형제
<목자> 오늘 말씀 듣고 느낌 점은?
<대연> 제가 직면해야 할 문제는 현재 부모님이 별거 중이신데, 그 동안 아버지가 가정에 충실하지 못했던 것에 어머니의 불평, 원망이 많았다. 솔직히 그런 말을 들을 때 과거얘기를 정말 너무 너무 듣기가 싫었고, 교회 다니시면 하나님께 하소연 하셔야지 내년이면 나도 마흔인데 자꾸 과거 얘기를 한다고 어머니에게 불평을 많이 하였다. 아버지는 주님을 믿지 않기 때문에 그 동안 어머니에게 행했던 죄책감이 별로 느끼지 못하시기 때문에 이제는 제 자신이 어머니의 그런 아버지에 대한 불평, 원망을 아무 말 없이 듣고, 수용하기로 하였다. 물론 아버지가 어머니에 대한 어떤 말도 아무 말 없이 듣고, 가족 구원을 위해 수용하기로 마음 먹었다. 이것이 말씀 듣고 있는 내가 직면해야 할 문제라고 생각된다.
<목자> 요셉이 하나님만 바라보게 하는 시기라고 하였다. 그래서 형들이 자기를 위해 수고한다는 표현을 하였다. 부모님이 나 때문에 수고한다는 것이 부모님 때문에 결국 내가 하나님 앞에 홀로 설수 있는 계기가 주어졌기 때문에 수고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피하는 것이 아니라 직면해야 한다. 직면한다는 것은 순종해야 한다는 것이다.
2. 한석 형님
<목자> 너무나 힘든 고통 순간에 ‘내가 그리하겠나이다’의 순종의 고백과 하나님께 나아 갔 던 직면 하신 상황이 있는가?
<한석 형님> 아직은 없다. 하지만 말씀으로 많이 도움을 받아서 밖으로 나가지 않고, 나의 상황과 비슷한 말씀이 있었고, 초등 소년부 섬기게 되니 세상적으로 나가는 마음이 적어 졌다. 집안에서는 주님 믿는 사람이 혼자이다 보니 이것이 나에게 직면해야 할 문제인 것 같다. 집에서도 주일 교회가야 되는데 어머님이 교회 가냐고 말할 때 짜증나기도 했지만, 요즘은 많이 완화가 된 것 같다. 아버지에게도 아들로써 순종하지 못했다. 이제 서서히 나의 믿음을 가족들에게 지혜롭게 선포하며 끝까지 서서 가야 하는 시기가 오고 있는 것 같다.
<목자> 지혜롭게 순종하시면서 예수의 꿈을 선포해야 한다. 복음 선포는 삶뿐만 아니라 고백으로 선포 해야 한다. 직면해야 한다. 인내를 잘 하셔야 한다.
3. 구욱 형제
<목자> 내가 직면해야 하는데 자꾸 피하는 것은 어떤 것이 있나?
<구욱> 부모님과의 관계라고 생각한다.
<목자> 시간이 많은 것 같지만 피하지 않고 잘 직면해서 시간을 가져야 한다. 꿈을 이루려면 직면해야 되지 않나? 요셉도 혼자 힘을 갈 수 있었겠는가? 자기를 싫어하는 형들이 있는데, 요셉도 갈 이유보다 가고 싶지 않은 이유가 훨씬 많았다. 결국 가서 도단에서 요셉이 팔려가는 길은 간 것이다. 지금 무엇을 해야 된다고 보는가?
<구욱> 자식으로 돌아가야 된다고 생각한다.
<목자> 원수와 직면해야 꿈을 이루수 있다고 본다. 피하지 말고 고통스러운 환경이라도 직면해야 한다.
4. 한주 형제
<목자> 내가 ‘상한심령’으로 순종해야 할 일은 무엇이 있는가?
<한주> 매형과의 관계라고 생각되고 회개가 된다. 매형과 관계가 안좋아서 누나와 연락을 하고 싶지 않았다. 오늘 말씀이 직면하라 인데, 이것이 내 사건으로 생각하지 말고 구원의 사건으로 보아야겠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누나에게 전화 할 사람이 나뿐인데 회피하고 싶고 신경 쓰고 싶지 않았다. 연락을 하도록 하겠다. 직면해봐야 마음만 아프다고 생각되지만, 문자나 전화를 하고, 예수님에 대해 말을 전하도록 하겠다.
<목자> 11월 달 전도 축제가 있는데 전도하면 좋겠다. 우리 안에 ‘상한심령’으로 순종해야 될 것이 무엇이 있는가? , 요셉처럼 ‘제가 가겠습니다’ 라고 하고, 여전히 되지 않지만 고백하고, 선포하고 끝까지 가야 한다. 요셉은 갈 수 있는 이유보다 가지 않아도 되는 이유가 많았다. 하나님이 여러분을 택해 주시고, 나를 먼저 택해주셔서 보내신 사건이기 때문에 꿈을 이루려면 순종함으로 ‘상한심령’의 축복을 받아서 순종의 고백이 나와야 한다. 물론 ‘되지 않을 수 있다’. 저도 마찬가지 이다. 그래서 주님께 고백을 해야 한다. 그럴 때마다 주님께서 힘을 주실 수 있을 것이다.
5. 성혁 형제
<목자> 내가 ‘상한심령’으로 내가 순종해야 할 모습은 어떤 것이 있는가?
<성혁> 내 자신인 것 같다. 지금의 마음은 미국에서 골방기도를 했을 때 그때 마음이 많이느껴 진다. 첫 번째는 부모님에 관련된 일 때문에 부모님께는 무조건 순종한다.
<목자> 오늘 말씀이 끝까지 서있는 것이 였다. ‘상한 심령’끼리 모이면 안식이 있다고 하였다. 거의 합격은 없다. 거의 합격은 불합격이다. 99% 순종은 100% 불순종이라고 하였다. 내가 100% 순종한 것 같아도 1%때문에 언제나 순종이 못 되는 것이다. 내가 직면하지 못하고 피하는 것은 없는가?, 동생하고 대화는 어떠한가?
<성혁> 동생은 집안일이 있을 때마다 무조건 참여하고 있다.
<목자> 본인이 경직되어있지 않는가? 자유 했으면 좋겠다. 자유케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고, 끝까지 잘 섬겼으면 좋겠다.
<성혁> 아버지께서 얼마 전에 혈압 때문에 고생하시고 큰 고비가 있었지만 그럼에도 변하지 않는 나의 모습 때문
에 짜증이 났다. 마음속에서 생각과 변화가 오게 되었다.
6. 재웅 형제
<목자> ‘상한심령’으로 내가 순종해야 할 것과 내가 직면해야 할 것은 어떤 것이 있는가?
<재웅> 두 번째 말씀 중에 방황하지 말라고 했는데 방황을 자주 하는 편 있었지만 요즘은 일대일 양육 받으면서
나누었던 내용을 가지고 지키다 보니 방황하는 것이 많이 줄어 들고 평안한 것을 찾고 있다. 앞으로 끝까지 방황
하지 말고 가야 하고 세상적인 것도 버려야 하는데 내 힘으로 버려지지 않는다. 지난주 주일 설교 듣고 양육 숙제
하는데 부모님이 듣고 계셨다. 그리고 더 듣기를 원하셨다.
<목자> 방황의 때가 다시 올 수도 있지만 요즘 재웅이가 표정과 함께 많이 변한 것 같다.부모님을 전도 축제 때
VIP카드 써서 초대 했으면 좋겠다.
>>> 오늘 말씀 중에 (행복전도사 최윤희씨가)공동체에 대한 봉사가 가지고 있는 큰 행복에 대해서 무지
했다. 행복전도사 최윤희 씨가 말하는 자기 행복, 누구나 행복해 질 수 있다고 했는데, 여기서 말하는 누
구나는 개인을 뜻한다. 하지만 공동체가 없었기 때문에 행복도 느끼지 못했던 것이다. 공동체가 있으면
내가 힘들어도 우리가 행복하면 나눌 수 있는데, 내가 불행하면 다른 사람도 행복도 의미가 없었던 것이
다. 자신의 행복을 추구함에 있어서 자신의 감정을 스스로 조작하는 수준에 그치기 때문에 한계를 쉽게
드러내면 좌절하는 것이다. 그러나 공동체가 갖고 있는 힘과 은혜를 느껴야 한다. <<<
7. 영례 형제
<목자> 너무나 힘든 고통의 순간에 순종(상한심령)의 고백의 있다면?
<영례> 부모님이 아프시다. 특히 어머니가 만성 신부전증이시고, 아버지는 고혈압이 있으시다. 그리고 외아들이
기 때문에 주변에서 직장을 구해야 하지 않느냐 말들을 한다. 그러나 쉽게 따라 주지 않는다. 이 상황을 내가 잘 이
겨내야 부모님이 신경을 덜 쓰지 않을실까 생각하고 잘 안되지만 기도도 하려고 노력한다. 바라는 것이 있다면 아
버지께서 교회 나오셨으면 좋겠다.
<목자> 목표를 11월 달 전도 축제 때 오 실수 있도록 기도 했으면 좋겠다. 영례도 많이 변한 것 같다.
<기도제목>
1. 윤현중 전도사 : 끝까지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주님을 섬기며, 순종으로 고백하며
주님의 길 나아가도록
2. 김대연 : 가족 구원, 지금환경을 주님의지하며 잘 누릴 수 있도록.
3. 이재웅 : 부모님께서 하루 속히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게 되도록
4. 김민석 : 지금의 힘든일이 나중에 귀한 약재료로 쓰일 수 있도록
5. 손영례 : 게으름 이겨 낼 수 있는 사람되고, 기도하는 삶 살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