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목장보고서 문을 두드리니 설레네요^^
정확히 격주로 2명, 3명의 목장나눔이 이어지고 있어요. 회사 등의 이유로 아직까지 목장 식구 전원이 모여보진 못했어요.
각자의 위치에서 생활예배 잘 드리길 기도합니다.
주일의 목장나눔까지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이 이루어지고 또한 개인적인 적용들도 병행되길 기도합니다.
* 꿈을 이루려면 *
1. 원수와 직면하라.
2. 가다가 방황하면 안된다.
3. 방황해도, 그래도 끝까지 가야한다.
* 나눔..주로, 내가 깨어져야 할 것에 대하여 *
정유진(83)-
내 생각이 많으면 하나님이 일 하실 수 없다. 진로 등에 대해 목표는 잡았으나 실천이 안 되는 것 때문에 다운되었었다. 알 수 없기에 막연한 두려움이 드는 미래때문에 감사가 나오지 못하는 점이 있는데, 지금의 감사하는 이 마음 그대로 '지금' 하나님께 감사드리겠다. 우선은 감사하는 생활을 하고자 한다.
하나님께서 알아서 채워주시면 좋겠지만^^;; 내 생각과 하나님의 생각이 다르다는 것을 알고 하나님의 생각이 내 생각이 되길 기도한다.
회사에서 예수 믿는 사람을 '싫어하시는'분이 계시는데, 세상적으로는 그 부와 명예가 대단하지만 예수를 모른다는 사실이 안타깝다. 하나님을 안다는 것이 얼마나 다행이고 행복한 일인지 생각한다.
김유리(84)-
하나님은 정말 정확하신 분이시란 걸 느낀다. 신앙의 불모지인 것 같은 우리 가정에서 나를 가장 먼저 만나주신 것은 우리 가정을 살리시기 위한 가장 빠른 방법이었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 가족 중 내가 가장 교만하기 때문에^^;; 우리 가족이 나를 전도하는 것보다 내가 우리 가족을 전도하는 것이 훨씬 순탄한 일일 것이라 생각된다. 내 특성대로 나를 훈련시켜주신 하나님의 방법에 놀랍다. 나는 일에 대해 조급한 성격이다. 영적인 문제에 있어서도 가정의 예배회복이 빨리 이루어지지 않음에 대해 하나님께 괜히 서운했던 적도 있었는데, 나를 바꾸신 것을 봐서 하나님의 계획이 이미 실현되고 있다는 확신이 들고 또 실제로 보이는 것도 있어서 기쁘다. 나를 위해 부단히도 일하고 계시는 하나님을 계속 신뢰하길 기도한다.
이지민(86)-
내가 속한 기독동아리의 대표일뿐만 아니라 학교의 기독동아리연합회의 대표이기도 하다. 우리 동아리에 보다 집중하고 싶기도 하고 연합회 일 자체에 대한 부담감때문에 연합회 대표로서의 역할 감당에 갈등이 생긴다. 앞으로의 요셉의 여정이 '팔리러'가는 건데 나도 '팔리러 가는 것이다'라고 미리 알고 열매에 대한 기대를 접고^^;; 이 역할을 감당해야겠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다. 전도사역, 성경배부, 소그룹 만들기 등등 연합회의 많은 활동들에 가시적인 열매가 없다 할지라도 내가 하나님께 순종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하길 기도한다.
* 기도제목 *
유진-큐티 열심히, 역할과 질서에 순종하기, 회사일에 지혜와 총명
유리-안전하게 수련회 다녀오도록, 계속 하나님 기뻐하는 마음
지민-기독연합회 일에 순종하기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좋은 가을입니다. 아름다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