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주 수욜 이 시간 때
최소한의 순종으로 윤여명 목장의 목보를 올리는 김다솜입니다ㅋㅋ
이번 주는 학교 내 등나무에서 목장나눔을 하였습니다~
* 창 37:12-17
* 꿈을 이루려면
목사님의 간만에 라이브 설교로 살짝의 긴장감과 함께 예배 드리셨죠 ?.?
정말 귀한, 감사가 저절로 나오는 예배였습니다~ㅠ.ㅠ
말씀요약 후 자유롭게 나눔하였습니다
윤여명 목자님
(아 저희 목자님은 지금 이에 교정을 추진중이시거든요 ..ㅋㅋ큐ㅠㅠ 그래서 잘 먹지도 못하고 굉장히 힘들어보이셨어욤
보통 철을 바로 끼워주는데 지금 계속 안 끼워주고 있다고 낚인 것 같다고 걱정하시는 목자님ㅠㅠ 무사히 교정의 과정을 마치실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려요)
오늘 드디어 친구가 교회에 나왔다. 옆에 앉아서 같이 예배드리는데 너무 떨렸다.
과연 어떤 말씀을 해 주실까? , 친구는 어떤 반응을 보일까? 눈치를 보며 정말 저절로 상한 심령이 되어 예배를 드렸다.
가뜩이나 이 교정 때문에 힘이 없는데 잔뜩 긴장하고 기도를 해서 지금 좀 몸이 지친다.ㅠㅠ
예배 끝나고 친구에게 어땠냐고 물어보니, 괜찮은 것 같다고 했다.
이번 주에 그 친구를 4년 만에 처음 만났었는데 그 때 내가 다 선포하지 못한 꿈을 오늘 목사님께서 딱 말씀해주신 것 같아
나도 너무 은혜의 예배였다.
조은진
난 언니를 만나면 한없이 의지하려고 한다.
나의 그런 모습이 꼴보기 싫으면서도 언니가 나한테 관심없는 것에 대해 화가난다.
오늘 말씀에 방황하면 안 된다고 하셨는데 내가 눈물로 예배드릴 수 있는 곳이 우리들교회 뿐이라는 걸 안다.
그런데 자꾸 언니가 있는 이 서울을 떠나고 싶은 마음이 있다.
목자님: 뭐가 그렇게 싫니?
은진: 모르겠다. 그냥 내가 사람한테 이렇게 의지하는 나약한 인간인지 몰랐다. 나를 돌보지도 않았던 가족들이 날 서울로
보내놓고 '하나님이 위로자다' 라고 말하는 게 이해가 안되고 억울하다. 서울에는 정말 의지할 사람이 없다. 또 안 보이
던 내 모습이 서울에선 보인다.
목자님: 오늘 말씀처럼 너의 자아와 직면을 해야하는 시기가 왔구나. 나도 몰랐던 내모습을 인정하는 것이 직면하는 거야.
나도 남에게 의지하는 내 모습을 참을 수가 없었어. 그런데 인간은 인간이기 때문에 누군가에게 의지하려는 성향이 있어.
그런데 그걸 사람한테 돌리느냐 하나님께 돌리느냐가 문제야. 니가 지금 서울에서 힘든 건, 니가 하고 싶은 순종만 하고
싶기 때문에 힘든거야. 지금 현재 서울에서 생활하는 것을 누리는 것이 순종이야. 내가 서울에 있기 때문에 힘든 것이 아니
라, 서울에서 순종할수 밖에 없기 때문에 힘들고 상한 심령이 되는 거야. 우리 은진이가 지금 딱 요셉이다~ 홀로서기 해야
할 때가 왔나봐~
은진이가 정말 많이 힘들어 보였어요.. 눈물이 나는데 창피하다며 눈물을 억지로 참으려는 은진이.
은진이가 이 때를 잘 직면하여 보낼 수 있도록.. 힘 주시도록. 기도 해주세요
조혜수
이번 주 수욜날 친구 할머니가 돌아가셨다. 그 친구 부모님은 이혼하셨고, 그 친구와 동생들과 할머니가 함께 살고 있었다.
장례식장에 갔는데 너무 마음이 쓰이고 친구가 걱정이 되었다. 그 친구가 하나님을 만났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목자님: 직면해야할 니 문제는 무엇이니?
혜수: 당장 내 앞날..
목자님: 너의원수는 누구니?
혜수: 내 자신이다.
목자님: 왜 그렇게 생각해? 니 자신이 젤 싫은 이유가 뭐야?
혜수: 안 변하는 내 모습이 싫다.
목자님: 그래, 이제 니가 죄인인 걸 선포했으니 직면해. 정말 널 보면 저저번주 다르고 저번주 다르고 오늘 다르고 그래~
점점 변하고 있는게 보여 ^^
이상욱
'내가 그리하겠나이다' 하며 시작한 재수이다. 처음엔 하나님과 가까이 지내야겠다 하며 시작했지만 이 사건이 점점 고통으
로 느껴졌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내 삶을 통해 이루시려는 게 있다는 말씀을 듣고 위로를 받았다.
오늘 꿈을 이루려면 끝까지 서야하고 따라야 한다고 하셨는데 '내가 설 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이 있다.
그래도 옛날보단 덜 심하다.
그리고 아빠때문에 요즘 신경이 쓰인다. 19년을 같이 살았지만 어떤 사람인지 모르겠다. 어느 장단에 맞춰야할지..
아빠와 거리감이 느껴진다.
목자님: 나도 '지금 잘해야지' 보단 '내가 왜 그랬을까?' 하고 후회하는 마음이 더 많다. 아빠는 교회 언제 나오셨어?
상욱: 작년 11월이요
목자님: 그래, 같이 성장하는거야. 그래도 아빠 변하시는 게 보이지 않니?
상욱: 그렇다. 그래도 정말 조금씩이지만 눈에 보인다.
목자님: 나도 우리 아빠를 보면서 내가 변하지 않는 것이 보인다. 결국 아빠가 날 위해 수고하고 있다는 걸 알게 된다.
윤태성
일주일 내내 쉬면서 개판이었다. QT 도 띄엄띄엄했다.
난 숙소생활하기 싫어서 5번이나 뛰쳐나왔다. 교회와서 '순종할꺼다' 하고 들어가서 다시 뛰쳐나오는 생활을 반복했다.
근데 왜 그러는지 아직 모르겠다. 결국 축구 그만두겠다고 감독님께 전화하였다.
3개월 뒤 다시 '순종'이란 이름으로 들어갔다. 육으로 순종했지만 그래도 도와주신 것 같다.
그러나 들어가자마자 방황하였다. 욕하면 안되는데 욕하다 걸리고 벌금을 2만원이나 냈다.
정말 힘들었지만 상한 심령으로 하나님과 관계회복 중이다. 그래서 지금까지 기숙사를 안 뛰쳐나오고 잘 붙어있다.
*기도제목
윤여명 목자님: 내가 가겠나이다 한 자리에서 잘 순종할 수 있도록.
이 교정 염증 낳아서 잘 먹을 수 있도록.
아빠 잘 섬길 수 있도록.
윤태성: 생활예배. 양육교사 과제 덧붙이지 말고 솔직하게 할 수 있도록.
조은진: 감정기복이 심한테 컨트롤 잘 할 수 있도록. QT 하면서 열공할 수 있도록. 아빠한테 사랑의 마음 가질 수 있도록.
내 자아와 직면할 수 있도록 기도할 수 있도록.
박은혜: 말씀 잘 들리도록. 이제 곧 중간고사인데 시험 잘 볼 수 있도록. 이사 문제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이상욱: 열공할 수 있도록. 가족한테 관심 가질 수 있도록. QT 열심히 할 수 있도록.
조혜수: 쏘우1 보고 엄청 충격적이었는지 자꾸 생각이 난다. 그 충격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요즘 동네에 이상한 남자가 자꾸 아는 척 하는데 조심 할 수 있도록.
QT 할 수 있도록.
김다솜: 중간고사인데 열공할 수 있도록. 동생 다솔이의 진로,입시를 위해 기도할 수 있도록.
학교 친구들을 위해서 기도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