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셉은 형들이 자신을 싫어하는 것을 알면서도 옳소이다 합니다.
예수님의 꿈을 꾸는 것은 세계가 자신을 향해 순복하는 꿈입니다.
이 꿈을 이루기 위해서 요셉은 이제부터 험한 여정을 떠날 수 밖에 없다고 하십니다.
그리고 그러한 고난은 하나님이 허락하시는 환경이라고 하십니다.
그래서 요셉을 위해서 형들이 수고하는 것입니다.
이처럼 좀처럼 인정이 안되는 환경과 사람을 우리는 원수라 부릅니다.
요셉은 이 원수를 직면하는 고백을 합니다.
"그리 하겠나이다"
이 고백 와중에 주님은 우리에게 상한 심령을 허락하신다고 합니다.
이를 통해서 내 자아가 깨지고 또 다른 상한 심령들이 체휼되는 은혜가 있게 됩니다.
예수님의 꿈을 위해서 원수를 직면하려면 우리에게는 인내가 필요합니다.
인내는 영적 진실성의 열매라 불려집니다. 모든 것은 인내없이 이룰 수 없다고 하십니다.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가지 시험을 만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줄 너희가 앎이라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야고보서 1장 2~4절)
하지만 인내를 잘모르기에 연약하디 연약한 우리는 사건마다 방황합니다.
세상이 말하는 긍정의 힘에 귀가 솔깃하기도 하고,
세상적 방법으로 원수를 처리하고 싶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것들은 모두 기복적인 신앙과 다름없다고 하십니다.
예수님이 없는 꿈은 공허함만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인내를 위해서 우리가 해야 할 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순종입니다.
사무엘상 15장 22절에 보면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 는 말씀이 있습니다,
"하나님 내가 원치 않지만 그리하겠습니다." 라는 순종의 고백이 있을 때
내 힘으로 할 수 없는 순종이기에 상한 심령이 될 수 밖에 없고
결국 인내를 분별하게 하는 하나님의 은혜가 임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예수의 꿈을 꾸기 위해서는
원수를 직면하며 순종으로 배운 인내를 가지고
방황하지 말고 끝까지 믿음의 여정을 나아가라고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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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나눔>
내가 깨지고 상한 심령이 되는 환경이 가장 감사한 환경이라고 하신다.
내게 있어 현재 감사한 환경은 무엇이 있는가?
주연: 신결혼하게 하신 것이 정말 감사하다. 사실 결혼이 늦어지는 것에 힘들어 했었다. 불신친구들의
교회다녀도 별 수 없다는 말에 짜증과 원망을 갖기도 했었다. 나름 세상 사람들 가는 길 안가려고 노력
했고 청년부에서 여러가지로 섬기며 붙어있었는데 결혼하지 못하는 것에 생색이 난것이리라. 하지만
우리들교회로 인도 받으며 말씀 들으면서 상한 심령을 갖게하심으로 위안을 얻고 이렇게 결혼도 하게
되었다.
목자님: 우리는 늘 내가 가려고 해서 불평이 난다. 옳소이다가 아니라 내 힘으로 가려하면 뺑뺑 돌아서
오게 하시는 것이 있다. 나같은 경우도 순종하는듯해도 정작 나 하고 싶은대로 하는 것이 많다.
이번 직장을 선택한 것도 같은 맥락이다. 그렇다보니 계속 훈련받는 사건이 계속되는 등 많이 돌아서 갈 수
밖에 없는 것 같다. 이처럼 우리는 기본적으로 자신이 원해서 순종하는 것이 어렵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한 심령을 선물로 주셔서 붙어 있게 하심에 감사 할 수 밖에 없는 것 같다. 그런데 주연이는 항상 웃으며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면이 있는 것 같다. 이런 성격이 상한 심령에 어떻게 영향을 끼치는지 생각해봤으면
좋겠다.
태원: 지금의 나 자신에 만족하고 행복하다. 수련회가서 직장학교도 알게 하시는 등 인도하심을 느낀다.
학교에서 일 배우는 것도 만족하고 하고싶은 일을 할 수 있다는 꿈을 꾸게 하심에 감사함이 있다.
목자님: 태원형이 지금 이 때를 잘 즐겼으면 좋겠다. 하나님이 주시는 환경을 온전히 즐기는 것도 참 순종
이기 때문이다. 순종이 주는 기쁨을 만났을 때 마음껏 즐겨라^^ 형이 그동안 하고 싶다고 마음만 있었고
구체적인 과정이 없었지만 이렇게 꿈이 구체화되는 과정을 보니 감사가 될 것 같다. 하나님의 꿈을 잘 꿔 나
가기를 기대한다.
정동: 이런 나눔을 할 수 있는 이 자리가 감사하다. 솔직하게 내 마음을 나누는 자리가 있다는 것이 좋다.
그런데 어쩌나? 난 아직 신앙심이나 믿음이 없는데 말이야...(^ㅅ^);
목장일동: 걱정하덜마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도 그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동: 내가 어디가서 이런 이야기를 나눌까 싶다. 나 자신에 대해 생각도 깊게 하게 되고
환경적인 부분도 생각하게 되고...도움이 여러가지로 되는 것 같다.
목자님: 그렇게 생각한다니 감사한 일이다. 그럼에도 한마디 덧붙이고자 하면...
나누는 공동체도 중요하지만 회개가 중요하다는 것을 기억하자. 신앙생활이 정체되어 있다고 느낄 때 일수록
같이 기도제목 놓고 기도할 때 같이하고, 또 생각날때 마다 기도할 수 있는 마음과 환경을 허락해달라고
기도하는 등 하나하나씩 하나님을 향해 쌓아 나가 보자. 회개가 없는 나눔은 아무리 나눠도 내안에 쌓이다가
끝나버린다.
경오: 말씀으로 상한 심령을 부어주시는 지금이 감사하다. 내가 얼마나 자기중심적인 사람인지, 묻자와 가로되
인생이 안되는지를 보여주신다. 오늘 말씀을 들으면서도 수험생활이라는 환경에 직면하라고 하신다. 사실
그동안 때마다의 질서에 순종하지도 직면하지도 못했다. 군대도 25살까지 끝까지 미루다가 갔고, 편입시험도
지방대학교에 복학해야한다는 현실에 직면하기 싫어서 준비했다. 합격을 하고 새 학교에서도 공부를 미루다
일주일 밤샘으로 벼락치기를 해서 장학금을 받았다. 하지만 현재 고시준비를 하면서 이것이 안통한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고 있다. 게으른 내 자신을 매일 직면하며 성실로 준비해야 열매를 얻을 수 있는 시험이기 때문에
피하기 일등인 나에게는 쥐약인 것이라. 그래서 매일 상한 심령이 될 수 밖에 없고 예배에 붙어 있을 수 밖에
없게 하신다. 여전히 변하지 않지만 그럼에도 중독으로, 죄로 방황하지 말고 끝까지 붙어있면 내 욕심의 꿈이
아닌 예수님의 꿈을 꾸게 하신다는 말씀에 또다시 눈물이 난다.
목자님: 우리가 예배에 붙어 있어야 하는 이유 중에는 예배가 업다운을 잡아준다는 것이 있다. 공부가 잘되는
날에 기뻐할 때가 있고 안되서 중독에 매달리며 영적으로 다운될때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안되는 것이 있는 내가 말씀을 볼때 상한심령을 갖게 되고 붙어 있을 수 밖에 없다는 마음을 주신다. 경오가
이게 보이기 시작하는 듯하다. 이럴 때일수록 큐티 시간을 정하고 하는 듯 구체적인 영적 적용이 있어야 함
을 잊지말자.
목자님: 정신없이 살게 하시는 환경에 감사하다. 난 성격이 산만하기 때문에 예전 직업을 계속 갖고 있었다면
여유시간에 pc방도 가고 세상적으로 즐겼을 것이 많았을 것이다. 현재 육체적으로 험한 일을 시키시고 있지만
계속 훈련받게 하시는 사건도 주시고 있어서 감사하고, 일과가 끝나고 집에 오면 녹초가 되서 잠도 푹자게 하시고
야동이나 다른 생각도 안나게 하시는 은혜가 있다.
<기도제목>
목자님: 어머니께서 취중에 하시는 말에 상처입지 않고 그런 어머니 무시하지 않기를...
그런 어머니에게 한마디라도 옳소이다 하며 진심으로 안아드리기를...
정동: 동생 어머니의 건강을 위해서
주연: 장모님과 믿음의 교제하기 위해서 전화하는 적용 할 수 있도록
결혼준비와 일대일양육에 바쁜데 시간 지혜롭게 쓰며 준비할 수 있도록
경오: 시간 지혜롭게 쓸 수 있도록 (공부 큐티하는 시간 위해서)
중독의 유혹 잘 피할 수 있도록
가족에게 시간, 감정 쏟는 적용과 잘 들어주는 마음을 위해서
시험이 수일 앞으로 다가온 원희형께서 목장에 참석하지 못하셨어요.
시험에 마음이 눌리겠지만 담대함으로 준비하시길 바래요
그리고 회사 바쁜 사정에 참석 못한 진욱이형님!!
다들 보고 싶어요 컴배 bro들! ㅠ ㅅ ㅜ
원희형과 진욱형을 위해서도 기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