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너므 좋았는데 식당에서 모임하기 아쉬운 ㄴㅏ머지
운동장 계단에 모여 앉아 목자언니가 사준 간식을 냠냠하며 나눔을 했습니다.
꿈을 들으시오 - 에 이어 하나님이 주신 예수꿈을 이루려면 이라는 말씀을 전해 주셨는데
이번 주일설교는 개인적으로 정말 느므느므 은혜의 도가니탕이었습니다.
* 보현이는 지난주 외할아버지의 장례를 치루면서 많은 것을 깨달았다고 합니다.
다른 것 보다 구원이 최고 라는 것을 몸소 느꼈다고 해요..
외삼촌께서 믿지 않으시는데, 하지만 외삼촌의 반응과는 상관없이 엄마와 함께 기도하며 묵묵히 해야할 적용을 할수
있었면 좋겠다고 합니다.
기도제목 - 사람과의 문제가 생겨서 힘든데, 온전히 그 관계에서 내 죄를 보고, 분별할수 있도록
- 학교 시험기간 인데, 학생의 본분으로써 시험공부 열심히 하고 양육숙제도 잘 할수 있게.
* 지민이는 허리가 아파서 병원에 갔는데, 한쪽 발이 평발로 변하고 있어서 다리랑 골반뼈가 조금 뒤틀어졌다고 합니다.
교정을 해야 하는데, 두려운 마음이 있다고 하네요.. ㅠㅠ
또 이번주일에 교회와서 핸드폰을 물에 빠뜨렸다고 했는데, 고장나진 않았는지..
기도제목 - 다리가 정상적으로 돌아오고, 고통이 크지 않을 수 있게.
- 아빠 교회 등록하시고 부모님의 건강을 위해서
- 시험공부 잘 준비 할 수 있게
- 신교제와 배우자를 위해서 지금부터 기도할수 있도록
* 지완이는 학교 친구들을 통해 가장 인정하기 싫었던 문제를 직면하게 됐다고 했습니다.
나는 겸손하고 이타적인 삶을 살았었다고 생각했지만, 나 혼자만의 신앙으로 남들과 수준차이를 스스로 만든것 같다고
했습니다. 친구들에게 이해보다는 처방하고 비판했고 인사도 먼저한적이 없었는데, 왜 하나님께서는 나의 약재료를
사용해주지 않으실까 생각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 모든것이 내가 너무 이기적이고 인정받기 위했단 것을 깨달았고
내인생의 결론이라는 것도 알게 되어 오랜만에 자유함을 느꼈다고 했습니다. 앞으로 자신이 먼저 남에게 다가가고
섬길수 있도록 기도 부탁했습니다 ~
기도제목 - 내 죄를 보고 내 수준을 객관화 할 수 있도록
- 시험준비 하는데 있어서 완벽주의를 내려놓고 기한내에 과제 제출할수 있도록
- 신교제를 위해서 기도할수 있도록
* 사랑이도 친구문제에 대해 나누어 주었습니다.
대학에 오기 전까지만 해도 활달하고 밝은 성격으로 친구들 사이에서 리더쉽을 발휘하며 잘 지냈는데,
대학에 오니 마음이 맞지않은 친구가 없다고 생각해서 인지, 나 자신이 좀 소극적인 모습으로 변한것 같은 느낌을
받았고 달라진모습에 나도 내가 왜이렇게 변했을까 하는 마음이 들었다고 합니다.
또 남자친구를 우리들교회에 데려오고 싶은데, 왜 꼭 너희 교회에만 가야하나, 니가 우리 교회 오라면 올수있냐며
이야기 하는데, 결단해야 할 것을 알지만 그것이 잘 되지 않아 힘들다고 나누어주었습니다...
기도제목 - 시험공부 잘 할수 있도록.
- 일대일 양육 / 허송세월 봬지 않고 생활예배 잘 드리며 준비 잘 할수 있게.
- 남자친구와의 문제 결단할수 있도록 ! 신교제 !
* 서연이는 학교에서 목회비서학을 전공하고 있는데, 내년부터 과가 없어지는 바람에 무조건 신학과로 전과해야 하는
상황에서, 정말 나의 비전과 맞지 않는다는 생각과 고민때문에 그것만 묵상하고 걱정했다고 합니다.
목회비서라는 과가 맘에들어서 소명을 가지고 들어갔는데, 과가 없어지는 황당한 경우인데, 하나님께서 선한길로
인도해주실거라고 믿습니다.
이번주일에 예배드리기 전에 잠깐 가방을 두고 자리를 비웠는데 누가 가방속에서 지갑을 훔쳐갔다고 합니다..흑흑
내용물은 가져가도 좋으니 지갑만이라도 되돌려주시기를...ㅠㅠ
기도제목 - 생활예배 잘 드릴수 있도록
- 비전과 사명에 대해서 기도할수 있도록, 용기가 생길수 있게..
- 동생이 다시 예배가 회복되고 하나님앞에 돌아올수 있도록..
* 저(현은 90)는 내 자아, 자존심이 깨지지 않아서 결혼, 연애못하는 , 즉 사람과 진실로 교제하기 힘든 이유가 교만하기
때문이라고 하셨는데.. 내 문제에 대해 고통을 피하지 말고 직면해야 하는데 내 약점이 보이니 피하고만 싶은 마음이
있었음을 나누었습니다.
고질적인 교만이있는 나는 상대가 잘났든 못났든 사람앞에서 불편해하며 교만과 비례하는 열등감 때문에 내 자신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지못하고 늘 포장하고 감추려고 애쓰는 모습이 있다는 것을 보게 되었는데, 겉모습은 친근하고 사근사근해
보이지만 어느 정도 지나고 나면 내게 강하고 단단한 껍질이 존재해서 다가오기 힘들었다는 친구의 말이 신선했지만,
충격적으로 다가 왔고, 나에대해서 돌아보고 깊게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했습니다.
영적인것을 바라며 유다가 더 좋다고 말해왔지만 실은 유다보다는 요셉을 너무 좋아하고 바라는 모습이 있는데 이것을 합
리화 하며 늘 나에게 속고 속는 수준 낮은 사람입니다..ㅠ
또 요즘 먹는것이 절제가 잘 안됐었는데, 김형민 목사님의 중등부 설교때 음식을 들이마시는 말씀에 너무 찔렸고
절제하며 또 체력관리를 잘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도제목 -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우선순위대로 삶을 계획하고 살 수 있도록 ( 시간낭비, 감정낭비 하지 않게 )
- 온전히 몸과 마음이 하나님께 푹 빠져서 세상적 정욕과 안목에 눈이 가리워 질 수 있도록
- 신교제와 배우자를 위해 구체적이게 기도할수 있도록
* 목자 인형(88)언니는 우리들의 나눔과 이야기를 다~들어주시며 너무나도 잘 공감해주셨는데요..
언니의 삶을 예로 드시며 표정과 온몸으로 온맘으로 우리를 체휼해 주시는 모습이 심히 알흠답습니다. ><
언니는 지난 주에 요리를 배우는 곳에 등록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여가 시간을 잘 보내야 겠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무엇을 할까 고민을 하다가 저의 조언 (?)에 힘입어 요리를 배우기로
결정하셨답니당 ㅋㅋㅋ 오 요리하는 천상여자 준비된 룻, 돕는 배필 에제르 바로 여#44612;뜸니다!!ㅋㅋㅋㅋㅋ
기도제목 - 생활예배 잘 드리고 생활에 활력이 생길수 있도록
- 중간 시험 잘 치를 수 있게, 일대일 양육 교사 훈련 과제 잘 할수 있도록..
- 신교제와 배우자를 위해 간절히 기도할수 있도록
오지못한 강혜린이 (90) 를 위해서도 기도해 주세염 ! : - ) 주일에 다시 만날때까징 퐈이아아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