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빠진 사람 없이 올 참석 ♡
탐탐에 모여 삶을 나누고 오붓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모인 사람
목자 진환 (82) 손희경 (82) 정윤지 (83)
하유신 (85) 박지영 (85) 부목자 유혜경 (85)
나눔 기도제목
박지영
예전 직장에서 정말 악한 직장동료가 있었는데, 그 분은 어느정도 사람들을
좌지우지 할 수 있던 사람이다. 그 사람의 진짜 모습을 모르는 사람은 그 동료
보고 “ 귀엽다 ” 칭찬하는데, 그 본래 모습을 아는 나는 화가 났다.
목자님 : 사람을 통해서 우리를 훈련하시기 때문에, 힘든 사람을 붙여
주시는 듯
부목자 : 그 사람이 나의 악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수고하는 것. 저 사람의
모습이 나에게도 있구나 하는 걸 인정하면 체휼이 되는거 같아.
그리고 엄마께서 현재 밤낮으로 2가지 일을 하고 계시는데, 건강 조심하시고
일 잘 하셨으면 좋겠어. 또 내가 아빠를 잘 챙겨 드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 언
니가 현재 임신중, 아이 낳을 때까지 호주에서 한국으로 올 예정 인데 언니가
몸 잘 추스를 수 있기를
기도제목
- 엄마의 건강 위해
- 아빠 잘 챙겨 드릴 수 있도록
- 언니가 아이 낳을 때까지 몸 잘 추스르기를
유혜경
제가 생긴 건 거룩하게 생겼는데, 사실 덜렁 거릴 때도 많고, 실은 그다지 안
거룩해요. 그리고 저랑 친한 언니가 , “ 너처럼 거룩하게 생긴애가 올바른 말
만 하면 좀 별로야. 뭔가 다가가기 힘들어. 넌 좀 망가져야 해 ㅋㅋ " 하셨는데,
그 말이 맞는 거 같아요. 너무 반듯한 이미지 때문에 사람들이 저에게 다가오
기 힘들어 하지 않나 싶고 .. 좀 망가질 필요도 있을 거 같아요. 그리고 지금 유
치부 봉사하면서 보조교사 없이 혼자 아이들 돌보고 있고, 마음은 즐거운데 몸
이 너무 힘들어요. 어디 유치부 보조교사 하실 분 없나요?
희경언니 : 기도해볼게 ~
용기내서 이모에게 복음 전하긴 했는데, 아직 제가 용기가 부족해서 확실히 잘
전달은 못한거 같아요. 그리고 이모부가 정말 인간말종이라 이혼을 할 수 밖에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래도 말씀으로 잘 해석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또 유치부 집사님들이 도와주시고 조언도 해주셔서 감사함.
기도제목
공부에 충실할 수 있도록 (집중이 잘 안됨)
믿음의 배우자 만나도록
유치부 보조교사 올 수 있도록
정윤지
얼마 전, 배우자를 위한 100일 기도가 끝났는데, 기도 하고 나서 배우자감이
바로 딱 생긴건 아니지만, 하나님께서 나를 위한 배우자를 준비하고 계실 거란
마음의 확신이 생겼어. 그래서 앞으로도 또 돕는 배필을 위해 계속 기도하려구
~ 그리고 엄마께서 11월 8일 정도에 난소 수술할 예정인데 암 인지는 모르는
상황이야 엄마가 건강하셨으면 좋겠어. 서울대병원에서 수술 하실 예정. 그리
고 앞으로도 배우자 만날 때까지 계속 열심히 기도할거야 또 이번주 회사에서
워크샵을 가는데 내가 막내라서 술 게임 창의적으로 만들어야 하는데, 잘 만들
도록. 막내라서 내가 다 해야 하는 상황이야
기도제목
- 이번 주중에 100일 기도 다시 잘 시작하길
- 엄마의 건강위해
- 회사 워크샵 준비 잘 할 수 있게
손희경
일대일 양육교사가 숙제가 고난이야. 그리고 이제 병원 그만두려고 얘기 할까
해. 근데 그만두는게 좋은건지 분별이 잘 안돼. 그만두는 가장 큰 이유는 체력
부담도 되고. 주말에 근무하는게 싫어. 이제 앞으로 새벽에도 일 해야 하는 상
황인데. 몸도 힘들고, 오래 다닐 직장이 아니라는 생각이 자꾸 들어. 그래서 빨
리 옮겨야 하지 않겠나 생각해서 다른 곳 찾아보니 생각보다 갈 곳이 많네. 그
런데 내가 잘 하고 있는 건지 모르겠어.
목자님 : 내가 결정했을 때 마음이 편한게 응답이야.
그런데 내 스스로 마음이 편했다 안 그랬다해. 그리고 월급이 많으니 좀 더 돈
도 벌고 경력을 쌓으면 커리어가 올라가겠다는 욕심이 있어서 쉽게 그만두지
못하고 있어. 근데 11월에 일이 한가해 진다고 하니 계속 다녀 볼까, 더 참을까
이런 생각 땜에 지금도 마음이 왔다갔다해. 만약 직장 새로 옮겨서 들어갔는데
맘에 안들면 어떻하나..
목자님 : 아직 생기지 않은 일에 대해 두려워 하지 말자
기도제목
- 이번 주 목요일 내시경 검사 잘 받도록
- 나의 건강 위해
- 내 죄를 잘 보고, 결혼하기 전에 자아가 깨지기를
- 일대일 양육교사 잘 수료하도록
하유신
다음주에 야근이 많고, 일대일 숙제를 언제할 수 있지? 하는 생각에 더 하기
싫어.
목자님 : 최소한 할 수 있는 것 만이라도 하자. 주제 QT만이라도 잘 하고 너무
완벽하게 하려고 하지 말자. 하나님은 최소한의 순종만 해도 이끌어 주셔. 나
도 완벽 주의가 있어서 숙제 못하는 날은 일대일 양육 가기 싫었어. “ 나는 왜
이 모양이야, 하나님 다음에는 다 해갈게요 ” 말 하지만 늘 숙제 하나씩 빼먹
고 갔었어, 내가 뭐 그렇지 하며. 완벽주의를 내려놓게 되는데. 이게 내 힘으로
되는게 아니야
회사에서 신입사원 교육 강의를 들었는데, 외부 강사가 “ 내가 상대방의 에너
지를 얼마나 고갈 시켰는지 생각해 보라 (네 주위사람 얼마나 힘들게 했나) ”
물어보셨는데 그 말에 대해 생각을 해보게 되었고, 그 말이 나에게 확 와닿았
어. 그래서 내가 입사했을때의 초심을 찾았으면 좋겠다
목자님 : 하나님의 힘으로 찾아보자
예수 안 믿는데 똑똑하고, 고난 없고, 자기 의가 강한 그 분과의 만남을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까?
목원 목자님 : 그래도 좋긴 좋은가봐?
이러다가 내가 그 사람 앞에서 내 신앙고백 하는 걸 부담스러워 하게 될거
같아
희경언니 목자님 : 하나님 뜻이 아니면 싫어지게 해주세요 라고 기도해봐
목자님 : 내가 예전에 나쁜남자를 좋아했었는데, 내 힘으로 못 끊으니 다른 사
람 좋아하게 해달라고 기도 했다
그렇게 기도해요 되요?
목자님 : “ 그렇게 기도해요 되요? “ 하는 건 없어. 스스로 하나님을 제한할 필
요가 없는거야. 내 마음이 그렇다면 그렇게 기도해
기도제목
- 만남 잘 분별하기
- 일대일 양육 숙제 준비 잘 할 수 있도록.
- QT열심히 하도록
진환
나의 연봉을 보며 생색도 나고 화도나고 눈물이 났는데, 그래도 말씀듣는 구조
속에 있으면서 나의 일들이 받아들여지네. 그리고 엄마와 한 말씀안에 있으니
위로도 받고. 지난 주 수요예배때 겸손이 지혜라는 말씀을 들으니, 내 자신이
더 겸손하고 지혜있고 싶다는 욕심이 생겼어. 그리고 수요예배와 목자 모임을
옵션이라는 생각이 해서 안간 적도 있는데, 꼭 가야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앞
으론 갈등하지 말고 그 자리에 갈 수 있기를. 그리고 결혼이 하고 싶기는 한데.
좋아하는 사람이 없어 (ㅠ_ㅠ)
기도제목
- 믿음의 배우자 만나길
- QT열심히 하도록
- 수요예배와 목자모임 잘 참석하도록
말씀 간단 요약 :)
본문 : 창세기 37장 18-36
제목 : 꿈은 키워 가신다
꿈은 하나님이 주셨는데, 채색옷을 입은 요셉에게 꿈을 이루기 위해 걸어가야
되는 길이 쉽지 않다고 말씀하신다. 그러나 가야 하는 길이다. 이 꿈으로 인해
일생이 힘든 요셉을 보면서 그 꿈을 어떻게 키워가야 하는지 성경을 따라 읽어
보면
1. 정면으로 도전 받게 하심으로 키워 가신다. 조롱과 죽임과 갖은 악에
직면하게 하신다.
2. 하나님 주신 꿈은 보호가 된다. 요셉의 꿈을 보호하기 위해서 르우벤과
유다를 사용하신다.
3. 하나님의 꿈을 키워 가시는데 위로를 받지 못하는 슬픔으로 키워가신다.
4. 성경을 가지고 하나님의 섭리를 믿어야 한다.
꿈을 키워가기 위해 사단에게 조롱과 죽임으로 정면 도전 당하게 하신다. 그러
나 하나님은 그 꿈은 보호하신다. 꿈을 키워가는 과정에서 위로받지 못하는 슬
픔도 겪게 하신다. 성경을 통하여서 하나님의 섭리를 깨달음으로 내 인생에 우
연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늘 아직도 깨닫지 못하고 기억하지 못하는 나
의 부족함과 죄됨을 깨닫고 기도하고. 심은대로 거둔다는 것을 꼭 알아야 한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