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호호
저희는 7gram가서 목장나눔을 했답니다
목자언니, 정연언니, 지훈오빠, 저, 치선이 이렇게 5명이서 했어요^______^
맛있는 와플이랑 이것저것 냠냠
와플이 2분만에 없어졌어요 ㅋㅋㅋㅋㅋ
우선 일주일동안 어떻게 살았는지 간략하게 나누는데
치선이 폭풍나눔!!!!!
치선 :
2주 전인가 이사를 갔을때 부모님이 따로 살기로 했는데 엄마가 돌아오셨다 (!!!!!!!!!!)
엄마가 이모네서 살고 계셨다가 다시 돌아오기로 결심을 하셔서 너무 놀랐다
다시 들어왔는데 아빠가 자꾸만 엄마를 나가게 하려구 했다
아빠가 2시간의 유예를 주셨는데 그 사이에 엄마랑 나랑 통성기도를 했다
아빠가 그 모습을 보시곤 이제 나가라고 하지 않으셨다
하지만 아빠의 핍박에 나는 엄마한테 시간이 좀 필요하지 않냐는 식으로 얘기했따가 다시 정신을 차렸다
엄마가 회개를 하셨다
목자 :
그래 치선아 너가 많이 수고했어 기특하다 (쓰담쓰담)
정연 :
나는 너무 아팠다
감기가 걸렸다 콜록
회사에서 맨날 야근하고 몸이 안좋다
시크릿나눔
목자 :
나도 맨날 야근을 해서 너무 힘들다
눈병도 걸리고 싶고 신종플루도 걸리고싶다
지훈 :
요새 눈병 유행이야
목자 :
정말? 너무 설렌다 (ㅋㅋㅋㅋㅋ)
지영 :
동생이 일주일동안 안들어왔는데
1연락안하고 안와서 너무 걱정이 됐음
2연락을 해도 연락을 무시함
3여태까지 나의 눈물나눔은 뭐였는가
배신감 3단 콤보로 동생한테 폭탄문자를 보냈다
그러다 네톤에서 만나서 내가 좀 깐죽거렸더니 서로 감정이 상했다
나는 막연히 엄마의 구원이 동생을 통해서 이뤄질꺼라고 생각했는데
동생이 엄마가 보기에 안좋은 모습을 하고있으니까 엄마가 교회를 더 안좋게 볼꺼 같아서 혈기가 났다
엄마의 구원을 내가 감당하기 싫고 애통하기 싫었던 본질적인 죄가 드러나서 회개가 되었다
지훈 :
나는 야구에 홀려서 지냈다
치킨집? 고깃집? 에서 야구를 보는데 삼성이 이겨서 너무 좋았다!
모두 :
아~ㅎㅎ
지훈 :
친구가 표를 사서 팔았는데 2배가 뛰고 어쩌구 저쩌구
모두 :
조용하다가 막 웃음 ㅋㅋㅋㅋㅋㅋ 미안 야구에 관심이 없어용
목자 :
나는 실험을 하는데 다음주부터 장 요구르트를 먹은 사람들 응아를 봐야한다
실험실이라 최첨단 기계를 가지고 할 줄 알았는데 별 인생이 없다
..많이 축약됐네요..
기도제목
지영: 공부. 동생과 화해.
정연: 회사에 순종. QT
지훈: 실습 레알 시작. 4주동안 조원들이랑 지혜롭게 실습할 수 있도록
야구 결과에 연연하지 않게
스터디 같이 하는 친구 VIP 교회오게
치선: 아빠의 핍박 잘 견디게. 아빠를 하나님이 주장하여 주시도록
시험연주회 최선을 다해 *이번주 목요일이 연주회에요!
동생이 하나님 만나게
승혜: 나의 약점이 잘 훈련받게.
한 주 동안 생활예배 회복.
우리모두: VIP♥ 신교제♥
은빛누리언니 기쁨이오빠 소영이 다음주에 꼭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