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교요약
제목 : 꿈을 키워 가신다(창세기 37장 18절~36절)
구속사적인 예수님의 꿈을 선포하고 이루기 위하여 원수의 방해에도 길을 가는 요셉에게 기다리고 있는 것은 형들의 음모였습니다. 꿈을 이루기 위하여 걸어가는 길이 쉽지 않습니다.
그럼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이 꿈을 어떻게 키워 가는지요?
1. 정면으로 도전받고 가게 하십니다.(18절~20절)
“요셉이 그들에게 가까이 오기 전에 그들이 요셉을 멀리서 보고 죽이기를 꾀하여 서로 이르되 꿈꾸는 자가 오는 도다. 자, 그를 죽여 한 구덩이에 던지고 우리가 말하기를 악한 짐승이 그를 잡아먹었다 하자 그 꿈이 어떻게 되는 것을 우리가 볼 것이니라 하는지라.”(18절~20절) 형들은 요셉을 죽이기로 모의하고 요셉이 오는 것을 보고 “저 꿈쟁이 오네”라고 말하며 그를 욕하고 조롱합니다. 형들은 악했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시험하고 있습니다.
17세 요셉에게 혹독한 시련이 다가 왔습니다. 형들은 요셉을 구덩이에서 끌어올리고 은 이십개에 그를 이스마엘 사람들에게 팔아 그 상고들이 요셉을 데리고 애굽으로 갔습니다.(28절) 하나님의 계획은 요셉을 크게 써야하기 때문에 훈련을 받게 합니다.
형들은 요셉이 무서운 것이 아니라, 요셉이 꾼 그 꿈을 무서워합니다. 사단은 우리의 예수 꿈이 선포되는 것을 원치 않습니다.
2. 하나님이 주시는 꿈을 보호하십니다.(21절~28절)
“르우벤이 듣고 요셉을 그들의 손에서 구원하려 하여 가로되 우리가 그 생명은 상하지 말자. 르우벤이 또 그들에게 이르되 피를 흘리지 말라 그를 광야 그 구덩이에 던지고 손을 그에게 대지 말라 하니 이는 그가 요셉을 그들의 손에서 구원하여 그 아비에게로 돌리려 함이었더라. 요셉이 형들에게 이르매 그 형들이 요셉의 옷 곧 그 입은 채색옷을 벗기고 그를 잡아 구덩이에 던지니 그 구덩이는 빈 것이라 그 속에 물이 없었더라.”(21~24절)
하나님은 당신이 주시는 꿈을 보호하시기 위해 먼저 장자인 르우벤을 사용하십니다. 르우벤은 이전에 서모 빌하와 통간을 한 인물입니다. 야곱은 르우벤의 그러한 행동에도 야단을 치지 않았고 침묵하였습니다. 이에 르우벤은 아버지의 은혜를 느끼고 동생들에게 요셉을 죽이지 말고 구덩이에 넣자고 제안합니다. 이러한 르우벤의 행동은 동생 요셉을 사랑해서도, 요셉을 제외한 형제들의 시기심에 공감해서도 한 행동이 아니라, 순전히 아버지께 잘 보여 자기의 잘못을 만회하겠다는 이기적인 동기였습니다. 그럼에도 하나님은 상상하지 못한 방법으로 이러한 르우벤을 사용하셨습니다.
다음에는 유다를 사용하십니다. “유다가 자기 형제에게 이르되 우리가 우리 동생을 죽이고 그의 피를 은익 한들 무엇이 유익할까. 자, 그를 이스마엘 사람에게 팔고 우리 손을 그에게 대지 말자 그는 우리의 동생이요 우리의 골육이니라 하매 형제들이 청종하였더라.”(26~27절)
유다는 자기만 살려는 동기에서가 아니라, 같이 요셉을 노예로 팔자고 제안함으로써 같이 공범이 되자는 것이므로 르우벤 보다는 낫습니다. 실리를 위해 20세겔이 탐도 났을 것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유다의 제안이 그의 생각으로 보이지만, 하나님께서는 생각하지 못한 방법으로 요셉의 꿈을 보호하고 키워 가십니다.
3. 위로를 받지 못하는 슬픔으로 키워 가십니다.(31~35절)
“그들이 요셉의 옷을 취하고 숫염소를 죽여 그 옷을 피에 적시고 그 채색 옷을 보내어 그 아비에게로 가져다가 이르기를 우리가 이것을 얻었으니 아버지의 아들의 옷인가 아닌가 보소서 하매 아비가 그것을 알아보고 가로되 내 아들의 옷이라 악한 짐승이 그를 먹었도다 요셉이 정녕 찢겼도다 하고 자기 옷을 찢고 굵은 베로 허리를 묶고 오래도록 그 아들을 위하여 애통하니 그 모든 자녀가 위로하되 그가 그 위로를 받지 아니하여 가로되 내가 슬퍼하며 음부에 내려 아들에게로 가리라 하고 그 아비가 그를 위하여 울었더라.”(31절~35절)
야곱은 요셉이 짐승에게 찢겨 죽었다는 것을 생각하면서 평생 위로를 받지 못하고 슬픔 가운데 살게 됩니다. 하나님 뜻을 알지 못하니 비통한 마음입니다. 문제의 근원은 야곱이 아들들에게 속고 있는 것입니다. 야곱 자신도 이전에 아버지, 형을 속인 자입니다. 형이 야곱을 죽이려하니 도망하여 라반에게 속고.. 야곱은 조강지처인 레아를 놔두고 “라헬, 라헬”하다가 그 중독 못 끊어내니 하나님은 라헬을 죽게 하였는데도, 야곱은 또 그의 아들 요셉만 알고 사랑하니 다른 아들들이 시기하여 요셉을 팔고 온 집안을 쑥대밭을 만들었습니다. 하나님보다 요셉을 더 사랑하는 것이 죄이므로 하나님은 요셉을 떠나보냅니다.
진리는 “심은 대로 거둔다” 라고 하였으니 내 앞에 어려운 상황을 믿음의 눈으로 보아야 합니다.
4. 성경을 가지고 하나님의 섭리를 믿어야 합니다.(36절)
“미디안 사람이 애굽에서 바로의 신하 시위대장 보디발에게 요셉을 팔았더라.”(36절) 요셉은 바로의 신하 보디발에게 팔리게 됩니다.
아브라함은 400년 후에 그의 자손들이 이 땅을 차지한다는 약속을 받았습니다. 그 약속을 이루기 위하여 애굽으로 내려간 것이 중요합니다, 요셉은 형들에 비하여 아버지의 사랑을 받아 양육이 되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그를 통하여 애굽으로 내려가게 하십니다. 예언의 말씀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요셉이 구덩이에 빠지고 이방의 객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내 앞에 어려운 현실에서 구덩이에 빠질 때는 물이 없음에 감사하고, ‘끌려간 그 이방이 애굽이구나!’ 라고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성경을 읽어두면 하나님의 섭리가 믿어져 인생이 꼬인 것이 풀어집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쌍날칼처럼 날카로워 영과 혼을 나누고 관절과 골수를 쪼개여 그 사람의 생각과 속셈을 드러냅니다.” 성경은 내 인생을 해석하는 열쇠입니다. 그러니 성경 안 보고 축복 설교, 안수기도 받으러 다니지 마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요셉뿐만 아니라 우리의 인생도 섭리하십니다. 우리가 겪는 모든 사건은 하나님의 섭리로 해석해야 하며, 하나님의 섭리를 가지고 날마다 묵상해야 합니다.
야곱의 편애로 인하여 다른 아들들은 사랑받지 못하여 가나안의 나쁜 현실에 물들어 갑니다. 희생타가 되어 갑니다. 요셉을 죽여서도 치유가 되지 않습니다. 상처로부터 받은 열등감은 사랑받을 때 해결 됩니다. 요셉 역시 자신으로 인한 형들의 상처를 알아야 합니다. 형들이 일할 때 자신은 채색 옷을 입었다는 사실을 직면하고 형들의 마음을 이해해야 합니다. 요셉이 그 때는 이해가 안 되었지만 형들의 배척으로 고생 하면서 형들의 상처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요셉의 사건은 있어야만 하는 사건입니다. 요셉이 후에 고된 인생을 통하여 형들을 이해하게 되었을 때 하나님은 요셉의 꿈을 키워 가십니다.
말씀을 맺습니다.
사단에게 조롱과 죽임으로 도전받게 하십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 꿈을 보호하십니다. 위로받지 못하는 슬픔으로 키워 가십니다. 그리고 성경을 가지고 하나님의 섭리를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섭리를 깨달음으로 인생이 심는 대로 거둔다는 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지금 형제들끼리 이렇게 싸우고 있습니다.
부모 자식 간에, 형제간에 상상할 수 없는 일이 일어나 해석이 되지 않습니다. 오늘 야곱의 입장에서 살아온 날의 결론임을 깨닫습니다. 서로 자기 입장에서 회개하는 시간을 가집시다. 형들의 입장에서는 하나님을 몰라서 이런 일을 했다고, 야곱의 입장에서는 형들을 배려하지 못했음을, 요셉의 입장에서는 채색 옷이 형들의 상처였다는 것을 깨닫고 하나님의 꿈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각자 회개하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주님, 채색 옷을 좋아하는 요셉이 100Km나 넘는 길을 하나님께서 주신 꿈을 선포하기 위해 갔다가 형들의 악을 직면합니다. 위로받지 못하는 슬픔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섭리를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으로 해석합니다. 구속사의 관점에서 구덩이에 던져져야 하고, 물이 없음에 감사해야 합니다. 구덩이에 던져지고 팔려가는 환경 속에서 하나님의 꿈이 무엇인지 그리고 나를 통하여 하나님의 꿈이 키워질 줄을 믿습니다. 각자의 환경에서 내 살아온 날의 결론이라고 형들의 상처가 이렇게 많았는지 몰랐다고 사과를 하고 용서를 구함으로 하나님의 꿈을 키우시기 바랍니다. 이것은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닙니다. 생명의 문제, 구원의 문제입니다. 말씀 안에서 해석 잘 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400년 후에 자녀들이 땅을 차지할 것을 바라보며 현재 겪는 사건마다 내 죄를 보며 묵묵히 걸어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 목장모임
오늘은 회피하지 못하는 나의 문제에 대하여 진솔하게 나누었습니다.
기도제목
1. 진유현 형제님(76)
-내 문제를 찾아보고 직면할 수 있도록.
-믿음의 가정을 이룰 수 있도록.
-직장 생활에 있어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가도록.
2. 장현성 형제님(79)
-내 자아를 더 볼 수 있도록(나의 죄를 보고 그 죄를 다스릴 수 있도록).
3. 박기연 형제님(77)
-여동생이 이번주 토요일에 시험이 있는데 잘 볼 수 있도록.
-큐티를 매일 꾸준히 할 수 있도록.
4. 이수호 형제님(77)
-가족의 구원을 위해.
-이직 준비 순적하게 잘 할 수 있게.
5. 이존일 형제님(79)
-땅 끝까지 내 자신이 낮아질 수 있도록.
-동생이 대학원 논문을 잘 마무리 할 수 있도록.
6. 김철주 형제님(78)
-이번주에 회사 출장이 있는데 주일 성수 잘 할 수 있게 하나님께서 지켜주시도록.
-가족 예배의 회복을 통하여 소통을 잘 할 수 있도록.
-믿음의 배우자를 위해.
7. 고경표 형제님(79)
-회사 생활 적응 잘 할 수 있게(영어회화를 잘 습득할 수 있도록).
-믿음의 배우자를 위해.
-좋은 차를 살 수 있게 영업사원을 잘 붙여 주시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