셤기간이라도 거의 완벽에 가까운 출석률을 보여주는 윤여명 목장입니다!! (대학생이 별로 없어서..ㅋㅋ)
*창 37:18-36
*꿈을 키워가신다
목자님이 사 주신 간식과 은혜가 사온 던ㅋ도넛을 맛나게 먹으며-
말씀요약 후, 자유롭게 나눔하였습니다~
목자님
나는 내가 요셉인 것 같다. 친아빠에게 사랑을 받는 입장이었고, 그래서 채색옷(핸드폰, 용돈 등)을 입고 다녔다.
친아빠에게 사랑받지 못하는 언니를 보며, '왜 이렇게 부모님이랑 흡수되지 못할까?' 답답했었다. 진짜 요셉이다..
이상욱
나도 집에서 사랑을 많이 받고 자랐다. 그래서 초딩 때 학교가서 나도 모르게 그것을 자랑한 것 같다.
그렇지 못한 친구들이 많을텐데 그것을 배려하지 못했다. 그래서 왕따를 당한 것 같다.
목자님: 나도 왕따를 시켜본 입장에서... 왕따를 시켰을 때, 이게 공평한 거라고 생각했었다.
너는 잘 사니까 왕따라도 당해야 한다고.. 그게 공평한 거라고.
상욱: 엄마도 이렇게 말씀하셨다. 널 왕따 시킨 아이도 상처 받은 아이일 거라고.
첨엔 그 말이 이해가 가지 않았다. 그런데 지금은 이해가 가서 감사하다.
목자님: 요셉이 눈치 없이 채색옷 입고 형들 찾으러 가긴 했지만 , 그래도 당한 입장이다.
너의 왕따 당한 사건도 갚아주실거야.
윤태성
내가 사랑을 받고 자랐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축구를 했기 때문에 형보다는 더 부모님의 관심을 받은 것 같긴 하다.
난 사람에게 관심을 가질 줄 모른다. 배려가 없고 내 중심적인 면에서는 요셉인 것 같다.
목자님: 난 태성이 니가 사람에게 관심이 있는 것 같애. 방법이 다를 뿐이지..
너가 나한테 "얜 어떡할까요?" 하면서 니 친구들에 대해 물어보는 걸 보면서
니가 참 사람한테 관심이 많다는 걸 느꼈어.
넌 너의 틀이 있는 것 같아. 너의 틀 밖을 넘어서는 건 스스로 상상조차 못하는 것 같아.
틀에 박혀진 모습만 니 모습이라고 생각하고, '이건 당연히 나다' 라고 생각하는 걸 벗어났으면 좋겠어.
조은진
외모에 대한 열등감이 있다.
솔직히 목장 식구들에게도 느낀다..
다들 예쁘고, 마르고..ㅋㅋ
목자님: 그치! 우리 목장이 이쁘긴 하지 ㅋㅋㅋㅋㅋㅋ
근데 은진아. 화장을 해. ㅋㅋㅋ 솔직히 쌩얼인데 너 정도면 대박이지~!!
어떻게 내가 쌩얼로 교회 와 볼까? 아 근데 그건 내가 수준이 안 되서 ..ㅋㅋㅋㅋㅋ
아이라인은 내 생명이야ㅋㅋㅋ
은진: ㅋㅋㅋㅋㅋ 솔직히 진짜 성형하고 싶기도 하고 살도 빼고 싶고 ㅠㅠ
목자님: 그래, 수능 끝나면 살 빼. 살 빼고 화장도 하고.. 나도 원래 이렇지 않았어..ㅋㅋ젖살 쏙 빠지고 ~
대학교다닐 때 메이크업 모델 너같은 얼굴 가진 사람만 썼어~
쌍꺼풀 없는 사람. 너 진짜 매력적인 얼굴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수능볼 때 .. 고 3때...를 생각하면.. 정말 쩔었지요^^/
은진이를 보면서 포카혼타스, 뮬란 닮았다고 생각했는데 . 진짜폭풍매력 따봉!엄지 업!!!ㅋㅋㅋ
박은혜
난 동생을 질투한다. 10년동안 외동딸이다가 동생이 생겼다.
내가 동생에게 질투하면 부모님은 10년동안이나 사랑을 한 몸에 받았으면서도 그러냐고 하신다.
목자님: 난 너가 10년동안이나 사랑을 한 몸에 받았기 때문에 더 질투할 수 밖에 없는 것 같아.
동생은 어떠니? 너한테 어떻게 대해?
은혜: 내가 짜증 내도 다 받아준다..ㅋㅋ
목자님: 니가 채색옷을 입고 돌아다니고 있구나 ㅋㅋㅋ
*기도제목
목자님
목이 많이 아픈데 (일명 목사님병..ㅋㅋ) 빨리 나을 수 있도록.
언니의 아픔을 이해할 수 있도록.
생활예배 잘 드릴 수 있도록. QT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적용까지 할 수 있도록.
회사에서 표정의 십일조 잘 드리고, 내 안에 기쁨이 넘칠 수 있도록.
(회사분이 목자님께 "여명씨 목자 #46124;다고 했죠?" 물어보셨대요. 그래서 그렇다구 했더니, " 많이 힘든가봐요^^?"
이러셨대요. 정작 힘든 건 회사 때문인데 내가 믿는 사람이기 때문에 그 이유가 믿는 것으로 돌아온다는 것을
느끼셨대요ㅠㅠ)
조혜수
공부할 수 있도록.
교회에서 섬길 부서를 잘 찾을 수 있도록
박은혜
셤 잘 볼 수 있도록.
이사진행이 잘 될 수 있도록.
QT 잘 할 수 있도록.
(은혜에게 목자님이 QT 책 있긴 하니? 라고 했더니, 은혜는 이렇게 답했지요..
엄마한테 있을 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폭풍중보부탁드립니다..ㅋㅋㅋ)
윤태성
생활예배회복. 일찍 잘 수 있도록.
허리통증이 완화되도록.
조은진
감정조절 할 수 있도록.
잡생각나지 않을 수 있도록.
친구위해 기도 할 수 있도록.
이상욱
공부 집중해서 할 수 있도록.
QT 잘 할 수 있도록.
아빠가 직장문제에 대해서 말씀으로 먼저 해석받고 결정하실 수 있도록.
할머니 병이 완화되셨는데 이 때 교회나오실 수 있도록.
동생이 친해진 친구에게 당한 지갑 도난사건으로 인해, 학교에서 갑자기 같이 다닐 친구가 없어졌는데
친한 친구가 생길 수 있도록.
지하철에서 술 취한 아저씨와 시비가 붙어 정말 그 아저씨를 때릴 뻔 했는데
나의 이 혈기를 잘 다스릴 수 있도록.
김다솜
생활예배 잘 드릴 수 있도록.
이번 일 주일 잠 자려고 누우면 자꾸 이상한 생각들이 머릿속으로 들어와 잠이 안 와서 너무 괴로웠다.
QT 잘 하고, 기도로 그 생각들에 휘둘리지 않으며 잠을 잘 잘 수 있도록.
나에게 질문을 던지며 나에 대해 생각하는 훈련을 하여 나를 객관화 할 수 있도록.
생각나지 않는 나의 쓴뿌리들이 생각날 수 있도록. 생각하는 것을 피하지 않을 수 있도록.
재현아
내 머릿속에서 점점 잊혀져만 가는 것 같구나..
얼른 돌아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