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민주가 아파서 인사하고 갔네요. 다음주에는 건강한 모습으로 볼 수 있기를 !!
그리고 휴가나오신 건우형(90)이 참여해 주셨습니다. ㅎㅎ
(....1년뒤면 ..저도 .........................ㅋㅋ)
피자헛 가서 맛있는 피자와 함께 풍성한 나눔을 했습니다. ㅎ_ㅎ.
■목장나눔■
*해나누나: 교회 오기 전에는 가족신화가 있었다. 나에 대한 신화가 크다. 그래서 미화하는 나의 모습이 있다.
하나님이 동생이 내게 가식적이라고 하는 말로 나의 모습을 보게 하시려는 것 같다.
동생이랑은 아직 화해를 못했다ㅠㅠ. 주중에는 시험날짜가 다가와서 압박을 느꼈다.
그래서 TV도 좀 보고 컴퓨터도 좀 하면서 회피했다. 그래도 어제 피하지 않고 시험을 보고왔다.
준비를 많이 못했지만 시험장가서 시험보고 오니 홀가분 했다. 이제는 운동도 하고 토익시험도 준비하고
내년 계획도 짜고 생활 습관을 다시 바꿔야겠다.!!
*건우형: 군복무중이다. 휴가나왔다.(와우..) 하나님을 만나고 나의 비전을 찾기위해 군대에 왔다.
하지만 막상 가서 전임 군종관이 아닌 군종관으로 섬기다 보니 주말과 평일에 자유시간을 다 헌납하고
목사님과 하는 일도 즐겁지만은 않다. 드럼, 성가대 연습과 예배준비, 교회청소를 한다.
교회에 가기전엔 의욕이 없다가도 막상 가면 상태가 좋아지곤 한다.
후임이 별로 없다보니 스트레스도 꽤 받는다. 요새는 의욕다운 상태라 정해진 일만 하고 있다.
선임들에게 핍박받는건 짬이 생기고 나니 좀 줄었다.(상병!!) 그렇지만 영적으로 좀 다운된거 같다.
제대할 때까지 군종관으로 계속 섬기고 하나님을 만나고 비전을 찾았으면 좋겠다.
교회에 안나오고 계신 아빠도 교회에 나오셨으면 좋겠다.
*수정: 하나님이 저의 수준을 높게 보시고 감사할 일을 주셨어요.(ㅎㅎ..)
일주일이 빠르게 지나갔다. 알바비가 짐 가져오는 돈으로 다 나갔다ㅠㅠ. 시험은 12월에 하나 남았다.
그것도 면접이라 조금 널널하다. 이번주는 그래서 알바하고 도서관가서 인터넷도 하고 그랬다.
그런데 남동생과 자주 싸운다. 초등학교 5학년인데 내가 생각하는 예의에 벗어나는 행동을 한다.
막내라서 그런지 나와는 다르게 자랐다. 나의 가족신화 인 것 같다. 그래도 짜증나서 꾸짖었다.
오늘은 양육 때문에 일찍 일어나서 피곤하다.~
*건호: 이번주 내내 시험기간 이었는데 공부를 많이 못했다. 못한게 아니라 안한거 같다.
시험기간이라 아침수업이 없어서 QT도 여유롭게 하고 기도하는 시간도 가지고 했는데
막상 학생의 본분에 충실하지 못했다. 이번주엔 누나 생일이어서 잘해주려고 노력했다. 요새 누나가 좀 다운되있다.
어제는 아빠 친목회를 집에서 해서 엄마 조금 도와드리고 공부한다고 친구 알바하는 곳 갔다.
공부는 많이 못한거 같다. 주중에 초등부 아이들 엄마 목장보고서를 봤다. 두번째 보는거라 많지 않았다.
어제는 저녁때 잊지않고 초등부 아이들에게 전화햇는데 한명만 받았다. 그 받은 아이가 오늘도 처음엔 좋다가
끝날때 힘들었다. 계속 기도 해야겠다.
●기도제목 적용●
♣해나누나 : 운동하고 토익공부 하면서 생활습관 바꾸기. 내년계획 세우기.
동생과 화해 할 수 있도록.!! 동생이 말하는 모습 보여줄 수 있게.
집에서 적용하고 TV.컴퓨터 줄이기 !!
♣건우형 : 부대에서 목사님과 할 일 열심히 하기. 군종병 끝까지 할 수 있도록.
나의 죄와 아빠문제 보기. 엄마 허리 건강하실 수 있도록.
예배 사모하는 마음으로 드릴 수 있도록.
♣수정 : 남동생과 안싸우기. 가구가 없어서 짐을 다 못풀고 있는데 가구 채워지길.
엄마 손 건강하시고 아빠도 오랜만에 일하시는데 건강하시도록.
양육과제 열심히 하기.
♣건호 : 미디어 금식!!(필요 할 때만 컴퓨터 하기.) 남은 시험 잘 보기.
양육과제 할 때 다 못읽은 독후감 책들 읽기. 누나가 활기 찾고 우리교회 나오도록 기도하기.
◈ 아직까지 목장에 나오지 못한 목장식구들의 발걸음 인도해 주시길 !!
◈ 저희의 끊어내야 될 중독들 끊어낼 수 있도록!!
시간이 늦었네요..
다음주부터 추워진다는데 감기 조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