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敵Solo부대 김대훈 목장!!! ∴순결 이상無!!
작성자명 [장근우]
조회 164
댓글 0
날짜 2006.04.01
한주간 생활속 이야기와 설교들으면서 느낀점을 나눠보았습니다.
건휘
: 신환회 때문에 이리저리 힘들었습니다. 학교에서 hiphop댄스동아리를 들었는데 선배들과의 자리에서 원래 술을 안먹기 때문에 약간의 트러블이 있었는데, 재수하고 들어온 86년생 동기가 술에 취해서 시비를 걸어오자 홧김에 좀 심하게 때리는 일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교회다닌다는 선배가 막걸리를 마시라고 강요하는데 정말 동아리가 이런식이라면 차라리 안들어가겠다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대학생활에 회의가 들고 왜 대학교를 가면 술을 마셔야 하는지.. 참 그랬습니다.
(이부분에서 성언이 공감 200%!!)
여기서 대훈목자님 한마디,
: 학교 통학시에 □ucus, □m7 등의 무가지를 보는것보다는 아침에 지하철에서 QT를 함으로써 하루의 생활방향을 다짐하게 됩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저녁때 QT하면서 말씀을 가지고 살았더라면 하루동안 저지르지 않을 수 있었던 실수들이 떠올라서 후회하게 됩니다.
성언
: 학교에 매어 살았습니다. CMF, 방송동아리 등등..
방송동아리에서는 헌자서 술을 안마시는데 세명 빼고서는 다 여자라서 강요하는사람이 없어서 별로 힘들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술자리에서 술은 안마시는데 게임에 너무 열중하고 분위기에 취해버린듯한 나 자신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이렇게 사람들하고 함께있고 이야기하는게 너무 좋다보니 학교생활에서 하나님을 찾을 필요를 잘 못 느끼게됩니다.
여기서도 대훈목자님 한마디,
: 친구 데리고서 부평에 있는 교회를 다녀왔는데 부모님이라고 부르면 부르는것 만으로도 그냥 편안하게 느껴지고 나에게 위안이 되는 사람이 있는데 그런 존재가 나에게 있어서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는 목자와 양의 관계인것이다.
한솔
: 어른들이 앞에서 뭐라고 하시면 좋은 이미지로 남으려고 바로 응대를 안하는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회사에서 실습근무중인데 회사에는 기독교에 대한 불만이 많으셔서 항상 비판을 하시는 과장님이 계시고 미션스쿨에 다니셔서 리포트 형식으로 성경을 쓰시는 분이 계셨는데, 과장님이 그걸 보시고선 종교가 어쩌구 저쩌구.. 하시는데 치대지 못하는 성격 때문에 저는 그걸 그냥 듣고만 있게 됩니다. 그런데 크리스천이시라는 부사장님이 그런 비판을 그냥 수긍하는 식으로 반응하시는데 좀 힘듭니다. 다음주에 회식자리가 몇번 있을 예정인데, 고등학교때 마시다가(-_-;;) 대학에 와서 교회다니면서 술을 끊었는데 그냥 내 의지로 회식자리에서의 유혹을 잘 이겨낼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대훈
: 감기걸려서 거의 목에서 피를 토할 정도인데도 후배들 데리고서 QT나눔 등을 하느라고 정말 힘들었습니다.
사시를 포기하고서 다른길로 갈까 하는 생각중에 있습니다. 우리의 길은 하나님만이 알고 계신건데 하나님이 알아서 다 해주실 것이라는 믿음이 있습니다. 어려운 가정환경같은 나의 현재 상황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가치관대로만 살면 길이 보일 것이란 것을 믿습니다.
근우
: 미팅 주선을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바쁜 일들이 있어서 주선만 하고 30분만 앉아있다가 나오게 #46124;는데 그런 자리를 처음 가봤습니다. 안그런 미팅도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있었지만 다른 친구들의 말을 들어봐도 그렇고 미팅=술자리 라는 인식이 매우 일반적이었습니다. 고등학교때는 그런 자리에대한 막연한 동경이나 기대를 가지고 있었고 재수하면서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서 나도 대학생이 되면 미팅도 많이하고 재미있게 놀아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습니다. 하지만 미팅이라는게 그런식의 술자리라면 내가 기대하던 재미있는 대학생활을 내려놓고 하나님을 알아가는데 더 힘써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특별주제-미팅문화* -김대훈 강사
미팅을 나갔다면 믿는 사람을 찾아라.
하지만 믿는 사람은 그런자리에 잘 안나온다.
따라서...-_-;;
또 여자친구가 생긴다면 그 자매를 음탕한 마음으로 대하지 말라. 말씀으로, 기도로 준비하고 하나님이 나와 항상 함께 하신다는 생각을 가지고있지 않으면 무너지게 되어있다.
용호와 정호가 안나왔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