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혜경 목장
작성자명 [박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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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3.30
구원을 얻기 위해 주님이 내게 주시는 과제는 핍박이며, 그 박해를 어떻게 이길 수 있는지 말씀해 주셨습니다. 사람이 통과할 수 있는 시험만 주신다고 하셨는데 때로는 너무나 힘들게 느껴질 때가 훨씬 많은 것 같습니다. 유난히 심란한 마음으로 들어야 했던 말씀이었던 것 같습니다.
목자인 혜경 자매님은 목자가 되니까 목장 식구들에 대한 마음이 달라졌다고 고백해 주셨습니다. 목원일 때는 몰랐는데 목자가 되니까 일주일 동안 목원들이 너무나 보고 싶었다는 말을 들으며 정말 목자는 목자구나!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목자님은 CCC 간사로 섬기고 있는데 그래서 그런지 평소에 화도 잘 내지 않고 그리고 말도 할 말만 한다고 생각하고 계셨답니다. 그런데 남들에게는 보이지 않는 마음 속의 분노나 화를 남자친구에게 쏟았다고 하셨습니다. 기도하는 중에 그 남자친구의 마음이 얼마나 아팠을지 생각하며 많이 우셨다고 하셨는데,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을 아프게 하려고 한 건 아니었을 거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렇지만 어쨌든 남자친구에게는 상처가 되었고 그 상처받은 마음을 기도 중에 하나님이 알게 해 주셔서 너무나 가슴이 아파서 많이 우셨다고 나누어 주셨습니다. 그러면서 내가 얼마나 악한 사람인지 알게 되셨다고 하셨습니다. 화를 참았고 그래서 화를 내뿜지 않아서 목자님은 자신이 의롭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이번 일로 다시 한 번 자신을 보게 되었다고 나누어 주셨습니다.
목자님의 기도 제목은 이번 주에 있을 양가 인사가 잘 이루어지길
마음의 상처가 치유되어서 새 부대가 될 수 있도록
4월 16일 전도 축제 때 동생인 지은, 소영 자매와 송현아
자매를 교회로 꼭 인도할 수 있기를
입니다. 기도해 주세요.
우리 목장의 다크호스 경은 자매님은 말로 인해 곤혹스러웠던 일을 나누어 주셨습니다. 그래서 거래처 사람과 문제가 있었지만 지금은 해결되었다고 하시며, 말이라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에 대해 말씀해 주셨습니다. 경은 자매님은 하나님과 보내는 시간이 많았으면 좋겠지만, 생각보다 쉽지 않다고 고백해 주셨습니다. 쉬고 싶고 눕고 싶은 것이 사람이기에 정말 결단함 없이는 쉽지 않은 일인 것 같다구요. 이건 경은 자매님만의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경은 자매님의 기도 제목은 3,4월에 법으로 해결해야 할 일이 있는데 잘 해결되길
(무슨 일인지는 다음에 오픈한다고 하셨어요*^^*)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길
3월부터 십일조를 드리겠다고 결단했는데 잘 할 수
있도록
입니다. 기도해 주세요.
웃는 모습이 예쁜 미화 자매님은 모든 생각이 죄스러워서 괴롭다고 하셨습니다. 한없이 약해 보이는 자신의 모습이 괴롭다구요. 그리고 지금 사촌 언니와 함께 살고 있는데 같이 살면서 얼마나 사람이 치사해지는지 알게 되셨다고 나누어 주셨습니다. 같이 살면서 일어나는 크고작은 일들이 다 내 잘못인 것 같아 괴롭고, 그리고 처음 시작은 좋은 의도로 시작했는데 자매님 뜻대로 되지 않으면 바로 실족하는 자신의 모습을 보면서 괴롭다고 나누어 주셨습니다. 이에 목자님은 누구나 사람은 죄에 대해 괴로워하지만 그렇다고 너무 그런 자괴감에 빠지는 것도 좋은 건 아니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 래... 서...(강조^^;;) 미화 자매님은 생각의 주파수를 바꾸기로 결심하셨답니다. 너무나 바뀌지 않는 나를 보았고 자주 우울해지는 편이고, 사촌 언니를 섬기는 것이 노력만으로는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아셨답니다. 그래서 미화 자매님은 이번 주 주께 하듯 남에게 하자고 적용하셨는데 지금도 잘 하고 계시겠죠?^^ 화이팅입니다!!!
미화 자매님의 기도 제목은 가족 구원을 위해
가족들을 향한 애통한 마음이 들쑥날쑥하지 않도록
예수님의 마음으로 다른 이들을 위해 기도할 수 있게
입니다. 기도해 주세요.
주원이는 중학교 때 왕따 당했지만 그저 미워하지 않고 참음으로 인해 그 친구가 저에게 사과하는 일을 겪었던 일을 나누었습니다. 그 일로 인해 저는 정말 참는 게 복이라는 것과 하나님이 선하게 갚아 주신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는데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 일을 많이 잊어버린 저의 모습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사실은 이번 주 집에 안 좋은 일이 생겼습니다. 이젠 그런 일에 실족하는 그런 단계는 지난 것 같아요. 하지만 하나님이 왜 자꾸 이런 일을 겪게 하시는지 잘 모르겠어요. 다른 사람도 아니고 가족 중의 누군가가 이렇게 나를 힘들게 하니까 더 힘들어요. 하나님은 어제도 오늘도 동일하시다는 말씀이 위로가 되지만 마음이 힘든 건 사실입니다. 이번주에 목장에서 오픈할께요.
주원이의 기도 제목은 내가 꽤 괜찮은 사람이라는 생각을 버리고 내가 얼마나 죄인
인지 깨달을 수 있게
배우자 위해
더 기도할 수 있게 이번 사건을 통해 하나님이 원하시는 게
무엇인지 알 수 있도록
입니다. 기도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