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희 목장은 저와 태경이, 그리고 하진이 이렇게 세 명이 모여서 나누었습니다.
우선 간단히 자기소개를 하면서 서로에 대해서 알아 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서로에 대해서 알면서 우리 목장이 그냥 모인게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분명 우리 모임 중에 하나님의 뜻이 있음을 느꼈고 오늘 QT 본문 말씀처럼 앞으로 서로에게 자주 문안하면서 기쁨을 주는 공동체원이 되기로 했답니다.
그리고 나서 정직함으로 살아야 함에 대해서 나누었습니다. 당연한 진리이면서도 삶에서 실천이 되지 않는 문제인 것 같습니다. 거짓말하고 속이다 보면 결국은 내 자신까지 속이게 됨을... 한번쯤이야 하는 거짓말이 되돌릴 수 없는 큰 죄로 커져감에 대해서 나누었습니다.
또한 우리가 자유하다고 해서 행하는 것들이 다른 사람들에게 상처가 될 수 있음에 대해 나누었습니다. 우리가 정말 영혼구원을 위한다면 믿는 사람으로 본이 되어야 함을... 그리고 우리가 변해야 그 한 사람을 살릴 수 있음에 대해서 나누었습니다.
오늘 태경이는 마틴 루터킹 목사님 얘기 듣고 무척 좋았답니다.


왜 그럴까요?

하지만 목사님만큼 큰 하나님의 비전을 품는 자가 되고 싶답니다. ^^;
하진이는 정직하지 못할 때가 많다고 합니다.

그러나 정작 얘기를 들어보니 제가 더한 거짓말쟁이더군요. ㅎ ㅏ ㅎ ㅏ

이 거짓말쟁이들을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정직함으로 선함으로 하나님 앞에 설수 있도록.... ^^;
기도 제목을 나누고 함께 기도한 후에 태경이의 은혜스러운 기도로 오늘 모임을 마쳤습니다.
저희 기도제목입니다.
이태경
내일 계절학기 중간고사 시험이 있답니다. (그럼에도 끝까지 함께할 수 있어 너무 듬직하고 기뻤습니다.^^;) 암튼.. 낼 시험보는 태경이 가운데 지혜를 주시기를 기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태경이가 아직 QT를 하지 못하고 있는데.. 매일성경책을 구하는대로 말씀 잘 볼 수 있도록... (그래서 목사님이 시키시면 이제는 적용 잘해서 목사님이 더이상 안 시키셨으면... 하는 바램이.. ^^) 기도해주세요!!
송하진
방학기간동안 대학원을 염두해 두고 영어공부를 하고 있는데 그 외에 시간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주신 시간 정말 값지게 사용할 수 있도록...
그리고 요즘 잔병치레가 많다고 합니다. 육적으로도 하진이의 건강을 지켜 주시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가족이 한 교회에서 섬기게 되길... 그리고 남자친구의 믿음이 더 견고해지길.. 특별히 우리들교회에서 함께 예배드리는 날이 올 때까지 기도부탁했습니다.
양희성
요즘 학교에서 계속 공부하고 있는데... 점점 공부에 치여 살수록 내 자신을 위한 공부가 되는 것 같습니다. 매일 주님께서 공급하시는 말씀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뜻을 이루려는 소망을 갖고 하루하루를 임할 수 있도록...
그리고 주변 사람들의 구원을 위하여 무엇보다 가장 낮은 자세로 섬기며 이를 통해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도구로 사용되어지기를 기도부탁드립니다.
부족한 목자 탓에 저희 목장에 김영기 형제에게 연락이 제대로 되지 못해 오늘 목장 모임을 함께 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부목자인 신의한 형제가 장염 때문에 오늘 오지 못했고, 오랫만에 교회를 찾은 나용 형제는 약속이 있어서 예배 시간 마치고 바로 돌아갔습니다. 다음 주에는 모두 함께 목장모임할 수 있기를 소망하며 기도부탁합니다.. 그리고 미국에서 공부중인 저희 목장의 차현우 자매를 위해서도 생각나시는 대로 기도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