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제일 먼저 목장보고서 쓰려고 했는데 늑장부리다가 결국 1등 놓쳤네요ㅜㅜ(소영언니 미안미안요)
저희 목장은 이번주에 모든 목원-이소영.서겸손.김현.이희섭.임유화-이 나왔어요.
결석하는 목원 없이 모두 모이는 우리 목장 너무 최고져ㅋ~
오늘은 서로 자유롭게 이야기 나누면서 서로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어요.
저번주에는 없었던 희섭이가 있어서 소영언니가 너무 좋아하는 바람에 분위기 더 화기애애해졌어요. 소영언니의 희섭편애 덕분에 오늘 나눔의 대부분이 희섭이 이야기였다니까여^^~
저희가 나눔한 것이기도 하고 저희 목장 소개이기도 하니 자세히 적을게요~
희섭이는요~ 저희 목장의 유일한 남자예요. 희섭이는 복받은거라니까요~ 소영언니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는데다가 이쁜 겸손이랑 현이랑 있는 목장에 있으니까요~ㅋ
85년생이고 키가 188이나 돼요. 그리고 김남진도 닮았어요. 운동도 잘하고 성격도 좋아요. 이외에도 오늘 나눔에서는 희섭이 칭찬일색이었지만 다음기회에!^^
학교 기숙사에 살아서 학기중 3달 동안 교회를 못나오다가 방학이 되어서 다시 나왔어요. 학기 중에는 학교에 있는 교회를 섬긴다고 하네요.
예전에는 한 교회에 오래 다니지 못했는데, 이번에는 꼭 우리교회에서 정착하고 싶다고 하네요. 꼭 그럴 수 있도록 모두 기도해 주어요.
현이는~ 85년생이예요. 현이는 조근조근 말하는게 굉장히 차분하고 여성스러요. www.cyworld.com/scentkh로 가보시면 현이에 대해서 더 잘 알 수 있을거예요.^^
겸손이도~ 85년 생이고, 살이 너무 하얗고 이쁜 우유 빛이예요. 뽀샤시한 피부랑 눈이 너무 이뻐요. 현이랑은 둘도 없는 친구 사이더라고요. 현이랑 겸손이 둘 다 다른 청년부지체들과 친해지지 못해서 아쉬워 하더라고요. 더 친해지면 아무래도 겸손이의 진면모를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겸손이랑 현이는 올해 수능을 다시 준비하는 중이예요. 저도 수능을 두 번 봐서 연대감을 느끼며 나름대로 언니로서 심적으로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어요. 힘든 재수기간에 하는 믿음 생활은 분명히 주님께서 아시고 꼭 이루어 주실꺼야~^^
겸손이랑 현이 둘 다 이번 수능 잘 볼 수 있길 수능 보는 날까지 128일 동안 꼭 기도해주세요.!!
멋쩍지만..^^ 저는 임유화이고 83년생이예요. 앞으로 더 깊은 나눔하면서 목장식구 모두와 더 친해지고 싶어요.
다음으로 우리 목자 소영언니여~! 언니는 80년생이고요. 현재 대학원에서 중국어교육을 전공하고 있어요. 학부 때도 중국어를 전공했는데, 언니는 중국영화, 중국가요, 중국어 등 중국전반에 관심이 굉장히 많아요. 그리고 지금 초등학생 과외를 여러개 하는데 아이들을 가르치고 어울리는 것을 너무 좋아해요. 중국어도, 가르치는 것도 이렇게 적성에 맞는데 앞으로 꿈도 중국어교사라고 하니 정말 언니는 하나님께 복 받은 것 같아요.
이제 저희 기도제목 나눌게요^^
이소영: 과외하고 있는 아이들에게 믿음으로 가르칠 수 있길.
과외하느라 몸이 안좋아서 아프지 않길.
서겸손: 매일매일 QT 열심히 하고
대학생 친구들이 놀자고 해도 놀지 않고(친구들이 부르면 일단 나가
놀고, 친구들 부르 지 않게 해달라고 했었나?..) 게을러지지 않고
공부하기.
김현: QT 열심히 하고
공부도 열심히 하길.
부모님께서 하시는 가게 잘 되길.
임유화: 방학이라고 늘어지지 말고, 공부도 하기.
동생 아프지 말고 수능 공부 열심히 하길.
이희섭: 매일 QT할 수 있길.
영어학원 빼먹지 않고 열심히 다니고 부지런하게 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