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벌써 금요일 저녁이네요. 항상 마음속으론 주일날 목보 꼭 올려야지 하면서도
늘 우선순위의 문제에서 지는, 연약한 부목자 입니다 (ㅠ_ㅠ)
저희의 나눔과 기도제목 은혜로운 설교 요약 올려요 ☆
주일날 자바에서 오손 도손 모인 우리들
목자 진환 (82) 손희경 (82) 정윤지 (83) 하유신 (85) 부목자 유혜경 (85)
나눔과 기도제목
진환
회사에서, 내가 관심도 없고 모르는 분야의 교육을 들으라 하시는데, 회사에서 일을 시키면
무조건 해야만 해. 왜 나에게 이 세무에 관련된 일을 시켰을까? 어쨌든 회사에서 배워 오라고
하지만, 솔직히 교육, 하나도 못 알아듣겠어. 그 교육기간 동안 지혜를 주셔서 알아야 할 것
잘 배울 수 있었으면 좋겠고. 내 모교인 한동대에 장학금을 주는 일 장학사업을 하고 있어서
하나님께 감사해. 그런데 실무적인 일은 너무 싫어. 관리하는 것도 짜증나고.. 세무 일을 배우
고 싶지 않으니 더 하기 싫은 거 같아. 배우기도 싫고 내 일이 아닌 것 같고, 왜 나에게 이 일
을 하게 하시는 걸까? 이 일에 순종이 잘 안되. 잘 배우고, 회사일 하면서 하나님의 비전을 찾
는다는게 동떨어진 이야기 같아. 보내신 곳에서 잘 예배드릴 수 있는 회사생활 할 수 있었으
면 좋겠고. 큰 고난은 없지만, 이런 중에서도 하나님과 더 친해질 수 있었으면 좋겠어. 그리고
요즘 결혼이 너무 하고 싶어. 진지하게 누군가를 만날 준비를 잘 할수 있었으면 좋겠다.
기도제목
- 지혜 주셔서 세무 교육 잘 받을 수 있도록
- 회사 일에 잘 순종하는 마음 주시길
- 하나님과 더 친밀해 질 수 있도록
- 돕는 배필 만나도록
- 지영이가 교회, 목장 꼭 올 수 있도록
혜경
문제없는 가정은 없는거 같아. 다만 이야기를 하지 않을 뿐. 우리집을 봐도 엄마아빠가 믿음
이 신실하지만, 난 어려서 믿는 부모님에게 마음의 상처도 받았고, 또 동생은 지금도 교회에
몸만 왔다갔다하며, 집에 있는 것도 불편해해. 우리집이 믿는 가정이어도, 우리들 교회 처럼
오픈을 편안하게 할 수 있는 환경도 아니고. 얼마전에 아빠께서 너무 심하게 분노하시는 모
습을 보였는데, 왜 저러나 싶을 정도 였어. 아빠는 조용하시고 착한 성격이신데, 집에 들어온
초파리 몇 마리 때문에 너무 극도로 화를 내시는 거야. 평소 분노를 풀지 못하다가. 마침 타겟
이 생기니까 거기에 분노를 몰아서 쏟는거 같았어. 화를 건강하게 푸는 것이 참 중요하다고
생각해. 그리고 갑자기 뭔 바람이 불었는지 이모부가 이모에게 사과를 하셨어 기도의 응답인
듯~ 이혼하지 않고 사시기로 했지만, 앞으로가 중요할거 같아. 우선 이모가 집 가까운 교회
라도 꼭 다니셨으면 좋겠어.
기도제목
- 돕는 배필 만나도록
- 동생을 우리들 교회로 전도할 수 있도록 (멀어서 오기 싫다고 함)
- 저희 이모가 교회 열심히 나가실 수 있도록
손희경
일대일 양육교사 계속 가기 싫어. 8과 하고 있는데 내용이 십자가야.
목자님 : 그래도 벌써 반 지났네. 이제는 끝낼 수 밖에 없겠다.
양육교사 수료하면서 나의 진정한 죄를 볼 수 있었으면 좋겠고, 수요 예배 올 수 있도록 건강
이 회복되고 환경이 열렸으면 좋겠어, 또 내가 자존감이 너무 낮아서, 자존감이 높아지고, 내
모습을 잘 직면해서 믿음의 배우자 만나, 믿음의 가정 이룰 수 있도록. 그리고 이제 직장 그만
둘 이야기 담대하게 잘 할 수 있도록. (잘 이야기 해서 이번주까지 일 하시기로 하셨어요)
기도제목
- 양육교사 수료 하면서 나의 진정한 죄를 볼 수 있도록
- 수요 예배 올 수 있는 건강과 환경이 열리길
- 자존감이 높아질 수 있도록
- 내 모습을 잘 직면하고, 믿음의 배우자 만나 가정 이룰 수 있기를
정윤지
지난 주 회사에서 워크샵 잘 했는데, 술을 먹고 나서 몸이 좀 아프다. 회복되고 관절도 나을
수 있기를. 그리고 배우자를 위한 100일기도 다시 잘 시작해야지. 또 회사에 너무 싫은 사람
이 있는데 눈치도 없고 찌질하고 책임을 전가하는 모습이 싫어. 그래도 그 사람 미워하지 않
았으면 좋겠어. 우리 외가와 친가가 비교가 되고 판단을 하게 되. 외가쪽은 사람들도 멋있고
세련 됐는데, 친가쪽은 늘 못 살고, 힘들다 도와달라 하고 그런 모습들이 보기 안좋아. 그래도
그런 모습들 판단하지 않았으면 해
기도제목
- 건강 회복
- 100일 기도 잘 시작할 수 있도록
- 회사에서 너무 싫은 선배를 미워하지 않더록.
- 수요예배 가끔밖에 못 오지만 이번 주는 참석할 수 있도록
하유신
회사에서 지난주부터 야근을 하게 되었는데, 그룹 내에서 일을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에 대한
사업 이야기를 하는데 난 좀 당혹스러웠어. 나는 회사에 굳이 남아있을 이유가 없는데도 남
아있었고, 집에 오면 하루 일과 정리해야 하는데 몸이 피곤하니 잘 못하게 되. 경건생활이 잘
안되고, 생활 예배를 잘 드릴 수 있었으면 좋겠어. 그리고 일대일도 잘 시작하고, 또 돕는 배
필도 만났으면 좋겠어.
회사생활 할때, 사람들이 뒷담화를 그렇게 많이 해. 그래서 누가 내 뒷담화도 할까 두렵고 무
서워. 누가 나한테도 저런 욕을 할 수 있겠구나 생각하게 되고, 내 안에 상처가 많아.
목자님 : 지혜롭게 잘 대응 하는게 필요해
여자들은 뒷담화 하면서 친해지는 거 같아요
목자님 : 네가 뒷담화를 안하면, 장기적으로 봤을때 사람들이 너에게 신뢰감을 갖게 될거야.
어떤 중요한 큰 일이 터졌을때. 네가 뒷담화 하는 사람이 아니라는 사실에 신뢰를 하는 거지.
기도제목
- 생활 예배 회복
- 일대일 양육 잘 받을 수 있게
- 돕는 배필 만나도록
설교 ♡
간단 요약
여호와의 목전에 가장 악한 것이 무엇일까? 뭐로부터 출발 되었는가 하니
1. 공동체를 떠나는 악으로부터 출발되었다.
2. 불신 결혼을 하게 되는 것이다.
3. 당연히 문제아가 나오게 되는 것이다.
1) 너무 자녀들이 성적으로 방종하였다.
2) 너무나 극단적인 이기주의와 돈 밖에 모르는 자녀들이 있다.
4. 책임 전가를 하고 있다.
1) 가족 비밀
2) 가족 신화
본격적인 말씀 ♡
사람의 보기에는 아름다운데 여호와의 보기에는 악하고, 사람의 보기에는 찌질해 보이는데
여호와께서 보시기에는 아름답고, 참 우리의 생각과 하나님의 생각이 다르다. 창세기 37장은
요셉의 이야기인데 38장에 갑자기 엉뚱하게 유다의 이야기가 나온다. 그러나 유다의 이야기
는 구속사를 알아가는데 중요하다. 예수 그리스도의 모형은 요셉이지만, 예수 그리스도는 실
제적으로 유다의 후손을 통해서 왔기 때문에, 어떤 혈통을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가 오는지
그것을 우리가 봐야할 필요가 있다. 오늘 나타나는 이 유다의 가계들이, 하나 같이 자녀들이
불효 하고, 불화하며, 여호와 앞에서 악을 행하고 있다, 그 이유가 무엇인지 보면, 여호와 목
전에 악하므로 죽였다는 이야기가 몇 번이나 나온다. 여호와의 목전에 가장 악한 것이 무엇
일까?
1. 공동체를 떠나는 악으로부터 출발되었다.
요셉을 판 유다는 죄책감과 환멸을 느껴 이스라엘 공동체를 떠나게 되었다. 그래서 아둘람
사람 히라 (찬란하고 빛나고 장엄하다는 뜻) 에게로 나아갔다. 아둘람은 가나안 아주 대표적
인 우상 숭배의 성읍이다.
교회나 목장에 나오기 싫은 이유가 하나님의 말씀이 싫어서는 아니다. “ 제가 하고 싶은 일이
있는데 목장만 가면 그렇게 하지 말라고 그러니까 못 견디는 것이다. 나는 내가 먼저 살고 봐
야겠다는 생각으로 하나님과 말씀을 밀어내는 것 같습니다. “ 라는 나눔처럼, 너무나 멋지고
찬란한 아둘람 사람 히라가 있기에, 내 뜻대로 잘 먹고 잘 살고 싶어 아둘람으로 내려가게 된
다. 영성 형성은, 다른 사람들을 위해 그리스도의 형상으로 변하는 것이다. 예수님과 동행하
는 것은 개인의 이러한 영적 행위가 아니라 하나님의 삼위 일체적 삶을 다른 사람들과 나누
는 방식, 숨겨진 하나님의 뜻 (hidden will of god )이 디자인 된 성자 하나님(revealed will of
god)의 사역으로 효과적인 성령님 (effective power)의 사역으로 하나님의 삼위일체적인 사
역을 하나님이 그리 하셨듯, 우리도 똑같이 공동체로 살아가야 하는 존재들이라는 것이다.
사람들이 서로 상호작용을 함으로 상처를 받을 수 있다. 그러나 상처를 받을 수 있는 관계로
들어가서, 그 상처 때문에 사랑을 주고받는 것을 배우게 된다는 것이다. 그러니 이 이스라엘
공동체는 서로 상처를 주고받는 관계이기 때문에 거기서 사랑을 배우게 된다. 히라와의 관계
는 잘 먹고 잘 살고 골프치고 이렇게 좋아 하다가 지옥가는 교제이다. 이런 영적 여정이 싫어
서 세상으로 떠나면 당연히 타락이 기다리고 있다. 처음엔 좋을 것 같다. 그런데 공동체를 떠
나서
2. 불신 결혼을 하게 되는 것이다.
유다는 미모와 재력을 갖춘 가나안 사람 수아의 딸 (재벌의 딸) 과 정욕적으로 결혼을 하게
된다. 전형적인 불신 결혼의 예이다.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을 아내로 삼았을 때 노
아 홍수가 일어났고, 솔로몬이 1000명의 왕비와 빈을 보았을때 나라가 분열이 되었다. 이 타
락한 유다집안도 이방여인을 보고 마음이 뺏겨 결혼을 하니까, 드디어 불행이 시작되었다.
공동체를 떠나니까 세상적인 결혼을 하게 되는 것이다. 유다의 이르러서 믿음의 순수한 혈통
이 무너지게 된다. 결국 가나안 사람들의 타락된 삶이 여기 전염되어서 며느리와 시아버지가
이 통간까지 하게 되는 너무나 불미스러운 일이 생기게 되는 것이다. 당연히 공동체를 떠나
서 불신결혼을 하게 되니까
3. 당연히 문제아가 나오게 되는 것이다.
돈 많은 재벌의 딸과 결혼한 유다는 돈과 미모를 갖춘 아내와, 세 아들 (엘, 오난, 셀라)을 낳
고 잘 먹고 잘 산다. 그런데 유다는 셋째 아들을 낳을때, 거십 (거짓의 도시) 에서 모든 걸 비
밀로 하고, 위선적으로 잘 먹고 잘 살았지만, 하나님이 유다를 사랑하기 때문에 일이 터지기
시작한다. 그리고 자녀들이 얼마나 악하고 문제아 인지 보면,
1) 너무 자녀들이 성적으로 방종하였다.
사람의 기준으로는 괜찮아 보였지만, 여호와의 관점에서 아주 악했다. 성적인 문제인 것이
다. 그 당시 가나안에서는 곡물과 생산을 주관하는 풍요의 여신 아스다롯에게 제사를 지낼
때, 신천 창기들의 매음행위가 공공연했다. 다말도 신전 창기가 돼서 나중에 시아버지 하고
통간을 하게 되는데, 이런 것을 어려서부터 보고 배우니 부도덕한 성윤리에 빠질 수 밖에 없
다. 유다가 아무리 잘 먹고 잘 사는 동네에 갔어도 자녀들이 지금 그것밖에 보는게 없다. 청년
의 때에 정욕의 문제, 악하고 음란한 이 땅에서 자녀들의 모든 성적인 문제를 어떻게 지도를
하고, 어떻게 끊을 수 있을까?. 요즘에는 인터넷 게임과 야동, 이런 것을 한번 보면 각인이 되
는게 문제이다.
습관적으로 잘못된 길을 택해 왔고, 계속 습관적으로 가지만, 한편으로는 순결의 습관도 만
들면 된다는 것이다. 내가 순결을 위해 평생 애쓰며 살수는 없다는 말이 저절로 나올 수 있지
만 거기서 조금만 더 참아가면 이제 순결의 습관이 발판을 붙여서 내 대신 싸워준다. 그리고
의지적 노력 훨씬 덜 든다. 습관이 그래서 무서운 것이다. 눈과 생각의 부도덕은 습관처럼 살
지만 싸울때는 중독처럼 싸워야 된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어떤 중독은 단계적으로 줄여서 끊
을 수 있지만 성적 부도덕에서 가장 잘 통하는 방법은 단칼에 끊는 것이다. 점점 줄일 수는 없
다. 눈과 생각이 너무 간사하고 교활하기 때문인데, 그러면 어떻게 단칼에 끊는가? 아내 이외
의 모든 정욕에 대해서 눈을 철저히 굶겨야 된다고 한다. 독신자들의 경우는 모든 정욕의 세
계에 대해 눈을 딱 굶겨야 한다. 성적 욕망에 대해 철저히 눈을 굶기면 이 데이트 상대가 성적
도구로 안 보여지고, 이제 그때부터 인격적으로 보이기 시작한다. 그러므로 어떤 에로물을
봐도 인격이 없기 때문에 재미가 없어진다. 인격이 안 들어가 있기 때문에 짐승처럼 야동을
좋아하며 중독이 된다. 성적 방종에 대해서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는데, 유다의 첫째
아들이 얼마나 성적으로 방종했으면 여호와께서 죽이셨을까? 하여튼 유다의 자녀니까, 하나
님이 이제 수준 높게 생각하셔서 이렇게 죽이셨다. 이렇게 생각지 못한 성적 방종에 의해서
죽임을 당할 수도 있다.
2) 너무나 극단적인 이기주의와 돈 밖에 모르는 자녀들이 있다.
후손을 남기지 못하면 이 가문의 대를 잇기 위해서 친 형제나 친족중의 하나가 죽은 형제의
부인과 결혼해서 아들을 낳아주어야 한다 (계대혼인법). 이것은 후사가 끊어지지 않게 하려
는 하나님의 배려이다. 영적으로도 우리는 후손이 끊어지지 않아야 되는데, 시동생 된 자로
서 형수와 결혼하는 것이 마땅한 책임이고 책무인데, 시동생 오난이 의무를 행하지 않는다.
형수와 잠자리를 할때마다 다말이 수태하지 못하게 방해하고, 형의 부인을 창기처럼 대하며
모욕을 준다. 그러니까 오직 부모의 재산만 관심이 있기 때문에 늘 돈만 생각하고, 시누이의
의무도 돈 앞에서 다 버렸다. 이 끔찍한 아들이 바로 유다의 둘째아들인 것이다. 이 계대 혼인
이 굉장히 신성한 것인데 재산에 눈이 어두워서, 정욕에 눈이 어두워서 결혼의 의무를 저버
렸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죽이셨다. 여기서 볼 수 있는 건, 계획적인 피임을 하나님께서 너무
나 기뻐하지 않으신다는 것이다. 이는 생명을 파괴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예정을 반대한 죄
이다. 하나님의 예정을 날마다 땅에다 던져서 파괴한 것이다. 그래서 그 이기심은 남도 죽고
나도 죽이는 것이다. 극도의 이기심과 성적으로 방종한 아들들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조상
인 유다의 첫째, 둘째 아들들 이었던 것이다. 이제 공동체를 떠나고, 동생을 팔아먹고, 이방
여인과 결혼해서 첫째 아들 죽고, 둘째 아들 죽었으면 이제 정신 좀 차려야 될텐데, 유다는 정
신 못차리고
4. 책임 전가를 하고 있다.
이 사건에 대해서 뭐라고 처방을 내리는가 하니 “11절, 유다가 그의 며느리 다말에게 이르되
수절하고 네 아버지 집에 있어 내 아들 셀라가장성하기를 기다리라 하니 셀라도 그 형들 같
이 죽을까 염려함이라 다말이 가서 그의 아버지 집에 있으니라 ” 이 며느리를 쫓아내면 안된
다. 그 기업을 이으려면 이 셋째 아들도 다말에게 줘야 되는데, 늘 두려움에만 있기 때문에 셀
라도 죽을까 염려했다. 그래서 며느리 다말에게 “ 수절하고 너는 고독하게 과부로 죽어라 ”
이렇게 명령을 했다. 유다는 요셉을 노예로 팔아서 돈을 벌었던, 실리적인 사람이다. 야곱은
위로받지 못할 슬픔으로 애통하고 통곡했지만, 유다는 둘이나 죽었는데도 강팍하고, 말 한마
디가 없고 울었다는 이야기도 없고, 아주 무정한 사람이라는 것을 나타내준다.
1) 가족 비밀
과거에 일어났고 아직도 일어나고 있지만 모두가 알면서도 아무도 거론하지 않는 것. 예를
들어서 정신 질환으로 입원한 아버지가 있어도 가족들은 한 자리에 모일 때마다, 아버지가
거론되는것을 강력하게 피하고, 아버지가 어떻게 지내는지, 병을 어떻게 느끼고 있는지 아버
지가 소동을 일으킬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아무도 말하지 않는 불문율을, 가족 비
밀로 자리매김을 해 두었다는 것이다. 그러다 보니까 무엇보다도 아이들은 그들이 보고 듣는
것을 부인하도록 어려서부터 가르침을 받는 것이다. 그러니까 점점 모든 것을 보고 부인하
고, 점진적을 조직적으로 있는 삶을 부정하게 되는 것을 배우는 것이다. 공개적, 비 공개적으
로든 그들이 보고 느끼는 것을 믿어서는 안되는 것으로 학습을 하는 것이다. 어렸을때부터
이 가족 비밀이 있으니까, 자신이 경험한 것을 믿어도 안 믿는 것처럼, 봐도 안 본 것처럼, 이
것을 늘 학습을 시키기 때문에 자신이 경험한 것을 불신하고 그와 동시에 어려서부터 다른
사람도 불신하는 이것을 배우게 되는 것이다. 가족 비밀을 가진 가정은 통상적으로 말해야
할 것도 말하지 아니해야 할 것에 대한 완고한 규칙을 사용해서, 모든 가족 구성원들이 비밀
을 유지하도록 그 비밀에 헌신하도록 만든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온 가족이 자연스럽지가 못
한 것이다. 늘 웃고 있는데, 너무나 인위적인 미소들을 다 띈다.
2) 가족신화
가족 신화도 대부분의 역사는, 합의된 거짓말이라고 하는데, 가족 비밀에 의해서 가족 신화
가 생기는 것이다. 신화는 말은 하지만 결코 말한대로 행하지 않는 것인데, 가장 일반적이 가
족 신화는 우리 가족은 매우 친해요 하는 것이다. 그러고는 상담을 와서 첫 마디 하는 사람들
이 “ 우리는 굉장히 가까운 가족입니다. ” 그리고 나서 가정내의 상처와 실망에 대해 나열하
기 시작하고 마지막이면 변함 없이 이렇게 이야기 한다 “ 우리 가족은 정말 가깝습니다. ” 이
렇게 이야기 한다는 것이다. 많은 경우 가족 신화와 가족 비밀이 서로 연결되 있다는 것은 놀
라운 일이 아니라는 것이다. 가족이 가장 수치스러워 하는 것을 그들이 신화로 은폐하고 싶
어한다는 것이다. 가장 수치스러운 것을 신화로 은폐하고 싶어 한다. 신화는 역기능 가정을
병적인 패턴의 묶여 있게 만드는 강력한 힘을 지니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한 신화를 직면하
고 그 배후에 있는 진실을 폭로하기 전까지는, 어떤 것도 바뀌지 않고 그대로 있을 것이라는
것이다. 날마다 아무리 교양있게 너무 서로 사랑해요 우리 얘들은 늘 부모에게 잘 하고, 부모
님도 우리에게 너무 잘해주시고, 이렇게 이야기 하는데 그런 집일수록 밥맛인 가정이다. 그
런 건 없다. 가족 신화와 이 가족 비밀. 이 2개가 연결이 되면 생전에 부자연스러운 사람들은
진짜 오픈이 안되는 것이다. 그게 어렸을때부터 훈련을 받았고 그런 양육을 받도록 너무나
가족비밀에 헌신하도록 양육을 받았기 때문에 말하면 큰일 나는 줄 안다. 그래서 거기서 갖
은 상처와 병이 도지기 때문에 상대방을 제일 불신하는 것이다. 그리고 어렸을 때부터 거짓
을 말하도록 훈련 받았기에 남들이 거짓말 한다고 생각한다. 이런 것을 잘 배우면 상대방에
대한 이해가 아주 커진다. 이 이스라엘 공동체가 살인하고 미워하고 시기질투하고 이런게 다
오픈이 되었기 때문에, 이 공동체 있어야 된다는 것이다. 떠나면 안된다. 찌질해 보이는 이상
한 공동체라도 유다는 붙어 있었어야 한다. 솔직하게 오픈해놨으니까 우리가 이스라엘 공동
체에 은혜를 받는다. 가족신화와 기족 비밀이 있다면 어떻게 이런 오픈을 목장에 나와서 할
까. 어림도 없다. 가족 신화와 비밀이 있는 사람은 맨날 너 때문이야만 부르짖고 있다. 오픈을
하는것이 얼마나 건강해 지는 비결인지 알아야 한다. 그러나 오늘 바로 이런 유다가 예수 그
리스도의 조상이 된다. 우리가 손가락질을 해서 당최 사람 구실을 할 자격이 없는 모든 못된
것의 집합체가 유다이다. 그런데 거기에 비하면 요셉은 상감마마처럼 착하다. 예수 그리스도
의 모형은 요셉인데, 예수 그리스도는 실제적으로 유다에게서 왔다. 이것을 생각해 보면, 예
수 그리스도는 은혜로 밖에 못 믿는다는 것이다. 내 행함으로, 내 잘남으로는 진짜 절대 못 믿
는다. 그 요셉이 너무 휼륭해 보이지만 진짜 믿는 건 내 죄를 보고 내가 형편없이 낮아지고 가
난해지고,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이렇게 고백할 때, 예수 그리스도가 이 유다에게서 온
다. 이것이 은혜의 족보이다. 우리들 가운데 유다처럼 별의 별 고난 가운데 이 자리에 오신 분
들도 있을 것이다.“ 나는 되는 일이 없다“ 그런데 그게 되는 일이 있는 것이다. 되는 일이 없
는 것이 되는 일이 있는 것이다. 어떤 환경에서도 내가 오늘 예수 믿기만 하면 되는 일이 있
고, 우리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후손이 된다. 그리고 나는 우리집에서 예수님의 조상이 되는
것이다. 우리들이 아직도 포기하지 않고, 아직도 목을 뻣뻣하게 하고, 예수 안 믿는다면 너무
끔찍한 일이 기다리고 있다. 끔찍한 일을 계속 기다리고 있겠는가? 이제쯤은 예수께로 돌아
와야 한다. 육체의 정욕을 이길 힘은 보혈의 피 밖에 없는 것이다. 내가 아무리 어쩌고 저쩌고
해도 보혈의 피 밖에 없는 것이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