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움이 너무도 많은 조원정 목장입니다.
작성자명 [은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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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4.06
많이 늦었습니다.. 흐흐;; 대신 열심히 써야징~^^
이번주에는 두려움이 없는 것에 대해서 중점적으로 나눴습니다. 참!! 지난주에 등반한 김민정 (83) 에 대한 간단한 자기소개도!!^^ 민정이는 신기하게도 지선이와 같은 아파트로 이사왔데요. 둘이 어찌나 벌써 친해보이던지^^
1) 두려운 마음이 생기는 것
조원정 (80)
제일 두려운건 정규직인 회사동료가 비정규직인 자신보다 나아보이는 비교하는 마음입니다. 그리고 회사에서 과장님과 상사에게 순종하지 못하는 마음이에요.
집에서 이런 얘기로 어머니와 대화하는데 위로받고 싶은 마음에 고난에 대해 말씀하시는 어머니가 싫었어요.
조영선 (81)
월급, 돈이 가장 두렵죠. 그 외에도 시험이 가장 두렵습니다. (영선이는 간결 명료 하답니다^^)
김민정 (83)
두려운 것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지만 오늘 말씀 중에 어두움 가운데 말씀해 주신다는 말씀이 정말 와닿았어요. 1년전 수요예배 때(굉장히 힘들었을 시기) 은혜받고 적용했거든요.
김지선A (83)
다리가 다친 이후로 집에 올때 친구들이랑 같이 오는데 같이 오려다가 술자리에 참여하게 되었어요. 아직도 인간관계를 내려놓지 못하고 인정받고 싶고 적용하지 못하는 저를 정죄하는 마음이 생겼어요. 오픈할때 마다 적용이 이어지지 못해서 자꾸 넘어져요. ㅠㅠ
아, 글구 돈문제도 너무 두려운 부분이에요.
신보애 (83)
오늘 아침이 자격증 시험이었어요. 요즘 백수생활을 하고 있는데 직장 알아보는 중에 자격이 어려운 부분이 많이 있어요. 합격 조차도 하나님께 온전히 맡기지 못해요. 온전히 맡기고 노력하지 못하는 제가 너무 두렵습니다.
그리고 집에 다녀왔는데 (보애는 집이 지방이랍니다.) 엄마와 인사하고 돌아설때 눈물이 났아요. 어머니 아프신데 무슨일 생길까바 근심 걱정이 생겨요.
최은천 (81)
인정받는 것이 가장 큰 우선순위였던 저는 그게 가장 두려워요.
오늘 말씀에 비춰서 제가 두려워 하는 것을 생각해 봤는데 딱 4가지가 떠오르더라구요.
휴학 : 휴학후에 세상에 뒤쳐질까 걱정. => 폐인생활만 하지말도록 예비하자.
아버지 : 아버지 앞에서 어떻게 잘 보일까 걱정. => 날 치시는것을 예비하자.
공동체 : 배신당할까바 걱정 => 반드시 배신하는 사람이 있을 것을 예비하자.
돈 : 돈 없어서 학원도 못다니고 걱정 => 원래 없는 것. 지금 부터 알바하자.
말씀 듣다가 그동안 걱정이 사라지며 자유함을 느꼈습니다! 이제 적용해야겠죠ㅋ
2) 전도 축제 관련.
전도 대상자를 얘기하며, 담주에 데리고 올 (혹은 올해 안에 VIP로 모실^^) 주변인들에 대해 기도하며 준비하기로 했습니다.
3) 기도제목
신보애 (83)
1) 내일부터 취업준비하는데 사람관계 원만한 직장에 갈수 있도록
김지선A (83)
1) 말씀으로 계속 죄를 보여주시도록
2) 스스로 자기를 부정할 수 있도록 (학교에서는 교수님, 집에서는 아버지께 순종)
김민정 (83)
1) 가족들 같이 교회 다닐 수 있도록
2) 한 주간 지치지 않고 학교 생활 하도록
3) 예비해주신 길을 잘 찾고 갈 수 있도록
최은천 (81)
1) 고등학교 친구들과 동창 전도 모임을 하는데 큐티 안하는 친구들 앞에서 제가 큐티와 적용을 잘 보여줄 수 있도록
2) 사람관계에서 인정받고자하는 두려움에서 벗어나 계속해서 자유할 수 있도록
조원정 (80)
1) 과장님 안계시는 동안 헤이해지지 않도록
2) 정죄하는 말 등 항상 말조심 할 수 있도록
3) 믿는 사람으로써 분별되게 생활할 수 있도록
4) 친구에게 담대한 마음으로 말씀 전하며 나아갈 수 있도록
이상.. 두려운 것이 너무도 많은 연약하지만 말씀으로 담대함을 구하는 조원정 목장이었습니다!!.. 헤헤;; 담주에는 일찍 올려야징~ 다들 두려움을 떨쳐버리고 주님안에 자유함으로 남은 한주간 승리하시고 주일날 또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