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우선 최지원목자님의 졸업전시회 홍보부터 시작하겠어요.
11월 10~15일까지 혜화에 있는 이앙갤러리에서 졸업전시회를 합니다.
목자님이 그동안 고생 많이하면서 준비했는데, 보러가요 우리♥
언제나처럼 우리의 자유나눔을 올려보겠어요.
최지원(82), 기도하면서 눈물이 많이 났다.
어릴 때부터 인생이란 무엇일까, 왜 이렇게 상처를 끌어안고 살아가야하는가라는 생각을 많이 했다.
그러면서 내 인생에 대해 핑계거리를 찾았다. 내가 선택해서 이렇게 된 것이 아니라
아버지 때문에 이렇게 되었다고 생각했다. 현실을 보지 않았다. 하나님의 이끌림이 아닌 환경의 이끌림을 받았다.
내 문제를 보지 않고 환경만을 탓하는 인생이었다.
나에게 이렇게 살라고 사건을 주시는 것이 아닐텐데 잘 되지 않았다. 내가 해결할 수 없다는 것이 너무 힘들었다.
하나님을 알아가면서 나의 인생을 찾게 해주셨고, 어머니와 동생도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것 같다.
어릴 때부터 나는 혼자라는 생각을 많이 했다. 부모님의 기대도 많이 부담이 됐었다.
그런 모든 것들을 이겨내고 지금 이 자리에 있다.
졸업전시회를 준비하면서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도와줄지 몰랐다.
내가 많이 사랑을 받았다는 것이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형통이라는 생각이 든다.
어느 자리에 가던지 사랑을 계속 받았던 것 같다. 상처를 대신할 만한 것들을 채워주셨다.
졸업전시회가 3일 남았는데 웹디자인을 하나도 못했다. 무사히 잘 끝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
천성범(86), 오늘 말씀을 들으면서 내가 여기 오게끔 하나님이 하신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했는데
역시 잘 모르겠다. 지난주에 시기심도 나고 질투심도 났다. 목장모임을 하면서 나는 떨어져있는 것 같고,
다른 사람들은 즐거워보였다. 사실이 아니라는 것을 알겠는데 감정적으로 그렇게 느껴진다.
그것이 내 습관인 것 같다. 본향이라는 책을 읽으면서 천국을 꿈꾼다는 것을 생각해봤다.
나도 그런 마음이 있지만 확신이 들지는 않는다.
좋아하는 여자도 환상을 만들어 놓고 끌려가는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 목자님 처방 : 네가 환상을 갖고 있는 시간이 너무 길었기 때문에 버리는 것이 아깝다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지만
아까워하지 말고 버려라. 너를 벗어날 수 없게끔 만든다. 하나님이 너에게 큰 것으로 갚아주실 것이다.
네가 바라는 것과 하나님이 생각하고 있는 것은 다를 수도 있다. 작은 것 하나부터 고쳐보자.
하나님의 존재를 모르겠다라는 것을 일단 잠시 덮어두고, 있을거야라고 생각하고 살아보자.
우리가 했던 이야기 중에서 너에게 느껴지는 작은 하나부터 적용해보자.
해보지 않았던 행동들을 해보는 것이 좋겠다.
하백현(83), 부모님 때문에 힘들어했었는데 좋게 해석해보면 그런 사건들 덕분에 더 열심히 살았던 것 같고
일이 잘 풀렸던 것 같다. 원하는 대학과 과를 갈 수 있었고, 4년 장학생으로 다닐 수 있었다.
어학연수를 가고 싶었는데 교환학생으로 갈 수 있는 기회도 주셨다. 최업난도 겪지않고 바로 취업을 했다.
어떻게 생각하면 많이 힘들었던 시기일 수도 있는데 잘풀렸고 결국 하나님까지 알게되어서 감사하다.
아직 많은 과제가 있는 것 같다. 교회를 나오게 되었지만 나태하고, 현실이랑 타협하는 경우도 있다.
우리들교회의 많은 사람들을 보면서 나보다 더 어려운 상황에 있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
목장에서 은혜 많이 받고 있다.
김샛별(85), 항상 말씀들으면 언니 생각이 난다. 언니를 은혜로 섬기지 못해서 생색나고 억울했던 것 같다.
내가 언니 때문에 눈치를 보면서 살고 있다는 것이 너무 억울했다.
생각해보면 언니 때문에 힘든 것 말고는 힘든 일이 없었던 것 같다. 나의 억울함을 하나님이 채워주시고 있었다.
학창시절 학교에서 문제를 일으켜도 담임선생님이 알아서 덮어주셨고,
그렇게 놀기만 했는데도 대학갈 때 별 어려움 없이 서울 안에 있는 대학을 갈 수 있었다.
사람들과의 관계에 있어서도 항상 사랑을 받았던 것 같다. 무엇보다 감사한 것은 하나님을 알게 되었다는 것이다.
이렇게 나를 채워주고 계셨는데 그것도 모르고 억울하다고만 생각했었다.
하나님을 모르는 언니가 안쓰럽다. 은혜로 잘 섬기고 싶다.
술 끊는 적용을 한 지 2달 정도 되었는데, 동네술친구 1호를 만났더니 술이 먹고 싶었다.
다시 술에 이끌리게 될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술 끊는 적용을 잘 지켜야겠다.
- 목자님 처방 : 언니가 아마 더 많이 힘들 것이다.
네가 변화되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언니도 언젠간 알게될 것이다.
언니를 위해서 기도 많이 하고 섬기는 것이 좋겠다.
곽무진(87), 오늘 말씀 듣는 것이 너무 힘들었다. 찬양할 때도, 기도할 때도 동참하지 않았다.
괜히 반항심이 들었다. 혼자 앉아서 예배드리는 편인데 옆자리에 두었던 가방을 치워달라는 것도 싫었고
다 짜증났다. 일요일에 내가 왜 여기에 와있나싶고, 나만 다른 세계에 있는 것 같았다.
믿음이 있으면 이렇지 않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몸이 계속 좋지 않아서 학교도 못가고 지금도 어지럽다.
일본인 교수님들은 아픈 네가 잘못이다, 아픈 몸으로 학교를 가면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것도 너무 짜증이 났다.
그런데 오늘 말씀에서 행운은 좋은 해석이라는 것을 듣고 하나 나쁘게 생각하면 다 나쁘게 생각이 드는데,
좋게 좋게 생각하자는 마음이 들었다.
- 목자님 처방 : 지금 이해가 되지않는 것들은 점차적으로 알아가고 배워나가면 된다.
믿음이 있으면 이렇지는 않을거라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믿음이 있는 것이다. 지금 충분히 잘하고 있다.
승구가 일이 있어서 함께하지 못했습니다.
예배끝나고 잠시봤는데, 인사 좀 제대로 할걸..............
그런데 우리 창세기 30장까지 읽었는지 확인안했어요!!!
이러다가 흐지부지되는건 아닌지 걱정이되네요.
나눔중에 지원오빠가 제 목소리가 아나운서 같다며, 목소리를 쓰는 직업이 어울린다고했어요.
순간 제 머리를 스쳐지나간 것은 보이스피싱!!!!! 제 핸드폰에 번호가 있으신 분들 긴장하세요.
이번주에는 드디어 지원오빠의 졸업전시회가 있습니다. 빰빠밤빠밤~♬
무사히 잘 끝냈으면 좋겠습니다!!!
토요일에 함께 가자고했더니 목원들 반응이 시원치않았어요.
나만 한가하고, 다들 바쁜가봐요. 사실은 저도 바쁜녀자에요. 흥!
위에 지원오빠사진에 리본을 달아주려다가 참았어요.
사실 달아봤는데... 영...................
사진처럼 해맑게 웃는 지원오빠가 보고싶다면 다들 꼭 다녀오세요.
좋은해석하는 한 주 보내기로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