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석 목자님과 진환 목자님이, 같이 소년부 봉사 하시며 알게 된 인연으로
조인을 하게 되었습니다. 전 언제나 조인 웰컴입니다 ! (^_^)
형제 5명, 자매 7명 이렇게 총 12명이 모였구요, 코엑스 아웃백에서
목장 모임을 했습니다
수석 목자님과, 지웅 부목자님의 자연스런 모임 진행,
맛난 먹거리들 + 말씀 + 은혜를 풍성히 누렸어요
주일날 모인 이들 ♬
* 남 *
정수석 (78) 목자
김지웅 (83) 부목자
김한태 (78)
원영록 (87)
이정현 (86)
* 여 *
진환 (82) 목자
유혜경 (85) 부목자
손희경 (82)
정윤지 (83)
황미영 (83)
박지영 (85)
하유신 (85)
** 이번주일 설교 간단 요약 **
본문 : 창세기 39장 1-6
제목 : 요셉의 형통
요셉의 형통을 하나님께선 이렇게 말씀하신다.
1. 이끌리는 형통
- 하나님께 이끌려 가는 것이 최고의 형통이다.
2. 은혜를 입어서 섬김
- 좋은 해석을 하고 은혜로 섬김으로 형통의 복을 누린다.
3. 청지기 로서의 형통을 주신다
- 내 고난을 좋은 해석으로 해석해서 나뿐 아니라 내 주변 사람들도
복의 근원이 되도록
** 나눔과 기도제목 ! **
한 사람이 나눔을 끝내면, 또 다른 사람을 지목해서 나눔을 이어가는 방식으로
이야기를 이어 나갔습니다 ^^*
우리의 공통 기도제목 - 돕는 배필 (중요도 - 별 100개!!)
수석 목자님의 시작 말씀
“ 공동체에서 모였으니 말씀으로 나누고, 분별력 키우고, 무장하자 ”
** 나눔 주제 **
요셉의 형통처럼, 내 삶은 과연 형통했는가 ? 그렇지 못했는가?
* 정수석 목자님 (78) *
난 고향이 목포고, 어렸을 때부터 교회를 다녔지만, 말 그대로 친목도모를 위
함이었고, 고등학교때까지 교회에 놀러를 다녔어, 서울로 올라와서 어머니께
서 아버지와 이혼을 원하셨는데 그땐 두 분께 말씀 가치관이 들어가지 못하셨
어. 믿는 사람의 가장 중요한 선택을 하나님께서 해주시지만. 내가 믿지 않았
을 땐 어리석은 선택을 했어. 동생의 결혼도 반대했었고, 당시의 나는, 말씀이
아닌 세상 가치관으로 늘 분별했기 때문에 생색이 나고 화도 났었어. 최근에는
말씀으로 적용하지만, 내 수준에 미치지 못하는 모든 식구들을 갈구고 정죄하
는 모습이 있어. 그리고 내가 믿음의 사람으로서 본을 보이지 못하고 식구들을
사랑으로 대하지 못하자. 하나님은 나에게 “ 그 사람들은 죄인일 수밖에 없기
에 사랑으로 덮어주라 ” 하셨지만. 난 늘 정죄할 거리만 찾고 있었어. 하지만
요새는 구체적으로 하나하나 하나님의 원하시는 뜻을 물으니 일이 잘 되든 못
되든 감사하게 되었고, 이렇게 지금까지 오게 되었어. 섬기는 곳이 늘어갈수록
생색이 났지만, 하나님이 나를 섬기도록 부르셨음을 알게 되었지. 하나님께서
훈련의 기회 주실 때 잘 훈련받는 것이 내 적용이야.
* 기도제목 *
1. 친구의 전도를 위해…
2. 세상의 복덩이가 될 수 있도록…
3. 소년부의 지훈이라는 친구 잘 양육할 수 있는 지혜를 주시길
* 유혜경 부목자 *
제 모습이 과연 요셉처럼 형통한가? 생각해 봤을 때, 그닥 형통한 모습은 아니
네요. 지금 더 나은 직장으로가기 위해 준비중이지만, 모아놓은 돈도 별로 없
고, 백수고, 카드빚이 남은 상태라..
수석 목자님 : 왜 예배팀에서 도망쳤어? (^^:)
도망쳤다기 보다 ^^: 그 당시에 제 욕심으로 간 직장이 있었는데, 주일날 예배
오기도 힘들었고 그곳은 사람들이 세상 가치관에 너무 물들어 있었어요. 일주
일 동안 계속 영적으로 고갈 상태에 있다가 교회만 오면 이상하게 계속 눈물이
나고. 뭔가 회복되고 싶은 마음도 들고. 마음이 허전한데, 예배팀으로 섬기고
있으면, 사람들 앞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야 하고, 제 마음 상태가 엉망이라. 섬
김의 마음이 없었어요. 그저 앉아서 기도가 하고 싶었고, 그래서 잠시만 예배
팀을 내려놨어요. 다행히 이제는 좀 괜찮아요. 지금은 전에 비해 예배 오기 너
무좋은 환경인데, 막상 받은 은혜가 떨어지고 있어요. 은혜의 고갈 (ㅠ_ㅠ) 역
시 사람은 환경에 장사가 없나봐요.그리고 제가 어렸을때 사춘기가 빨리 왔는
데, 그땐 좀 못생기고 뚱뚱했어요, 같은 반 남자 아이가 저한테 대놓고 “ 쟤
자체가 있는게 밥맛이야 ! ” 하며 무안을 주는데, 그때 받은 상처가 지금까지
도 내려와서, 누군가에게 다가가는 게 힘들기도 하고 .. 그런데 감사하게도 요
즘은 사람들로부터 “너 예쁘다“ 는 이야기도 듣게 되었지만, 제 자신이 그 말
을 온전히 받아들이지 못하고. 좀 삐딱한 마음으로 받아들이게 되요. ” 정말
내가 그런가? “ 싶기도 하고, 이런 제 자신을 고치고 싶어요. 말씀에 제가 복
의 근원이라 하셨는데, 사실 그에 맞게 살지 못했어요. 이런 저도 복의 근원이
돼서 다른 사람들에게 축복을 전하고 싶은데, 좀 더 사람들에게 적극적으로 복
음 전하는 것과, 또 컴퓨터 게임 내려 놓는 것 적용할게요. 요새 컴퓨터를 좀
오래 하는 경향이 .. ㅠ_ㅠ
수석 목자님 : 중독은 내 힘으로 끊을 수 없어. 그리고 사건이 와야 주일이 사
모가 되고 예배 그리워져. 그리고 사건 이 생기려면 사람과 부딪혀야 하고, 직
장이나 봉사 등 계속 움직일 수 있는 일을 해야 자연스럽게 중독도 끊어질 수
있어.
* 기도제목 *
1. 거절에 대한 두려움 회복
2. 게임 끊도록
3. 내가 복의 근원으로서 용기내서 복음 잘 전하도록
* 박지영 (85) *
일찍 가야 할 상황이라, 나눔은 많이 못하고 기도 제목만 나누었어요.
* 기도제목 *
1. 엄마가 새로운 직장 구하시는데, 엄마가 직장 잘 구하시도록.
2. 아빠가 몸이 약해지셔서 오랜만에 뵈는데 헬쓱해 지셨다. 아빠의 건강과 외롭지 않으시도록.
3. 일하는 곳에서 원장님이 좀 다혈질이시다. 그것을 잘 받아들이고 관계가 원만하게 잘 되도록
4. 예배 빠지지 않고 교회 적응 잘 할 수 있도록.
* 황미영 (83) *
미영언니도 일찍 가야 하는 상황이라, 기도 제목 말씀해 주심.
* 기도제목 *
1. 아빠를 교회로 전도하기
아빠께서 몸이 갑자기 안 좋으신데, 아빠가 잘 안 믿으시고, 목사님 말씀에 토
달고, 교회 문화를 전혀 이해하지 못하시는 상태다. 아빠가 교회 말씀을 잘 이
해 하시도록. 아빠께서 낚시를 너무 좋아하셔서. 밤에 바다 낚시 가면 일주일
동안 연락이 안될때가 있다. 그렇지만 잘 전도 됐으면 좋겠다
2. 지금 일하는 곳에서 이사님과 사이가 안 좋다. 꼭 내가 실수할 때 만 오셔
서 난리를 치신다. 지혜롭게 잘 대처하도록
* 김지웅 부목자님 (83) *
난 성공에 대한 집착이 강해. 회사나 사회생활 하면서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것
이 1순위 이야. 회식이 있다거나, 술자리를 가면 나서서 분위기를 주도하는 편
인데, 지금 신입사원 이라 꿍 하니 앉아 있을 수도 없고.. 교육 받을때부터 사
장님과 같이 밥을 먹었는데, 내가 눈에 띄는게 중요하다는 생각에 기회만 있으
면 사장님 눈에 들기 위해 발광을 해. 그리고 욕심도 강하고. 신앙생활 잘 안할
때는 그런것에 죄책감이 없었는데, 양육 받으면서 점점 나의 행동 자체가 우상
숭배와 다를 바 없다는 결론을 내렸어, 교회를 열심히 다닐수록 직장 가는게
고난이야, 막상 회사 들어갔더니 회개할일이 엄청 많아지고 믿음에서 멀어져.
이직하기 전에는 별로 누구에게 잘 보일 필요가 없었는데, 여기는 공기업이라
지위가 수직적이야, 사람에게 인정받지 못하면 위로 올라가기 어렵고 경쟁이
심해. 회사 정치를 잘 이용해야 내가 앞으로 가장으로서의 준비도 할 수 있고,
남자로서 경제력을 가질수가 있는데 그것을 못하는게 두려워. 아버지가 실직
과 주식투자로 망하면서 엄마가 아버지에게 존경은 커녕 아침 밥도 안해 주시
는걸 보며, “ 나는 아빠처럼 되지 말아야지 ” 하는 생각을 하고, 성공에 연연하
게 되. 그리고 신교제를 하고 싶은데, 교회에 아는 사람도 없고 기회가 없어.
사회 쪽에는 친구들이 많아, 소개팅 시켜준다는 친구들이 많아서, 누구랑 헤어
지면 바로 소개팅이 돼. 그래서 교회서 찾아보다 없으면 밖에서 만나는 식이
야. 나도 원하고, 하나님 보시기에 좋은 교제를 할 수가 없어. 그리고 내 자신
을 잘 알기에 여자친구와 같이 있으면 스킨십의 유혹이 (-_-), 여자친구가 믿음
이 있고 신앙이 성숙이 돼서, 자제해 줄 수 있었으면 좋겠어. 나보다 신앙이
성숙한 사람을 만났으면 좋겠다. 신교제의 기준을 잘 모르겠다.
수석 목자님 : 신교제의 기준은, 공동체 모임에 오느냐 안 오느냐, 일이 터지
면 세상에 기대냐 하나님께 기대느냐가 기준이야.
지웅 부목자님 : 여자친구가 교회를 다니고는 있으나 신앙이 아직 ..;;
* 기도제목 *
1. 똑똑한 사람아닌, 지혜로운 사람이 될 수 있도록
2. “지스타”라는 박람회 때문에 출장을 가서 11/21 예배를 드릴 수가 없게 되
는 상황그곳에서 꼭 예배 드릴 수 있도록
3. 동생을 교회로 전도하도록. 꼭 도와주시길
4. 불신교제 끊어 내도록
* 손희경 (82) *
병원에서 일을 하다가 백조가 된지 1주일 째입니다. 금방 재취업에 성공할 줄
알았으나 너무 힘들어서 내가 교만했었다는 사실을 인정하게 됩니다. 1:1 양육
교사 훈련을 통해서 내 죄를 더 잘 보고 주님께서 인도하시는 길을 기대합니
다.
* 기도제목 *
1. 재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2. 믿음의 배우자 만날 수 있도록
* 김한태 (78) *
사건에 대한 “좋은 해석” 이 최고의 복이라는 말처럼 지금 여러 가지 사건이
나에게 닥치고 있지만, 좋은 해석을 통해 주님께 더 가까이 다가가려 합니다.
아직도 내려놓지 못하는 부족함이 있지만, 거듭되는 훈련과 양육을 통해 성장
해 나가리라 믿습니다.
*기도제목 *
1. 어떠한 사건이 와도 순종하며 “좋은 해석”으로 받아드리고 감사할 수 있도록…
2. 1:1양육 잘 마칠 수 있도록…
3. 막내누나의 매형이 다시 일자리를 가질 수 있도록 기도 부탁 드립니다.
* 하유신 (85) *
회사동기에 대한 질투하는 마음이 너무 커서 갈등 생깁니다. 그에게는 모든 것
이 다 있다고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해서든 내가 이기고 싶지만 이런
마음을 갖게 되는 내 모습안에서 죄를 보았습니다. 적용을 위해 밥을 사주려고
합니다. 관계가 회복되고 남을 사랑하는 마음을 항상 가슴에 품는 주의 자녀되
길 소망합니다.
* 기도제목 *
1. 형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2. 감사와 자족하는 삶 살 수 있도록
3. 어머니의 전도를 위해 기도 부탁드려요.
* 원영록 (87) *
알바 때문에 주일을 지키지 못해 그만두는 적용을 하였습니다. 생각해보니 알
바하는 환경이 내가 거룩한 삶을 사는데 방해가 되는 환경이었습니다. 끊어내
게 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동시에 또 다른 기회를 허락하셨습니다. 나의
비전과 관련있는 일을 할 수 있게 되었는데 그 안에서도 또 다른 고난이 있을
것입니다. 지혜와 주님께 의지함을 통해 모든 고난을 잘 극복해 나갈 수 있으
면 좋겠습니다.
* 기도제목 *
1. 어머니의 자궁암 검사가 좋은 결과 나오기를
2. 새로운 환경안에서 잘 적응 할 수 있기를
3. 1:1양육 끝까지 잘 마칠 수 있도록
4. 삶의 의욕이 없고, 자존감이 낮습니다. 회복을 위하여
5. 아버지께서 과로로 건강이 안좋아지셨습니다. 건강 회복을 위해 기도 부탁 드려요.
* 이정현 (86) *
양육을 하며 내 자신이 아직도 성숙하지 못함을 인정합니다. 그러면서도 기도
하지 않고, 모든 문제를 세상의 것으로 해결하려는 모습이 여전히 남아있습니
다. 하지만 교회와 공동체에 붙어있는 적용을 하다 보면, 주님께서 어루만져주
실 것 임을 믿습니다.
* 기도제목 *
1. 믿음이 더욱 성숙하여서 거룩한 삶을 사는 초석을 다질 수 있도록…
2. 매일 15분이라도 기도하고 예배하는 시간 가질 수 있도록…
3. 공부와 인간관계와 신앙생활 지혜롭게 해 나갈 수 있도록…
* 정윤지 (83) *
사건에 대한 좋은 해석을 통해 주님께서 주시는 메시지를 잘 받으며 살 수 있
으면 좋겠습니다. 인간관계안에서 발생한 문제로 아픔이 있었지만 나눔, 적용,
말씀을 통해 나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배울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 기도제목 *
1. 믿음의 배우자를 위해
2. 어머니 자궁 수술을 위해
3. 때와 시에 맞게 인도하심을 통해 지혜롭게 문제 해결 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려요
* 진 환 (82) *
삶에 즐거움이 없어서 너무 걱정입니다. 편안하기는 하지만, 그 가운데에 기쁨
과 의욕이 없어서 형통하지 못할 삶을 사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나눌 것이 없
는 목자라 목원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가득합니다. 사건을 사건으로 해석하지
못할 정도로 둔감해진 내 자신을 보면 아직도 신앙적으로 더 많이 성숙 해야함
을 깨닫습니다.
* 기도제목 *
1. 예배 회복할 수 있기를
2. 부족한 목자로 세워주심 감사하며, 목장을 더 사랑할 수 있도록
3. 형통하고 거룩한 삶 살 수 있도록 기도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