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말씀요약
말씀선포 : 요셉의 형통 (창세기 39:1 ~ 6)
1. 이끌리는 형통
2. 은혜로 섬기는 형통
3. 청지기적 형통
■ 목장 나눔 (존칭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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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목자 : 우리들교회 내에서 연애를 해야 한다고 생각해? 뭐.. 다른 교회에서 데려오는건?
우리 다들 뻘쭘한데, 이 주제로 한번 이야기 해보자~
여목자 : 난 불신교제를 6년이나 했어. 결혼은..그냥 별로.. 항상 헤어지는 이유는 종교였어.
그래도 교회 열심히 다녀서 내 힘으로 끊을 수 있었어.
근데 헤어지고 바로 주실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라ㅠㅠ
나는 우리 교회까지는 아니더라도 신교제를 원해.
나 선도 봤는데 잘 통하지도 않고, 믿음의 분량 때문에 사귀기가 쉽지도 않아.
내 얘기 할 수 있는 곳은 역시 목장뿐 ㅠㅠ
그러고 보니.. 우리 교회내에서 만났으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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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길재 : 난 공동체 모임 엄청 싫어했어. 처음온게 2006년인가?
난 남얘기 듣는게 싫거든. 남 얘기 들어서 뭐해? 도움이 되나? 사실 지금도 목사님 때문에
나오는거야. 여친은 군대 후임 여친의 친구인데 처음엔 종교가 없었어.
근데 애가 너무 착해서 교회를 같이 잘 다녀. 수요예배도 다니고. 난 신앙보단 끌려다니는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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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영 : 온지 얼마 안되서 난 교회 내에서 사귀고 아니고 그런건 별로 상관없어.
난 열려있는 사고를 가졌거든 ^^ 근데 여기는 다른 교회 처럼 교회 내 교재를 막지 않아서 좋은거 같아.
난 남친이 하나님보다 우상이었어. 그래도 지금은 내려놓을 수 있어.
결혼에는 얼마나 그 사람과 적응하느냐가 중요한 거 같아.
그래서 적용할 수 있는 만큼 준비를 좀 해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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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길재 : 난 자랑은 아니지만, 얼리아답터였어.
돈을 흥청망청써ㅋㅋ 지금 결혼하는데 돈도 한푼없어.
그래도 결혼은 꼭 준비해서 되는건 아니야~~
정중하 : 여자분들, 이런 남자(길재) 어떻게 생각해?ㅋ
남목자 : 시댁, 관계 등등을 따져서 난 잘사는 사람을 못봤어.
남자의 짐승 같은 면(음란한 면)이 깨끗한 사람은 다른 중독이 있어.
성이 아니면, 도박이나 술 등등?
40대 잘난 남자가 있는데 완벽해, 그래서 이혼을했어.
아내한테도 완벽함을 강요하는거지.. 막상 살면 불편해.
목사님이 오늘 운에 대해 말씀 하셨어.
노력,계획이 25%이고, 운이 75%라고.
예수 믿는 사람의 운은 형통이야.
그런데 내가 생각하는 형통과 하나님이 생각하시는 형통은 다른거 같아ㅠ
예전엔 내가 한번 찍으면 1년 넘게라도 쫓아 다니면서 사귀었는데 이제는 마음을 비웠어.
하나님이 붙여 주시는 돕는 베필을 만났으면 좋겠다.
정중하 : 나는 우리들 교회에서 만나 결혼하는게 목표야
강지영 :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하게 됐어요?
정중하 : (머뭇머뭇) 잠시만... 좀 있다 얘기할게요 ;;
남목자 : 너 긴장했구나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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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로미 : 난 미국에서 CCC를 했어. 아는 분이 목사님 책을 주셨어. 그리고 작년 여름에 처음왔어 방학때지.
집안에 고난이 있어서 하나님을 찾았을 시기이기도 해.
교회에서 말씀이 많이 와닿아서 참 좋았어.
성경 스토리는 알고 잇는데, 연결이 잘 안되었었거든.
그런데 한절한절 읽으니까 이해가 되더라고~
하나님의 큰 그림이 보이기 시작했어.
처음 한국 왔을 때는 적응이 잘 안되서 유학생들과 만났는데, 그게 너무 일회적이더라고.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을 나타내는 것 같더라 마치..
유학생이라 사람들이 색안경끼고 보는것도 처음에는 싫었어.
지금은 나눌 수 있는, 오픈 할 수 있는 사람을 찾게 되었어 ^^
남목자 : 유학생활 중 이성교제는?
김새로미 : 당연히 있지 ㅡㅡ 아버지 직업 때문에 미국을 갔었어. 초딩 3학년때.
근데 서울에 오려니 안되는게 너무 많더라고. 수학이나 국어나.
그래서 결국 미국에서 엄마랑 언니랑 셋이 남게되었어.
김종일 : 그래서... 우리들 교회 내 교재에 대한 생각은 ? ^^
김새로미 : 교회 다니는 사람이라면 다른 교회도 상관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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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목자 : 중하야. 이제 너의 시간이 왔다.
정중하 : (머뭇머뭇) ...
강지영 : 그럼 이상형 얘기나 해봐 !!
정중하 : 저는 멀리서 찾지 않아요...
음.. 그쪽도 결혼 하셔야죠?? 이제 노.......
김종일 : 야 너 좀만 더 있다 얘기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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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은 : 나는 가평에서 살았어. 전 남친이랑 8년이나 사귀었었는데,
키도 작고, 얼굴도 컸지만, 내 눈에는 멋있어 보이더라고 ^^
그런데 동갑이고 남친이 서울에서 적응이 안되다 보니까 나한테 자꾸 기대더라
그래서 결국 헤어졌고.. 지금은 헤어진지 1년 됐어.
집은 그냥 서울에서 자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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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 난 불신교재는 안해봤어. 교회 내에서만 사겼어.
나도 우리들 교회 내에서만 사겨야 하는 것 같지는 않아.
같이 교제하면 좋을 것 같긴하다 ^^
어렸을 때 부터 불신교제 얘기를 하도 들어서 겁이 났었어.
근데 여러 사람 만나봐야 한다는 말을 들어서 불신자도 만나봐야겠다는 생각이 든적도 있긴해.
but... 목사님 말씀, 하나님 말씀이니까...
헤어진지는 2년 정도 됐어...
아직은 없는데...
하기는 해야 하는데...
...
...
이상형은 리더쉽 있고, 이끌어주는 사람이 좋아.
추진력이 있으면 멋있어 보여 ㅎㅎ
남자 = 추진력 = 리더쉽 이랄까?
전에 만난 사람은 좋은 사람이었는데 내가 집안 일을 하길 바래
하지만 날 인정해 주었으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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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금만 : 난 초딩 2학년 때 부터 교회를 다녔어. 25년 됐네. 신앙 생활, 믿음은 없어.
내 죄, 자기 자신을 봐야 한다는 건 우리 교회에서 처음 접했어.
그래도 우리들 교회 내에서만 만날 생각은 없어.
올해 까지는 여친 안만들거야. 그 전에는 여친을 인격적으로 대하지를 못했었어.
그래서 이제는 정죄감을 느끼고 멀리해.
지금은 하나님이 불신교제 하지 말라고 막아주시는 것 같아. 믿음 가운데 있는 여자를 만나고 싶어.
올해 이제 얼마 안남아서 탐색 중이야 ^^
우리들 교회가 싫었던건 왜 간증 시간에 사람들이 울가 해서야.
전에는 그런 오픈하는 지체들에 대한 애통함도 없었어.
그런 나도 지금은 울면서 기도해.
결론!! 난 우리들 교회 내 아니어도 상관은 없다. 다만 믿음이 있다면 O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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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영 : 내가 마지막? 내가 젤 인기 없는거야?? ㅡㅡ+ (인기 순서대로 말하고 있었음^^)
난 3년 됐어. 전에는 불신교제 했었고.
어렸을때 부터 불안하게 커서 남자한테 집착하고, 음란 중독도 있었어.
하지만, 우리들 교회 와서 서서히 끊어지게 #46124;어.
난 우리 교회 내에서 만난 적도 있어..
그래서 교회를 떠났다가 너무 힘들어서 결국 다시 돌아왔어.
자꾸 그러면 안되겠다 싶어서 다시 오게 되더라 ㅠㅠ
사실 밖에선 남자 만날 기회가 많지를 않아. 그나마 교회가 확률이 높지ㅎㅎ
정길재 : 솔직히 우리 교회는 별로 만날 기회가 없어!!
정중하 : staff 어때요?? ^^
강지영 : 왜 문서팀엔 남자가 없지?? 문서팀이 여성성이 너무 강해!!
그나저나 까놓고 얘기해서 빨리 교회에서 만났으면 좋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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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섭 : 몇 주 전에 여친과 헤어졌어. 햇수로 3년째였는데..
전에 다니던 교회에서는 임원도 했었고... 난 모태신앙이야.
그 교회 내에서 교제한 적은 없고.. 외부에서 만나서 교회로 데려왔었어.
전 여친도 내가 우리 교회로 데려왔었지..
4~5개월? 처음에는 목장모임 힘들어했는데 점점 적응하더라고.. 세례도 받으려고 하고..
그런데 한두번 빠지게 되니까 조금씩 싸우게 되더라고.
우리가 성격은 잘 맞는데..
교회 내에서 교제하는 것도 그렇지만, 밖에서 만나서 데려 오는 것도 참 힘들구나 싶더라고.
전에는 오래 못사귀고 금방 질렸었는데. 얼마 전 헤어진 여친은
대화가 잘 통했어.
그래서 이 여자구나 싶었는데, 신앙적인 문제로 부딛히게 되더라고.
그게 싸움이 되고, 화해를 하더라도 난 해소가 안되고. 난 그걸 다른 곳에 풀고..
내가 실수를 많이 했어..
아무리 다시 잘해보려고 노력해도, 그 여자친구는 그게 해결이 안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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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목자 : 우리 그럼 6신데 다같이 저녁 먹으러 갈까?
여목자 : 난 가봐야 하는데..
여목원들 : (하나둘씩) 나도.. 나도..
김종일 : 아.. 이거 자존심 문젠데..
남목자 : 그럼 오늘은 할 수 없고, 다음에 같이 저녁먹자. 민정아 니가 연락줘.
자.. 그럼 기도 제목 나누고 헤어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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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도제목
대섭 : 헤어짐 회복하고, 사업 잘 되었으면.
길재 : 결혼식에 사람 많이 왔으면.. (2011년 11월 결혼 예정)
중하 : 취업 준비 잘 하길, 돕는 베필 만나길.
새로미 : 엄마랑 언니가 한국에 왔는데 한달 동안 네가족이 잘 있길.
대학원 입시시험 준비 잘 감당하도록.
성은 : 차주 데려오고 싶은 동생이 같이 오길.
언니가 많이 아픈데 회복하길.
이사 잘하길.
조지영 : 진로 인도함 받도록.
민정 : 아버지 건강하시길.
동생 앞길이 형통하도록.
심신이 지쳐 있는데 회복하길.
회사사람과 지혜롭게 이야기 하기. 혈기 부리지 않기.
강지영 : 우울증이 있었는데 정신과에서 약을 받아 먹고 있는데, 이 문제에 잘 직면하기.
예배, 일대일 중수하기.
이사해서 돈이 없는데 일을 빨리 할 수 있게 되길.
돕는 베필 만나도록 준비하기.
정은 : 직장, 학교 둘다 하는데 거기서 요셉처럼 복덩이로 살기.
다 불신앙인 사람이 근처에 대부분인데 나를 통해 하나님의 형상을 볼수 있었으면.
체력회복, 돕는 베필 만나기
종일 : 가족 구원.
일 벌려 놓길 좋아해서 막 벌려 놓는데, 감당하지 못하는 부분은 내려 놓았으면.
금만 : 가족구원 (나를 통해서)
돕는 베필 만나길.
회사에서 생색내지 않고 순종하길.
동성 : 회사 그만두고 한 주 쉬니까, 쉬는 것도 힘듦.
아버지 사업 같이 준비 중인데 아버지와 마찰 없었으면.
돕는 베필 만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