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번 오랜만에 쓰는 것 같아... 음... 좀... 그렇습니다,,^^;;
이번에는 내 환경에서 나는 은혜로 섬기고 있는지, 내 힘으로 섬기고 있는지??
라는 주제로 나눔을 해 봤습니다~!
근데,, 그냥 프리토킹의 분위기로 흘러갔다는,,,
◆아람형.
직장생활 중에 농담으로 던진 말에도 형에게 가르치려 드는 분이 있습니다.
항상 뒤처져 있다는 생각으로 언제나 가르치려 해서 섬기기가 힘들었습니다.
이번주엔 머리를 잘랐는데, 주일날 형의 그.. 모습은,,!!!!
미용실에서 "조지클루니 스타일" 로 주문한.. 그.. 결과였답니다!! ㅎㅎ (형을 얼굴이 되자나요~^^)
한주동안 이런 일들을 겪으면서 감정기복이 심한 자신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회사사람들과 주변사람들이 얼마나 힘들었을까.. 하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감정에 휘둘려 살고 있어서 아직 종살이에서 못벗어나는게 아닌가 생각이 들었고,
앞으로 순종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회개했습니다.
◆진우.
목요일까진 잘 지냈는데, 금요일에 건설현장에서 알바를 했습니다.
일은 많이 힘들었지만 급여 생각에 열심히 했더랬습니다~
근데,,, 일이 끝나고 급여를 받으려고 기다리고 있는데,,
담당자가 사라진 것입니다,,ㅡㅡ;;
그래서 결국 그날 급여를 못받게 되었고, 전화로 다음날 준다는 약속을 받아냈지만,
주일까지도 급여가 안들어 왔습니다,,!!!
◆세호.
시드스쿨 인터뷰 때문에 바쁜 한주를 보냈습니다.
근데.. 지난주 세호에게 하나님께서 건강을 치시는 사건이 있었네요...ㅠㅠ
인정이 되지 않고 많이 힘들었는데,,
어떤상황에서도 해석을 잘 해야 한다는 목사님 말씀을 듣고,
사건에 대한 부정적인 면만 보았던 자신을 보게 되었습니다.
주신것에 감사하기 보다, 뭔가 더 취하려고만 했었던 죄를 회개했습니다..
◆성범.
은혜받았다는 느낌과 저주받았다는 느낌이 자주 교차됩니다.
자존감이 너무 낮아서 스스로를 하찮게 보는 버릇이 있습니다.
우울증 없이 잘 살아가는 사람들 볼 때마다 내 자신이 저주받은 느낌이 들고,,
계속 반복되면서 더 우울해 집니다..
◆범준.
금요일, 토요일에 시험이 있었는데..
미리 최선을 다하지 않았다는 것 때문에 힘들었습니다.
시험준비 핑계로 수요예배와 양육교사훈련도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배터리가 다 방전된 느낌입니다.
한주동안 큐티를 꾸준히 못한 상태에서 목사님 말씀을 들으니까..
짜증이 나면서 감정기복이 심한 자신에 대해 회개했습니다.
◆지훈형.
21살때 건강을 치시는 사건이 있었는데,,
내가 왜??? 이런 생각 뿐이었고 너무 부끄러웠던 사건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다 회복되었지만..
그당시엔 인정이 잘 되지 않았었던 기억을 떠올리면서
세호를 체휼해 주셨네요~
◆승현.
내 환경에서.. 은혜로 섬기고 있지도, 내 힘으로 섬기고 있지도 않은것 같습니다.
우리들교회에 3년을 다녔고, 가족들은 목자,부목자가 되고 변화되는데,
요즘은 내가 가장 변화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나머지 가족들은 말씀 사모하면서 살아가는데.. 혼자 이상한 적용만 하고 있습니다.
감정기복이 심하기도 하지만 그것이 표정에서 너무 다 드러납니다.
스스로 마인드 컨트롤이 안되는 것에 좀 힘듭니다.
시험결과가 나왔는데, 최선을 다했다는 생각을 했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한 결과 때문에 우울하기도 하고,
면허시험 일정을 착각해서 스스로에게 자책하게 됩니다.
말씀 들으면서.. 어렸을때 내가 어찌할 수 없는 상황에서 당한 고난은
하나님이 다 갚아주신다는 말씀을 들으면서도 나에게 왜 이런 일이 있어야 했나..
라는 생색이 너무 많이 납니다.. 많이 지칩니다..
◆경목.
시험이 열흘정도 남았는데,,
자포자기도 아니면서 체념도 아닌게.. 감정이 굉장히 애매합니다.
어렸을 때 남부럽지 않은 환경에서 자랐지만,
갑작스런 누나의 투병생활로 중학교 시절부터는 많이 힘든 시간들을 보냈고,
교만했던 나를 훈련시키는 시간이라고 생각을 했지만,,,
지난 시험을 준비하면서 아직도 교만하고 욕심많은 나를 보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도 그런 욕심들이 많이 있었지만, 이제 다 내려놓기로 적용하고 있는데,,
현재 상황을 인정하고 내려놓으려고 하니까 시험 앞두고도 평안해 지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ㅎ
다들 며칠 안남은 한주.. 힘내서 승리하시고~~
주일날 건강한 모습으로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