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7_ 창세기 39:1~6
요셉의 형통
<나눔>
주희
멘토 역할의 선배가 그동안 나랑 사귀는 듯 하더니 지난주 선을 봤다는 얘기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야근이 잦은 바쁜 업무 가운데 남자 직원들만 가득한 회사생활에 아직도 적응되지 않는 것들이 너무나 많고, 무엇을 해도 좋은 소리를 듣지 못하고 있으며, 힘이 듭니다.
기도제목_ 직장생활 원만하게 할 수 있는 지혜 주시기를, 파이널 프로젝트 12월까지 잘 마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성은
면접 때와는 너무나 다른 환경의 직장도 너무 짜증이 나고, 남자친구와의 관계에서도 뜻대로 진행되지 않아 속상하며, 금전적으로도 어려워 지옥을 살고 있습니다. 이런 과정에서 자꾸 혈기를 부리는 내 모습이 너무 싫고, 내가 죄인임을 인정하기가 싫어서 조금이라도 죄를 지으면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겠고, 내 열심히 너무 커서 힘이 듭니다.
기도제목_ 금전적인 문제 해결과 원하는 직장 주시기를, 하나님 앞에서 마음 잘 잡고 서기를 기도합니다.
보미
원치 않는 관계들 때문에 계속 스트레스를 받고 있고 남자들이 많은 회사 환경 속에서 정신적으로 힘든 부분들이 있습니다. 당장 그만두고 싶은 마음도 많지만 요셉처럼 내게도 무언가 훈련시키시키시려는 하나님을 믿고 기다리겠습니다.
기도제목_ 아빠의 영혼 구원을 위해 엘리야처럼 간절히 기도하는 내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진주언니
최근 들어 술을 마신 채 늦게 출근하고, 심지어 약국 안에서도 술을 마시는 직원에 대해 묵인하고 있다가 동생의 조언을 듣고 나서야 직원에게 직접 약국에서의 음주는 앞으로 없었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직원은 말도 안 되는 핑계를 대면서 심하게 분을 내며 원장님께 둘 중 하나를 자르라는 말까지 하였고, 그동안 내가 교회 홈페이지에 접속하는 것과 성경책 보는 것까지도 모두 다 자기 마음에 안 들었다는 말을 했습니다. 그동안 잘 지내왔다고 생각했는데 나만의 생각이었고, 약사이기 때문에 월급도 훨씬 많이 받고 모든 것이 다른 내가그 직원의 눈에는 채색옷을 입은 요셉처럼 보였을 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도제목_ 내 의가 아니라 하나님이 내게 무엇을 원하시는지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영적전쟁에서 승리하고, 지치지 않도록, 약국에 주인의식 가지고 약사역할 잘 감당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