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오빠가 일이있어서 일찍 끝내야했던 관계로,
급하게 나눔을했습니다.
최지원(83), 이번 주는 졸업전시회 때문에 바빴다. 전시회 가려고 샤워를 하는데 눈물이 났다.
휴학생각도 많이 했었고 몸도 아팠는데 결국 전시회를 하게 되어서 감사한 마음도 들고,
제대로 끝까지 마치지 못했다는 생각에 서운한 마음도 들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의 축하와 선물을 받은 것이 처음이었다.
부모님이 오셨는데 어머니 목도리 재질이 너무 좋지 않은 것을 보고 마음이 아팠다.
나는 항상 비싸고 좋은 옷만 입는데... 어머니께 좋은 선물을 드리고 싶다.
천성범(86), 별일없다. 늦게와서 말씀을 제대로 듣지 못했다.
- 목자님 처방 : 오늘 말씀을 너가 들었으면 정말 좋았을 것 같다. 집에가서 꼭 들어봐.
한승구(87), 목에 담이 걸려서 너무 아팠다. 침을 맞고나서 좀 나아졌다.
한번도 생각해 본 적이 없었는데, 아픈 것을 통해서 아픈 사람들이 힘들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건강을 주신 것이 감사했다.
전에 서울역을 갔다가 충격을 받은 적이 있다.
아픈 사람이나 노숙자를 도와줄 수 있는 봉사를 하고 싶다.
김샛별(85), 가장 약한 부분을 공격한다고 했는데 나의 가장 약한 부분은 술이다.
결혼을 앞 둔 친구가 남자친구를 보여준다고 해서 지난주에 만났는데, 자연스럽게 술자리에 갔다.
유혹을 잘 참았지만 먹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다. 일주일에 한 번씩 이렇게 유혹이 오는 것 같다.
다음 날 우리들 공부방교사 오리엔테이션이 있어서 갔는데,
아이들을 만나고나니 내가 바로 서야 아이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곽무진(87), 그동안 동성애를 존중해줘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 사람들은 그냥 그렇게 태어난 것이니까.
목사님께서 말씀하신 신문기사에 나온 그 사람은 동성애자들 중에 작은 일부분라고 생각한다.
한 쪽의 시선으로만 그들을 바라보는 건 좀 아닌 것 같다.
- 목장식구들과 동성애에 대한 나눔이 이어졌습니다. 결론은 매우 위험하다고...
백현오빠가 아버지 생신 때문에 집에 내려가서 함께하지 못했습니다.
그동안 올리지 않았던 지영이의 나눔은 다음 주부터 올리기로 했어요.
누구맘대로? 미친존재감 목자님 마음대로ㅋㅋㅋ
목장모임이 승구의 팔뚝이야기로 시작해서,
팔뚝이야기로 끝났습니다ㅋㅋㅋ
베이비페이스에 튼실한 팔뚝!
우리목장의 자매들은 다들 좋다며♥
하지만 승구는 이미 품절남!!!!!
저도 언젠간 품절녀가 되겠지요.....
아, 날씨가 너무너무 추워요. 옷 잘 껴입고 다니세요.
내복이 최고인거 아시죠? 내일은 더 춥대요.
창세기 50장까지 꼭 읽고!!! 다음 주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