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4일 *범사에 형통 (창세기 39:6b~23)
요셉의 뛰어난 외모로 최고의 고난이 시작된다. 구약에서 라헬과 요셉 두사람이 외모의 치찬을 받았다. 그러나 뛰어난 용모는 유혹과 칭찬을 통한 고난과 시험이 많았다.
*요셉은 유혹의 과정 가운데서 어떻게 형통 하였나?
1. 유혹에 형통하였다.
-가족을 돌보기 힘든 보디발, 이 때문에 가정에 대한 소홀함은 자연히 그 시대에서 귀부인들의 종들과 가지는 문란한 생활과 외로워 하는 부인은 자연스레 용모가 좋은 요셉을 유혹 한다.
-엄마가 없이 자란 요셉에게 엄마와 같은 여인의 성적 유혹은 가장 왕성한(?)청년 때인 요셉에게 치명적이다.(우리 목장 사람은 정말.........정말.......요셉을 대·단·한·위인으로 여겨졌습니다.)
-요셉은 보디발의 아내의 유혹에 ‘신앙적,양심적’으로 대처 하였다.
-어떠한 시험과 유혹에서 이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러나 그 유혹을 끊을 수 없다. 다만,그 유혹보다 더 좋은 것, 더 무서운 것이 있을 때 끊을 수 있다.
*우리는 우리의 약점을 알아야 한다. 여러 가지 죄악으로 죽는 것이 아니다. 단 한가지의 취약한 약점 때문에 죽는 것이다. - 나의 약점은 무엇인가?
2. 끊임없는 유혹에 형통 하였다
-함께 있지도 아니한 요셉의 적용
-이는 죄에 대한 가장 좋은 처방(우리 목장의 가장 큰 적용일까?....-부목자 생각...^^;)
3. 죄 지을 환경이 만들어 졌는데 형통 하엿다.
-죄는 그 누구도 보지 않을 때 죄를 짓는 것이다.
*남들의 오해 마저 감수하고 자신의 중요한 것(요셉의 옷이란 자신 유일의 소유로 자기 자신을 나타 낼 수 있는 유일한 것이였다)도 버려 버리고 도망쳐 나와야 한다
(요셉......부라보,)
*요셉처럼 구체적으로 적용 해야 한다.
4. 모함에서 또 형통함을 보여 줬다
보디발이 요셉을 알고 그의 아내를 알았기에 요셉을 지키기 위해 왕의 옥에 가두었다.
-이 세상에서 의인은 7번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게 하시는 하나님을 보여 주는 요셉
*고난과 시험에 있는 과정 속에서라도 좋은 해석을 통해 적용하면 하나님께서 형통케 하신다.
5. 형통케 하시는 하나님
-끊임없는 적용이 형통이지 세상적으로 잘되는 것이 형통이 아니다.
-요셉이 형통한 것(잘난 것)이 아니라 끊임없는 고난과 유혹속에서 하나님이 형통케 하신 것이다.
목장 나눔 - 나의 가장 약한 부분은 무엇인가?
(이번 목장 나눔은 문경이 스페셜 나눔이었습니다)
문경 : 난 요셉의 상황이면 그렇게 적용하는 건 불가능하다 (목장 식구들 전부 동감이다...ㅡㅡ;)
단 요셉이 부럽다. 그정도의 결단이 있기에 성경에 이름을 올리고 하나님이 축복 하실 수 밖에 없다고 생각이 든다.
목자 : 근데 요셉은 무조건 형통이 아니라 요셉의 좋은 해석을 통해 처해진 환경에서 형통한 것이다. 너도 처해진 환경에서 형통한게 뭔지 생각 해보자.
문경 : 돈에 대한 여유가 없고 지금 돈 벌면서 학업을 하는게 힘들다.
목자 : 근데 너가 한달동안 버는 금액이나 쓰는 씀씀이는 솔직히 분수를 모르는 것 같다.
그러기 때문에 악순환이 반복 되는 것 같다.
(돈 계산 들어가 보니, 우리 목장 그 누구보다 부유한 학생(?)이었습니다...)
문경 : 근데 내가 너무 이성적이고 계산적이라 게획을 세우고 그 계획에 맞추다 보니 이렇게 되는 것 같다.
목자 : 근데 그러한 것에 얽매여서 오히려 하나님께 다가가기가 힘들기 때문에 그러한 계획을 내려 놓는게 적용이다.(우리 문경이는 10원 단위, 1분 단위로 한달 계획표를 짜는 무지무지 아픈 아이랍니다...ㅜㅜ)
인격적으로 하나님을 만난 후에 그 이루는 ‘성화’의 과정을 통해 신앙을 만들어 가는 것이다
(우리 호진 목자님이 참 똑똑해요,) 그러하기에 너는 그것을 내려놓고 나아가는게 필요하다.
너가 지금 버는 액수가 학생으로서 누릴 수 잇는 충분한 금액인데 거기에 속박 되고 씀씀이가 세분화 되어 언제나 돈에 얽매이는 것을 그 안에서 형통하기 힘들다. 그 안에서 너가 평안 하면 상관 없는데 너가 그안에서 평안이 없기에 적용할 필요가 있다.(우리 목자가 요새 아주 끝내 줘요!)
난 학생때 돈이 없기 때문에 축의금을 안냈다.
바로 나의 주제를 알기 때문이다. 물론 쪽팔리고 남의 눈치를 볼때도 있었지만 난 돈이 없다는걸 인정하게 되면서 나의 주제를 알게 된 것 같다. 너도 그 사슬을 끊기 위한 적용이 필요한 것 같다.
문경 : 나도 안다.(문경이는 아는건 참 많답니다)
근데 난 그 이유가 내 상처 때문인 것 같다.
아버지에게 받은 상처들, 그리고 그 상처가 치유 되지 않았다는 것을 알았다. 요새 아버지와 부딪치지 않는 것을 느끼고 치유가 된 줄 알았는데, 치유 된 것이 아니라 상처를 숨겨두고 난 나혼자 살고 아버지께 관여하지 않겠다는 거였다. 근데 그런 아버지와의 관계가 하나님과의 관계랑 연관 되어서 하나님께 기대 하거나 바라지도 않고 하나님도 내 삶에 대한 관여를 않하셨으면 한다.또 어렸을때부터 큰 돈을 벌며 쓴 씀씀이가 아직 남아 있다. 수입이 줄어들면서 지금 그러한 씀씀이를 줄였는데도 내가 과외를 하면서 번돈을 가지고 계획을 세워 그것을 쓰다보니 오히려 학업과 생업을 병행 해야 하는 내가 생색이 난다. 그러다 보니 겉으로 아버지와 문제가 없어 보이는데 결국은 해결함이 없어서 상처의 힘으로 독해지는 삶으로 살아 갔다. 그러다 보니 계획을 세우지 않는 삶은 살아가기가 너무 힘들고 안절부절 못한다. 계획에 대한 강박 관념이 있다.
목자 : 그렇게 어떻게 사냐........?너 그러다가 터진다. 여자 친구는 어떻게 하냐? 내가 너 여자친구면 죽어버린다.답답해서,
문경 : 근데 그걸 깨는 사람이 여자 친구다. 유일하게 그걸 깨주는 사람이 여자친구고 무 계획적인 여자 친구 때문에 깨질 때 오히려 즐겁다.
부목자 : (약 한시간만에 드디어 입을 엽니다...)문경이는 계획으로조여지는 삶에 스트레스를 받는 것 같다. 근데 그걸 해결하지 못하고 오히려 그걸 깨지는 상황에서 여유를 느끼는 것 같다.
문경 : 맞다. 사실 어렸을때는 정말 무계획으로 살았다.(정말 무계획적인 아이였습니다. 무 계획이다 못해 무식했죠, 문경이의 삶이 궁금하신 분은 문경이와 나눔을 해 보아요~)근데 그것을 가지고 뭐라 하는 아버지가 너무 싫었고 아버지 같은 철두철미한 삶과 간섭이 너무 싫었는데 어느샌가 내가 그런 삶을 살고 있다.(문경이 아버지는 1초와 1원단위로 계산 하신답니다...)
목자 : 정말 그렇게 어떻게 사냐? (100%공감입니다. 목자님)다만 정말 힘든데 넌 그걸 알면서도 바뀌지 않는게 오히려 영적으로 둔감하고 너 자기 자신이 너무 강한 것 같다. 너가 가장 약한 부분은 감성인 것 같다. 하나님을 만나고 싶지만 이성적으로 하나님을 만나면 너가 무너지기 싫어서 하나님을 만나지 않으려고 너 자신이 막는 것 같다.지금 니 옆에서 너와 아버지를 지켜보시는 어머니가 제일 힘드실 거다.
문경 : 맞다, 그러실 거다. 그러니 하루종일 성경책 보시며 큐티 하시는 어머니를 이해할 수 밖에 없다(알면 좀...)
목자 : 정말 힘드신건 어머니일 거다. 여하튼 문경이 넌 무너 져 봐야 한다.
이렇게 목장 나눔이 끝났습니다. 정말, 이렇게 하고 끝났습니다.우리 문경이와 우리 목장 식구들 위해 기도 많이 해 주세요~
우리 막내 주성이는 유일하게 전도축제날 친구를 데려 왔구요, 부목자인 저는 언제나 똑같이 유혹에 이 악물고 버티지만 피하진 않구요, 우리 목자는 세상적론 찌질하게, 하나님 앞에선 꽤나 잘 사는 것 같습니다. 제가 보기에는요.
기도 제목
문경 : QT적용 (여자 친구와 함게 QT하며 적용하도록)
주성 : 공부 좀 할 수 있도록
염배성(새친구 주성이 친구) : 미래를 위해(디자이너가 꿈인 친구 랍니다)
호진형 : QT적용
정수 : 일 많이 해서 돈많이 벌어서 주일 성수 할 때 당당할 수 있도록 / 동생 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