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인 일시 : 2010년11월21일 주일
■ 모인 사람 : 조윤경80(목자), 장승영81
■ 말 씀 : 기회 (창40:1-8)
목사님의 마치시는 기도로 요약을 대신합니다. 목장 기도제목까지 이어서 기도해주세요.^^
여러분들은 지금 어떤 감옥에 계십니까? 자식의 감옥에, 돈의 감옥에, 남편의 감옥에, 아내의 감옥에, 질병의 감옥에.
감옥에서-도망갈 수 없는 이 만남 가운데서-기회를 얻게 해달라고,
이것은 모두 추수할 우리 식구들이라서 기회 지나가기 전에 추수할 일꾼이 되어서.
정말 우리 모두가 다 추수할 곡식들인데.
내가 기회가 지나가기 전에 이제 기회를 얻기를 원합니다. 살리기를 원합니다. 어떠한 상황에도 감사하기를 원합니다.
반드시 이것이 범사에 형통한 우리집의 사건으로 기록될 것입니다. 감사하길 원합니다. 다같이 기도하겠습니다.
주님, 지금까지의 인생의 만남을 생각하니 참으로 범사에 형통케 하시려고 주신 기회들이었습니다.
모든 것이 기회 아닌 것이 하나도 없었음을 고백합니다.
정말 죽지도 않고, 이혼하지도 않고 살아서 그 기회들을 살리게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그러나 아직도 참으로 온전히 갇힌 가운데서 기뻐하는 것이 온전히 되는 것이 아님을 고백합니다.
함께 갇힌 가운데 위로하는 것도 제가 선택해서 하는 것이 있습니다.
근심의 빛을 금새 발견하지 못하는 것은 요셉처럼 완전히 낮아져서 그런 자리에 있지 못하기 때문에 아직 발견하지 못하는 것도 많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해석인 것은 믿습니다. 말씀이 해석인 것 믿습니다.
하나님 때문에 여기까지 온 것 맞습니다.
주님, 끝까지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사오나 주께서 나를 인도하셔서 이 기회를 주셨사오니
지금까지 형통케 하신 주님께서 끝까지 형통케 하실 것을 믿습니다.
감사할 수 없는 환경에서 감사하신 성도들의 가족구원이 앞당겨지기를 원합니다.
우리가 어떤 것도 나에게 주신 기회 아닌 것이 없사오니 모든 것을 기회로 여기고
이 옥에 갇힌 우리의 환경에서 헤어질 수 없는, 정말 도망갈 수 없는 이 만남 가운데서 기회를 얻으시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범사에 형통케 되실 것을 믿습니다.
나 한 사람이 바로 그 요셉이 되어서 대신들을 살리고 우리 모두를 살리는 그 요셉이 될 수 있도록
축복에 축복을 내려 주시옵소서.
■ 기도제목
#9642; 공통
- 준비된 사람이 되어 기회를 잘 살릴 수 있도록.
#9642; 조윤경
- 한주간 그만둔 일의 마무리 잘 지을 수 있도록.
- 아빠의 구원을 위해 곁에서 잘 섬기고 중보할 수 있도록.
- 모든 일에 잘 분별 받고 말씀으로 잘 해석할 수 있도록.
- 믿음의 배우자와 믿음의 시어머니^^!!
- 동생이 출장(12/3까지)중에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잘 받을 수 있도록.
- 어머니의 건강(어깨) 회복을 위해.
#9642; 장승영
- 하나님 앞에 합당한 직장을 분별하며 인도함 받을 수 있도록.
- 아빠의 구원과 그를 위해 섬기시는 엄마에게 힘과 지혜, 기쁨 주시도록.(저도 잘 도울수 있도록.)
- 강 건너 불구경하듯 말씀보지 말고 나에게 주시는 말씀으로 잘 받을 수 있도록.
- 건강관리(등산, 식사조절) 잘 할 수 있도록.
#9642; 이나연
- 자원봉사 대회 이후에 있을 업무를 잘 감당할 수 있도록.
#9642; 윤희정
- 한 주간 말씀 안에서 승리하도록!!
#9642; 장문정
- 하루하루 보호하시고 예배를 지켜주시도록!!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P.S. 참 귀한 나눔을 혼자만 들어서 좋기도 했고, 아깝기도 했습니다.
말씀을 붙들고 사건을 해석하고 적용하는 언니의 모습을 하나님이 참 이뻐하시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기쁘고, 흐뭇하고, 부럽고.. 복잡한 감동^^
하나님 안에서 만났기에 더더욱 우연이 아닌 우리 목장 식구들-윤경, 문정, 희정, 나연, 승영- 다음 주에는 풍성한 나눔으로 꼭 만나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이 만남을 통해 주신 기회를 모두 잘 살릴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