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수감사주일이었네요!ㅋ
그래서 그런지 날씨가 많이 춥지 않았네요~
다음주는 추운날도 있다는데 건강관리들 잘 하셔요 ~
저번주에 이어
식당 구석에서 목장모임을 했습니다. ㅎㅎ
말이 잘 들리고 덜 추운듯한 느낌을 받는 장소에요.ㅋ
오늘은 각자 간식거리를 하나씩 가져와서 풍성한 간식과 함께 나눔했습니다.ㅎㅎㅎㅎㅎ
아 오늘은 상미누나(89또래)가 새로 나오셨어요 !!
-■ 목장나눔 ■-
# 해나누나 : 금요일날 할머니가 김장(우리가족 먹을꺼)을 하셨다. 그래서 가야겠는데 아빠는 TV보시고 동생은 공부하러
학교에 간 상태였다. 혼자 가려고 나서는데 너무 억울했다. 그래서 아빠한테 같이 가자고 계속 보채서
결국 아빠랑 같이 갔다. 할머니가 저번에 있던 일과 관련해서 친척들 얘기를 하셨다. 근데 그 말을 듣고
너무 억울했다. 잘못이 인정되지 않고 슬펐다.
금요일 저녁에 치과치료 예약도 해놨고, 목자 모임에 갔다.
가서 금요일 QT본문으로 나눔을 했는데, 나누면서 나랑 싸운 동생의 심정도 알게되었고 내가 잘못한 것들이
인정이 되고 억울함이 사라졌다. 내편이 없다고 말하면서 내 아픔만 혼자 묵상하다보니 감정이 커졌었다.
혼자 지옥을 살았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정말 공동체에 붙어있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감옥에 있는 것을 감사히 여겨야 한다고 하시고 기회라고 하셨는데, 정말 집을 안떠나고
공동체에 계속 붙어있는 것이 감사하다.
# 상미누나 : 대학교 다니다가 휴학하고 미용학원 다니는 중이다. 교회는 부모님 따라 옮겼는데 아는 사람이 별로 없어서
아직 낯설다. 설교 들을 때도 졸리다.(....새기고 새겨 들어야 할 말씀이 눈꺼풀 위에 쌓이죠...참...)
전에 교회 다니는 곳에서 동생(고1)과 온건데 적응이 쉽지가 않다.
# 민 주 : 이번주에 과에서 졸업공연을 했다. 내가 MC를 봤는데 같이 한 친구가 긴장해서 좀...말아먹었다..(ㅎㅎ;)
엄마가 몸이 아파서 병원에 갔다. 월요일날 조직검사를 받고 결과가 나와야 알겠지만 걱정이 많이 된다.
엄마는 아픈 가운데에 말씀을 보며 분한 마음을 억눌렀다고 하셨다.
걱정이 많이 되었는데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고 천국을 누리실 생각을 하니 마음이 좀 편해졌다.
오빠(일본에 계셔요)한테 말을 했는데, 하나님 없는 오빠는 걱정을 너무 많이 했다.
엄마의 건강 때문에 머리가 복잡했는데, 졸업공연MC에 다음주에는 학회장 선거도 있어서 이번주에는
머리도 너무 아프고 바빴다. 그래도 엄마를 위로하려고 전화도 했다. (훌륭한 적용!)
# 수 정 : 1차 서류합격했다.(와우!!) 이번주에는 알바끝나고 집에 와서 테트리스를 했는데 일주일 내내 빠져있었다.
TV도 보고 양육과제도 못했다. 이번주는 양육을 쉬게 되어서 다행이었다.
어제 월급을 받았다. 십일조, 추수감사헌금, 헌금을 먼저 빼고 원서비 생활비를 빼니 돈이 거의 안남았다.
이번엔 사고싶은거 사고 돈 쓰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해서 기분이 안좋았다. 경제적으로 여유있지가 않다.
수요일엔 여동생이 수요예배에 안간다고 해서 화를 냈다. 이해가 되지 않았다.
오늘은 예배드리면서 친구 생각이 많이 났다. 힘든 상황에 있는 친구인데 전도가 쉽지 않다.
교회가 멀고 사람 사귀는 일이 쉽지 않을거 같다고 오려고 하지 않는다. 다음주에 또 만나서 전도해야겠다.(乃)
# 건 호 : 일대일 양육도 다시 시작하고 QT도 열심히 하려고 노력했다. 밀린 독후감을 하진 못했다.(2주동안...)
그래도 이번주 양육받는 과 독후감은 했다. 가정예배에 누나가 참석하지 않았다. 그리고는 갑자기
필리핀으로 어학연수를 가고싶다고 말했다. 학교에서 가는거라 돈도 어느정도 지원되고 누나도 내년이면
졸업해야 되서 그런 생각을 한 것 같다. 하지만 내 생각엔 누나가 가지 않았으면 하는 생각이다.
물론 어느정도 도움이 되겠지만 기본적인 공부를 더 했으면 싶다. 타교인이라 걱정이 더 된다.
누나가 중,고등학교 때부터 외박도 못하고 여행도 마음대로 못가서 눌린게 좀 있는 것 같다.
그에 비해 나는 친구들이랑 여행도 가고 외박도 많이 한 것 같다.(허락맡고)
그래서 지금은 엄마 아빠가 외박 허락을 가끔 누나에게 맡으라고 하신다.
요새 초등부 애들 보는게 너무 좋다. 곧 헤어질 생각을 하니 아쉽다.
고등부 때는 교회가 감옥이었다. 그래서 친구들을 데려왔지만 끝까지 잘 못한것 같다. 책임감으로 교회를
나오다가 청년부 올라와서야 나 스스로 오고싶어서 교회에 왔다. 지금은 너무 좋다.
제 얘기ㄱㅏ 항상 제일 긴 거 같아요..............죄송합니다...............
세세하게 적지 못 한 부분도 있네요......또 죄송합니다................ 노력할게요..!!
◆ 기도제목 적용 ◆
해나누나☆:수요일이 동생 생일인데 지혜롭게 잘 챙겨주기. 생활예배 회복하기.
수요예배랑 목자모임 잘 나가기.!
상미누나☆:성격 고칠부분 고치고 교회 적응 잘하기. 또래 친구 생기길.
민주☆:엄마 검사 결과 말씀으로 잘 받아들이고 해석하기. 임원선거 하나님이 이끄시는대로 잘 치루기.
중 고등부 찬양팀 잘 섬길 수 있도록.
수정☆:아빠의 건강을 위하여. 동생 공부 열심히 하도록 (모의고사 잘 보도록) 면접시험 12/3일인데 준비 하기
건강이 안좋아서 병원에 가야 될 것 같은데 건강 할 수 있도록.
건호☆: 돈관리 시간관리 잘하고 양육과제와 학교공부 열심히 할 수 있도록.
외할머니 찾아뵌지 꽤 #46124;는데 찾아 뵙기.!
◈ 아직 나오지못하고 계신 목장식구들의 발걸음 인도해 주시길~!
◈ 내 죄를 보고 사건을 말씀으로 해석 할 수 있도록~!
◈ 저희들의 진로를 인도해 주시길~!
◈ 영육간에 건강을 지켜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