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만남을 통해 기회가 온다.요셉이 감옥에 갇혔기 때문에 관원장을 섬길 수 있었다. 만남이 중요하다. 후에 바로를 만날 때 관원자의 역할이 컸다. 하나님은 때가 되기까지 기다리게 하시고, 철저히 훈련받게 하신다. 무조건 인내한다고 되는 일 이 아니다. 하나님의 때를 알아야한다.요셉에게 있어 야곱, 라헬, 형들, 보디발과의 만남... 만나고 싶어 만난 게 아니다. 우리를 구원하기 위한 하나님의 계획이 숨어있다. 우리의 만남은 우연이 아니다. 지금의 내가 있기까지 남편(가족)의 공로가 크다. 도망갈 수 없는 감옥이 결혼이다...
<질문점> 각자의 삶속에서 도망갈 수 없는 감옥은? 나에게 기회가 되었던 만남은?
태희도망갈 수 없는 감옥.. 결혼하지 못한 환경이 아닐까.. 내 생각으로 때가 되었다 생각하여 결혼하려다 두 번 실패하였다. 큰 문제없이 자랐지만 이혼 가정이었다는 것, 떳떳하지 않은 직장은 아니지만 넉넉히 돈을 모을 수 있는 직장은 아니라는 것, 주거지가 교회가 있는 서울이 아니라 천안이라는 것 때문에 내가 과연 우리들교회에서 자매를 만나 결혼할 수 있을까라는 믿음 없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말씀을 잘 해석하며 준비되어 있을 때 기회가 주어진다고 하였는데, 큐티를 습관적으로 하지 않고, 시간을 정해 말씀이 걸리는 게 있을 때까지 묵상하는 것이 필요한 것 같다.
p진수여자친구와의 만남이 기회인 것 같다. 여자친구가 믿는 사람이다보니, 3주째 아버지가 우리들교회에 나오셨고, 반응도 좋으시다. 나에게 있어 감옥은 돈인 것 같다. 돈을 참 많이 벌고 싶다는 생각이 많다.
c진수지금 일하는 곳이 감옥 같이 생각이 들 때가 있다. 그러나 환경보다는 내 생각이 스스로 감옥을 만들고 있는 것 같다. 장남이라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이나 친척으로부터의 압박?이 많았었다. 가족을 챙기는 모습에 사람들은 화목해 보이는 가정으로 보지만, 그렇지 않은 부분도 있다. 아버지가 나를 아직 못미더워하시는 면도 있다.
지호여자친구를 만나 교회를 나오게 된 것이 기회인 것 같다. 어릴 때부터 20대 후반까지 자유롭게 지냈었다. 세상적인 것에 익숙해져 있기 때문에, 가끔 흔들릴 때가 많다. 말씀을 들으며 이런 건 고쳐야겠다 생각하면서도 나가서는 잘 안된다. 주중에 가까운 교회 철야예배를 간다던지.. 기도시간을 가져야겠다.-> 철야예배, 새벽기도에 가는 것보다 QT하고 그 말씀으로 기도하는 것을 먼저 하자. 혼자서도 자립신앙으로 하나님과의 관계가 끊어지지 않는 훈련을 하자.
보성내게는 교회나오고 목장 나오게 된 것이 좋은 기회이다. 지나온 삶에서 주로 나의 기도는 ‘잘 되게 해주세요’ ‘가족 건강하게 해주세요’ 등이 다였다. 우리들교회에 나오게 되면서 30대의 나를 돌아본다. 연기 준비한다면서 준비가 되어있지 않은 상황, 나약한 내 의지가 나에게 있어 감옥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민진아무런 연고가 없었던 내가 인맥이 아니면 정말 만나기 힘든 사람들을 요셉처럼 감옥과 같은 환경속에서 만나게 해주신 하나님의 은혜로 지금에 이르기까지 나를 위해 준비한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과 비밀을 조금씩 알아가고있다. 돈이 없을 때, 여의도에서 전세를 얻어준 지인또한 기적처럼 하나님이 붙여주셨고.. 하나님께서 이런 저런 만남을 통해 많이 채워주셨다. 이것을 내가 고생해서 여기까지 온 것인 양, 내가 뭔가 된 것인 양 교만했던 적도 참 많았다. 내게 있어 제일 취약한 감옥은 교만함이다.
3. 함께 갇힌 자를 위로할 때 기회가 온다.
위로는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것이다. 기회를 얻는 자의 특징이 남의 아픔에 동참을 잘하는 사람이다. 진짜 리더쉽은 사랑과 관심이다.
민진지인으로부터 전화가 왔는데, 탈북자 CCM 가수의 곡을 부탁한다는 내용이었다. 월요일에 만나기로 하였는데, 왠지 비용을 받지 못할 것 같은 생각에 걱정이 되었다. 어찌 보면 갇힌 자를 위로할 수 있는 기회이다라고 생각하고, 만남에 지혜를 달라고 기도해야겠다.
2. 섬김을 통해 기회가 온다.
자기를 낮추고, 중심을 잘 잡고, 조용하고 말 수가 적고, 나보다 남을 낫게 여기는 것이 바른 리더쉽이다.
<질문점> 나보다 남을 낫게 여기지 못한 것은 없는가? 섬기지 못해 기회를 놓친 적은 없는가?
c진수일대일을 받지 않았음에도 교사로 불리며, 중고등부 기사 역할을 하고 있다. 처음에는 섬기는 것이 잘 안되었는데, 요셉이 그랬던 것처럼 지금은 중고등부 아이들에게 먼저 다가가는 것이 조금은 되는 것 같다.
p진수나 왜 이렇게 잘났지? 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그럴 때는 직원들이 실수를 했을 때 나도 모르게 지적을 하게 되더라. 교만이 하늘을 찔러 하나님이 날 치실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직원들을 섬길 수 있는 기회를 스스로 차버리지 않기를..
지호직장에서 관리자들은 실무보다 관리만 주로 하다 보니, 실무자들과의 갭(gap)이 있는 것 같다. 내가 실무자로서 관리자들을 섬기기보다 무시하는 경향이 있었다. 그러다보니 프로젝트가 중간에 꼬이게 되는 경우가 생겼었다.
4. 말씀으로 해석해야 한다.
해석은 하나님께 있지 아니하나이까. 감옥에서 빠져나가는 것만이 해석이 아니다. 성경으로 해석 못할 일이 하나도 없다. 인생의 모든 문제는 해석에 달려있다. 내 마음대로의 인생이 아니었기 때문에 고난가운데서도 요셉이 형통하였다.
<질문점> 나에게 해석이 되지 않았던 사건은? 말씀으로 다시 해석 되었던 사건은?
태희같이 신앙생활 했던 형제들 중 자살한 사람이 두 명 있다. 두 사람의 공통점은 교사지망생이었고 가정환경이 평탄치 못했다는 것이었다. 희망이었던 임용시험에 떨어지고, 외롭고 힘든 마음을 나눌 사람이 없어서였는지 그들은 자살을 택했다. 가까이 지냈던 나로서는 충격이었다. 나도 임용시험을 생각했던 사람이고, 교회에서 나눔도 줄 곧 가졌던 관계였기에, 예배시간에 소식을 듣고 얼마나 회개하고 울었는지 모른다. 해석하기 힘든 사건이었는데, 우리들교회였으면 어땠을까라고 생각이 되어졌다. 수치스러운 것까지 모든 걸 이야기할 수 있는 우리들교회에 그들이 있었다면 결과가 다를 수 있지 않았을까.. 그러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나에게도 힘든 사건이 왔다. 하나님과 공동체에게 숨길 수가 없어 힘들지만 오픈하였기에 내가 살 수 있었던 것 같다. 우리들공동체에 속해있을 때 조금이나마 해석할 수 있을 때 사건이 왔다는 게 지금은 감사하다.
진수여자친구 부모님의 결혼 반대가 그럴 수 있다고 인정하고, 사람은 절대적으로 비교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나는 당당하다라고 생각한다고 해석하니, 오히려 여자친구를 위로해 줄 수 있는 것 같다.
민진수년 전에 나의 학벌 때문에 어머니가 선 자리를 알아보시는 과정에서 잘 안 된다는 이야기에 화가 난 적이 있다. 우리들교회 오기 전에는 해석이 안 되어 돈 잘벌고 성실하고 믿음 좋으면 됐지 그리고 사람을 겪어 보지도 않고 드러나있는 모습만 보고 아예 선자리를 주선 조차 안하는 사람들이 너무 싫었었다. 물론 선을 보고싶지도 않았지만..
그후로 어머니께 제 배후자는 제가 알아서 찾겠습니다! 라고 말씀드렸다. 하지만 말씀을 보면서 내 죄가 보이면서 내 삶이 결론이다, 라는결론에 이르렀고 그때 그런 일들이 당연하다고...받아드려졌다...다른 사람들이 공부할 때 나는 공부 보다는 내가 하고싶은 음악만 한 결과이다... 라고 해석하니 마음이 편해졌다. 그리고 난 공부를 열심히 해도 못했을것같다...공부쪽으로는 아닌것 같다.
신천지를 만난 적이 있다. 교묘하게 물어오는 질문에 내가 만나고 체험한 하나님을 이야기해 주었다. 정말 감사한것은 그동안 우리들교회에서 QT한 것이 있었기 때문에 분별 할수 있었다는것이다.
보성여자친구와 정치이야기를 하면 옳고 그름으로 이야기가 되어 다툼이 일어난 적이 있다. 어떻게 이야기 하든 자기 이야기만 주장하는 것을 받아주는 게 쉽지 않았다. 목사님 말씀처럼 네 말이 맞다고 하니 다툼이 일어나는 상황은 없어졌다.
-> 당신이 나보다 옳다고 인정하는 것은 좋다. 하지만, 그것이 상황을 모면하는 점은 없는지 살피자. 한 쪽으로 치우쳐있는 사람은 자기 죄를 잘 보지 못한다. 삶 속에서 섬길 수 있는 부분을 찾아보자.
<기도제목>보성: QT 열심히 할 수 있도록p진수: 요즘 몸이 많이 피곤한데 건강검진도 예약함. 건강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태희: 동생을 위해 기도하기, 연락하기. 습관적으로 QT하지 않도록.민진: 사람들 잘 섬길 수 있도록. 좋은 해석할 수 있도록. 작업이 많은데, 일적 관계보다 전도의 관계로 보도록지호: QT, 기도에 열심을 낼 수 있도록용규: 새로 시작한 재직자 수강 열심히. 직장일에 지치지 않도록.c진수: 중등부 잘 섬기도록. 누나의 출산. 가족건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