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교요약
제목: 기회(창세기 40장 1절~8절)
누구나 살면서 기회는 옵니다. 그런데 그 기회를 살리는 가의 여부는 기회가 왔을 때 준비가 되어 있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기회는 사람의 얼굴로 옵니다. 사람을 깔보면 기회는 평생 오지 않습니다. 형통은 하나하나의 고난이 기회로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기회는 어떤 모습을 통하여 오는가요?
1. 만남을 통해서 옵니다.(1~2절)
“그 후에 애굽 왕의 술 맡은 자와 떡 굽는 자가 그 주 애굽 왕에게 범죄 한지라. 바로가 그 두 관원장 곧 술 맡은 관원장과 떡 굽는 관원장 에게 노하여. 그들을 시위대장의 집 안에 있는 옥에 가두니 곧 요셉의 갇힌 곳이라”(1~3절)
술 관원과 떡 관원은 왕에게 술과 음식을 대접하는 자로 식견이 높아야 하고 정치적인 경륜도 또한 높아야 합니다. 그들은 고위직으로 왕의 신임을 받는 자들입니다. 여기에서 두 사람, 술 관원과 떡 관원이 애굽 왕에게 범한 죄에 대하여는 언급이 안 되어 있습니다. 여기에서는 두 관원의 범죄 내용은 그리 중요치 않습니다. 이 두 관원과 요셉과의 만남이 더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요셉을 감옥으로 보내 이런 이들을 섬기도록 하여 그들이 요셉의 인품과 재능을 알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십니다. 인내가 진실성의 결과입니다. 후에 바로를 만날 때 술 관원이 결정적인 역할을 하게 됩니다.
요셉의 만남을 생각해 봅시다-
요셉이 야곱 라헬을 만나고, 나를 죽이려고 했던 형들을 만나고, 이스마엘 족속의 미디안 상인, 애굽의 경호대장 보디발, 보디발의 아내, 높은 직위인 술 관원과 떡 관원, 이 모든 사람들을 요셉이 만나고 싶어서 만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계획에 의해 차질 없이 이루어 가십니다. 요셉이 억울하게 감옥을 가는 것이 고난이었지만 그곳에 가지 않았다면 평소에 만날 수 없는 사람을 만나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런 과정을 통해 준비 된 요셉이 그 기회들을 살려 훗날 애굽의 총리가 됩니다.
우리도 태어나서 부모와의 첫 만남, 배우자의 만남, 자녀들과의 만남 등.. 우리의 모든 만남은 우연이 아닙니다. 요셉이 도망갈 수 없는 감옥에서 술 관원과 떡 관원을 만났듯이, 우리 삶에 있어서도 도망갈 수 없는 힘든 감옥에서 기회가 주어집니다. 그런데 우리는 그 만남을 피하고 도망가려 하니까 평안이 없습니다. 결혼이란 도망 갈 수 없는 감옥임을 알고, 자신이 죄인임을 알고, 만남 속에서 기회로 연결되어야 합니다. 감옥에서 한쪽은 임금님, 한쪽은 노예로 만났지만 요셉이 자신이 죄인임을 알고 하나님을 믿고 나아가니 노예가 총리가 되었습니다.
2. 섬김을 통해서 옵니다.(4절)
“시위대장이 요셉으로 그들에게 수종하게 하매 요셉이 그들을 섬겼더 라 그들이 갇힌 지 수일이라.”
그동안 요셉은 채색 옷을 입고, 형들을 고자질 하였으나 하나님은 요셉의 채색 옷을 벗기고 종으로 팔려가게 하셨습니다. 노예로, 모함으로 죄인 되어 땅 끝까지 내려가니까 하나님을 만나 의지하게 됩니다. 하나님은 요셉에게 고난을 주시어 보디발을 섬기게 하여 가정 총무, 감옥 총무, 나라 총리를 만드셨습니다.
태풍은 아래서 위로 쳐 올리는 바람이며 저기압에서 발생하여 한 가운데 뻥 뚫린 눈에서 ‘메미’처럼 강력한 힘이 나온다고 합니다. 이렇게 자기 자신을 낮추고 중심을 텅 비우면 힘이 있다는 것입니다. 직 콜린스에 의하면 평범한 기업 리더는 지극히 자기중심적이지만 위대함으로 도약 시킨 리더들은 “난 깊은 찬사를 받을 자격이 없어요.” 라고 말 함으로써 자신의 이야기를 삼가고 항상 다른 이들에게 영광을 돌립니다. 위대한 리더십의 단어들은 ‘조용함’ ‘자기 낮춤’ ‘겸손함’ ‘부드러움’ 정중하며 말수적음 ‘자기를 드러내지 않음’ 으로 정의합니다. 자기를 낮춘다는 것은 자기가 죄인임을 인정한다는 것이 깔려 있습니다. 이는 덕치(德治) 함으로써 기업을 성공으로 이끄는 열쇠입니다. 남을 나보다 낫다고 여기고 내가 얼마나 죄인인지 인정하는 사람에게는 기회가 오게 됩니다. 잘난체하는 사람은 나는 ‘바보’ 와 같은 말입니다.
3. 함께 갇힌 가운데 위로하는 자에게 옵니다.(5절~7절)
“옥에 갇힌 애굽 왕의 술 맡은 자와 떡 굽는 자 두 사람이 하룻밤에 꿈을 꾸니 각기 몽조가 다르더라. 아침에 요셉이 들어가 보니 그들에게 근심 빛이 있는지라. 요셉이 그 주인의 집에 자기와 함께 갇힌 바로의 관원장에게 묻되 당신들이 오늘 어찌하여 근심 빛이 있나이까.”
술 관원과 떡 관원 중 한 명은 잘못해서, 다른 한 명은 억울하게 감옥에 왔습니다. 함께 갇힌 요셉은 이 두 관원과 같은 고난을 공유하고 있지만 그들을 위로해 주고 있습니다. 영적인 요셉은 그들의 눈빛만 보아도 상대의 근심을 알아냅니다. 그들에게 깊은 관심을 갖고 영적인 형편을 살피고 세심히 귀를 기울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럼으로 기회를 살리게 됩니다.
우리도 요셉처럼 사소하고 작은 일에 충실하여 이웃을 세심하게 섬겨야 합니다. 이웃을 위하여 기꺼이 욕을 먹기로 한 하나님의 일꾼은 하나님께서 보호하여 주십니다. 요셉은 하나님께 위로 받고 동료 죄수들을 위로하여 주었습니다.
기회를 얻는 자의 특징은 자기 힘든 일보다 다른 이들의 어려움에 더 관심을 갖는 것입니다. 존 맥스의 ‘관계의 기술’에서 카리스마는 다른 이들로 하여금 ‘자기가 얼마나 중요한 존재’인지를 알게 해주는 것입니다. 사람을 만날 때 “드디어 오셨군요! 보고 싶었어요.” 작별할 때는 “벌써 가세요. 집사님이 오셔서 이 자리 빛내 주셨어요.”라고 말할 때 그런 자 주위에는 사람이 많이 모입니다.
카리스마는 십자가에서 오며 한마디로 돕는 사람이고 남의 유익을 위해 화평케 하여 다른 이들의 마음을 얻는 사람입니다. 그러니 누구를 보아도 용납이 되고.. 나의 고난은 다른 사람을 살리라고 주신 것입니다. 사람들을 분열케 하는 사람과 자기만 아는 사람은 카리스마가 없는 사람입니다.
4. 말씀으로 해석해야 옵니다.(8절)
“그들이 그에게 이르되 우리가 꿈을 꾸었으나 이를 해석할 자가 없도다 요셉이 그들에게 이르되 해석은 하나님께 있지 아니하니이까 청컨대 내게 고하소서.”
기회를 얻으려면 말씀으로 해석해야 합니다. 술 관원과 떡 관원이 꾼 상이한 꿈에 대하여 근심하고 있을 때 요셉이 관심을 가지고 그들에게 다가가 묻자 요셉에게 상담합니다. 요셉이 꿈 해석은 하나님이 해 주신다고 말합니다. 답은 성경 묵상입니다. 성경을 묵상함으로 주님을 만나고 나면 해석하지 못할 일이 없습니다. 환란이 주제가 되고 성경이 교과서가 되고 성령이 스승이 되어 성령의 도움을 받아 죄인임을 알고, 말씀, 성경, 찬송, 기도 방언 등에서 균형 잡히고 인격적인 신앙생활을 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요셉의 모델을 통해 고난 가운데 형통함을 보여 주셨습니다. 부도, 질병, 자식, 남편의 감옥에서 하나님과 함께 하심을 믿습니다. 하나님을 위해 사는데 하나님께서 책임을 지시지 않겠습니까? 억울한 일을 당하기로 결심해야 합니다. “억울하다.”라고 부르짖지 마십시오. 고난을 통하여 성화에 이르게 하십니다. 야곱과 요셉을 통하여 별 인생이 없음을 아시고 “어떻게 이런 일이?”라고 말하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100% 옳으신다는 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고난은 형통의 기회로 옵니다.
기회를 놓치지 말고 감사함으로 가야 합니다.
주어진 만남에 성실하게 감사함으로 섬기고 위로해주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말씀으로 해석하면 기회는 찾아옵니다. 감사함으로 생각하면 그 기회들을 버릴 것이 없습니다. 후에 자녀에게 간증 거리가 되는 우리가 되게 하시고, 기회를 잡으시는 여러분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어떤 감옥에 계십니까?
질병의, 자녀의 감옥 등 도망갈 수 없는 곳에서 만남을 기회로 삼아야 합니다. 기회가 지나가기 전에 추수할 일꾼이 되어야 합니다. 기회를 얻기를, 그리고 그 기회를 살리는, 어떤 상황에도 감사하며, 범사에 형통하시길 원합니다.
지금까지 인생의 만남을 생각하니 범사에 형통을 주신 기회였음을 고백합니다. 살아서 그 기회를 살리게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함께 갇힌 가운데 위로하며.. 근심의 위치를 발견하기 위해서 하나님의 말씀이 해석되어야 합니다. 요셉처럼 낮아지지 않아서 기회를 발견 못합니다. 하나님 말씀 해석으로 여기까지 온 것을 믿습니다.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으나 하나님께서 나를 인도해 주셔서 기회를 주셨습니다. 감사함으로 구원이 앞당겨지도록 하여 주시고, 옥에 갇힌 환경에서 도망갈 수 없는 만남을 기회로 여겨 그 기회를 잡는 우리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목장모임
이번 주에는 강은영 목장과 조인을 하였습니다. 두 번째 모임이어서 그런지 화기애애한 분위기였습니다. 진솔한 나눔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기도제목>
1. 이승희 자매님
-시간 관리 잘 하고 큐티 꼭 할 수 있도록.
-3교대로 근무하는데 피곤하지 않도록.
2. 진유현 형제님
-일 중심이 아닌 사람 중심으로 일을 할 수 있도록.
-하나님의 지혜를 주시도록.
-가족 구원을 위해.
3. 최순화 자매님
-일주일동안 마음 속으로도 혈기를 내지 않도록.
-오빠 가정의 구원을 위해.
-어머니의 목장 참석을 위해.
4. 한여정 자매님
-일하면서 준비하는 시험이 있는데, 시간 잘 관리하면서 준비할 수 있도록.
-몸이 피곤하지 않고 건강할 수 있도록.
-상담을 하는 데에 있어서 지혜롭게 말할 수 있도록.
5. 정 율 자매님 (허미화 자매님의 친구분입니다^^)
-섬길 교회를 잘 정할 수 있도록.
6. 허미화 자매님
-숙면을 취할 수 있도록.(먹고 자는데 고난이 없었는데 감기가 심하게 와 매일 같이 한밤중에 깨는 바람에 많이 피곤하다고 합니다)
-몽골어 공부 열심히 할 수 있도록.
7. 이수호 형제님
-목장 보고서를 잘 볼 수 있도록.
-지체와의 교제 잘 할 수 있도록.
8. 이존일 형제님
-이번 주 토요일 운전 장내 기능 검정이 있는데 담대하게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끝까지 친절할 수 있도록.(반복되는 질문에 혈기내지 않도록)
9. 김철주 형제님
-일할 때 생색내지 않고 은혜롭게 섬길 수 있도록.
-일대일 양육 마무리 잘 할 수 있도록.
10. 강은영 자매님
-매일 밤 11시까지 미디어를 종료하고 12시에 잠들 수 있도록.
-하나님과의 교제의 시간이 끊이지 않도록.
-동생이 목에 염증이 생겨 고생하고 있는데 잘 치유될 수 있도록.
-동생에게 위로의 언어를 사용하고 마음을 잘 헤아릴 수 있도록.
-같이 일하는 간사님 늘어나는 일 잘 감당할 수 있도록.
-목장에 참석하지 못하는 분들에게 마음을 열어 주셔서 목장에 올 수 있도록.
11. 장은영 자매님
-하루에 한 가지씩 감사할 것을 찾을 수 있도록.
-세상적인 유혹을 잘 끊을 수 있도록.
-아픈 가족 건강의 회복을 위해 해석 잘 받을 수 있도록.
12. 장현성 형제님
-가정의 회복을 위해.
-하나님을 더 경외하도록.
13. 박기연 형제님
-시간 관리 잘 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