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리의 목장나눔은 매우 힘이 들었습니다.
저는 지금 매우 지친상태여요.
처음엔 김정일 논란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주위에 김정일같은 사람이 있니?라는 질문으로 시작해서,
정말 북한의 김정일에 대한 토론이 이어졌습니다.
김정일토론이 끝이나고,
하나님의 존재를 어떻게 알아요? 사람이 만들어낸 것 아니에요?라는 질문으로
폭풍나눔이 이어졌습니다.
너무 정신없어서 쓸 수 없었어요.
폭풍나눔으로 시간이 다 흘러갔고,
그다음엔 짤막짤막하게 나누었습니다.
지원오빠는 오늘도 본인 이야기를 하지 못했어요.
자꾸 시간이 모자라서 안타깝습니다.
승구는 다음주 화요일까지 제출해야하는 포트폴리오 때문에
너무너무 바빠서 목장모임을 함께하지 못했고,
대신 박한이목장의 부목자 87또래 유지현자매가 함께했습니다.
목장식구들이 일이 있어서 오늘 모임을 못하게 되었다길래
우리목장에서 거둬주었어요.
최지원목장은 이런목장이에요. 후후후
오늘까지 창세기 읽는 것이 끝났고,
다음 주부터는 마태복음입니다!
섬세한 최지원목자님은 성경을 열심히(?) 읽는 목장식구들에게
의자사람책갈피를 선물로 주었어요.
앞으로 더욱 열심히 읽도록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