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설 교 : 김태훈 목사님 말 씀 : 마가복음 13:18-27 참 여 : 5/7 장 소 : 공차
18 이 일이 겨울에 일어나지 않도록 기도하라 19 이는 그 날들이 환난의 날이 되겠음이라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시초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20 만일 주께서 그 날들을 감하지 아니하셨더라면 모든 육체가 구원을 얻지 못할 것이거늘 자기가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그 날들을 감하셨느니라
마가복음 13:21-23 21 그 때에 어떤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보라 저기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22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서 이적과 기사를 행하여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을 미혹하려 하리라 23 너희는 삼가라 내가 모든 일을 너희에게 미리 말하였노라
마가복음 13:24-27 24 그 때에 그 환난 후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25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에 있는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26 그 때에 인자가 구름을 타고 큰 권능과 영광으로 오는 것을 사람들이 보리라 27 또 그 때에 그가 천사들을 보내어 자기가 택하신 자들을 땅 끝으로부터 하늘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3명의 목원이 말씀 요약을 하였습니다. [나눔 질문] : 내가 현재 겪고 있는 ‘환난의 날’은 무엇입니까?
스누피 (수정)
결혼 준비와 건강 문제로 심신이 지친 상황에서, 신앙적 질서와 가치관의 차이로 인한 관계의 갈등이 마음을 무겁게 하고 있음을 나누었습니다. 같은 말씀도 서로 다르게 해석되는 상황도 지치게 하고, 이미 건강도 가져가셨는데, 또 내게 환난을(어려운 문제를 홀로 해결하는 거 같음) 주시는 듯해서 생색이 올라온다고 나누었습니다.
루시 반 펠트
오늘 말씀처럼 큰 환난까지는 아니더라도, 한 주간 삶의 현장에서 마주한 고민들을 나누었습니다.
직장에서는 사고 발생 시 모든 법적 책임을 져야 하는 위치에 있다 보니, 시공사의 관행을 묵인하기보다 원칙을 고수하며 엄격하게 관리할 수밖에 없는 현실적인 고충이 있었습니다.
서로 알아가는 단계였던 이성과는 타이밍과 상황이 잘 맞지 않아 관계를 정중하게 정리하게 되었고, 이에 대해 공동체로부터 ‘조금 더 관계를 이어가 볼 수도 있고, 잘 정리하는 것도 중요하다’는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이러한 조언을 들으면서도 이성(신교제)에 대한 제 안의 어려움을 보게 되었고, 여전히 상황을 회피하려는 마음과 제 힘으로 해보려는 교만이 남아 있음을 나누었습니다.
페퍼민트 패티
남들보다 늦은 군 복무와 오랜 이성 교제의 공백으로 인해, 관계 맺기와 교회 내 정착에 대한 고민을 나누었습니다.
소그룹 활동(밥큐, 먼큐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목장 공동체 외 활동으로 우리들 지체들과 소통의 기회를 넓혀가라는 공동체의 권면을 나누었습니다.
찰리 브라운
집착하며 쌓고 있는 것은 돈과 결혼입니다.
돈(물질)은 내 노력으로 가능해 보이지만, 교제 중인 자매와 결혼 이야기를 나누었을 때 상대의 미온적인 태도를 보며 그녀에 대한 관점과 생각이 달라졌음을 나누었습니다.
나만 배려와 양보를 하는 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 한편으로는 내가 너무 조급했나 하는 마음도 들었습니다. 그래서 조금 더 시간을 가지고 신중히 생각해 보기로 했습니다.
라이너스 반 펠트
출장 중에 외국에 사는 친척을 만났습니다.
주식 이야기 등 아주 잘 살고 있는 친척의 모습에 비해, 그들의 이야기를 전혀 모르는 제 자신이 너무 초라해 보였습니다. 또한 승진 누락이라는 제 상황이 더 비참하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예정된 교회 사역(봉사)과 부담스러운 일정 때문에 가기 싫었던 목자·부목자 모임 등이 결국 저를 바로잡아 주시는 ‘환경 세팅’이었음에 감사할 뿐임을 나누었습니다.
스누피
슈로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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