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 마가복음 13:18-27 / 김태훈 목사님
대구 채플 헌신 예배
예루살렘 멸망과 종말에 대한 예언의 본문이다.
본문 속에서 겨자씨만한 믿음으로 붙어가면 주께서 택하신 자들이라고 하신다.
1.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환난을 감하십니다.
이 일 : 예루살렘 멸망의 일
일어나지 않기 위해 기도하라고 하시는 것이 아니라, 겨울에 일어나지 않도록 기도하라고 하신다. 나의 자랑과 우상이 예루살렘이 무너져야 한다는 것을 받아들이고,
이 일이 내게 반드시 있어야 함을 믿고, 내게 올 고난을 잘 감당하게 해달라고 기도해야 한다.
말씀대로 겨울이 아닌 봄에 예루살렘이 포위되고, 기간도 단축 시켜주셨다.
로마 군대가 가증하다고 결사항전 하겠다고 하지만 나의 결사항전을 통해 자비를 베푸시는 것이 아니라 나의 무너짐을 통해 자비를 베푸신다.
내가 틀렸음을 인정학도 사과하는 것이 환난의 날들을 감하는 길이다.
로마 군대가 가증하지만 나의 죄가 더 가증하다.
내 속의 가증한 것, 체면, 평판, 자존심, 나는 늘 옳고 잘 한다는 멸망의 가식과 외식이 있기 때문이다.
@주님의 뜻을 거슬러 기도합니까, 순종키 위해 기도합니까?
내게 어떤 환난의 날이 왔습니까?
거기서 내가 빨리 무너지고 회개하는 것이 환난이 감해지는 길임을 믿습니까?
2.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경고와 약속을 주십니다.
환난의 날에는 로마가 쳐들어올 뿐 아니라 거짓 선지자의 미혹이 계속될 것이라고 하신다. 거짓 선지자들의 미혹은 기복신앙이다.
사탄은 택자들을 미혹하려 하지만 그럴 수 없다.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들을 그 누구도 빼앗을 수 없기 때문이다. 는 말씀처럼 하나님께서 약속하셨다.
택하신 자들은 아무도 주님 손에서 빼앗을 수 없다는 약속이다.
두려울 때마다 이 약속을 마음에 새기고 기억해야 한다.
@환난의 날에 내 인생을 역전 시켜줄 것 같은 말은 무엇입니까?
목장에 다 물어봅니까, 묻지 않거나 일부만 나눕니까?
미혹의 터널을 통과하기 위해 어떤 경고와 약속을 붙잡겠습니까?
3.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세상을 심판하시고 다시 오십니다.
환난의 날이 다 지나면 종말의 날이 임한다.
종말의 날에 주님은 온 세상을 심판하시고, 만왕의 왕으로 다시 오실 것이다.
내가 결코 내려놓지 못했던 우상들을 내려놓고 주님이 권능으로 오실 것이다.
나의 세상이 무너지고 하나님의 가치관으로 살아내려고 하니 너무 힘들다.
주님의 약속은 변치 않기 때문에 그것을 믿고 걸어가면 주님께서 끊임없이 나를 세우시고 이끌어 가실 것이다.
@내가 지금 집착하며 쌓는 모든 것이 마지막 날에 녹아지고 사라질 것을 인정합니까?
나는 죽음이 몇 프로두렵고, 몇 프로소망으로 다가옵니까?
땅끝에 있는 나를 주님이 하늘로 영접해 주실 것을 믿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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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업과 사역 가운데서 체력적으로 보호해주시도록
ⓑ
평안함의 감사를 느끼며 예배의 자리에 계속 붙어 있을 수 있도록
신교제를 주관하시어 분별할 수 있는 지혜를 주시도록
ⓒ
직장 내 관계에서 나의 문제를 볼 수 있도록
말씀으로 질서순종하며 대화의 지혜를 주시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