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명이라(마가복음 14:53~62) 이성은F목사님
(마가복음 14장 / 개역개정)
53. 그들이 예수를 끌고 대제사장에게로 가니 대제사장들과 장로들과 서기관들이 다 모이더라
54. 베드로가 예수를 멀찍이 따라 대제사장의 집 뜰 안까지 들어가서 아랫사람들과 함께 앉아 불을 쬐더라
55. 대제사장들과 온 공회가 예수를 죽이려고 그를 칠 증거를 찾되 얻지 못하니
56. 이는 예수를 쳐서 거짓 증언 하는 자가 많으나 그 증언이 서로 일치하지 못함이라
57. 어떤 사람들이 일어나 예수를 쳐서 거짓 증언 하여 이르되
58. 우리가 그의 말을 들으니 손으로 지은 이 성전을 내가 헐고 손으로 짓지 아니한 다른 성전을 사흘 동안에 지으리라 하더라 하되
59. 그 증언도 서로 일치하지 않더라
60. 대제사장이 가운데 일어서서 예수에게 물어 이르되 너는 아무 대답도 없느냐 이 사람들이 너를 치는 증거가 어떠하냐 하되
61. 침묵하고 아무 대답도 아니하시거늘 대제사장이 다시 물어 이르되 네가 찬송 받을 이의 아들 그리스도냐
62.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그니라 인자가 권능자의 우편에 앉은 것과 하늘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너희가 보리라 하시니
<참석자>
병욱, 희용, 한준, 성률, 윤우
<말씀 요약>
우리들사회복지재단 헌신예배입니다.
나라의 근간은 가정, 가정의 근간은 한 생명입니다.
산부인과 병원에서 우리들사회복지재단이 시작되었습니다.
생명을 죽이는 현장에는
1.멀찍이 따라가는 베드로가 있습니다.(53~54절)
체포되신 예수님을 심판하기 위해 산헤드림 공판이 시작되었습니다.
대제사장, 서기관, 장로들이 모두 모였습니다.
악은 연합하고, 선은 분열한다. 악한일에는 얼마나 잘 되는지 보입니다.
악의 목적은 나의 편의와 쾌락때문입니다.
2019년 4월 11에 헌법 재판소에서 낙태가 범죄라는 것은 헌법과 맞지 않다 라는 판결이 있었습니다.
국회에 낙태에 대한 법률을 새로 만들어라 해서 낙태를 허용하는 법을 계속 만들고 있음.
예수를 죽이는 일에는 한 마음으로 연합하고 있습니다.
악을 도모하는 군중속에 휩쓸려있으면 이게 죄가 아니라고 믿습니다.
그 이유를 54절에서 찾고 싶습니다.
54절) 바로 몸을 낮추고 멀찍이 서고 있습니다.
오늘도 우리가 주님을 사랑한다고 고백하지만, 진짜 믿음은 생각하지도 못한 현실에 닥첬을 때 옵니다.
”멀찍이“ 라는 말은 도망갈 길을 확보해 놓는 것임.
우리는 왜 그렇습니까?
오늘 베드로는 주님을 끔찍이 사랑했습니다. 그런데 멀찍이 갔습니다.
왜냐하면 가까이 갈 수록 십자가가 보이기 때문입니다.
은혜는 받고싶지만 희생은 하고 싶지 않습니다.
예수를 죽이고자 할 때는 군중들이 다 모였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생명을 지키는 운동이 10%밖에 남아있지 않는것은 말씀대로 된 것입니다.
생명운동은 하나님의 선택이 맞다 라는 것을 반증해주는 것입니다.
2.답정너 공회원들이 있습니다.(55~59절)
55절) 공회가 한 밤중에 열렸습니다.
공회 장소도 성전이 아니라 대제사장 가야바의 집이였습니다.
형식적으로 모였습니다.
순서가 잘못되었죠? 원래 증거를 보고 죽일지 말지를 판단해야 하는데, 본문을 보니 죽이기로 하고 증거를 찾고 있습니다.
우리의 삶을 보면 답정너 공무원의 삶을 찾고 있습니다.
내가 미워할 수 밖에 없었던, 내가 틀리지 않았던 증거를 찾는 것이 증거.
오늘의 설교 본문을 피드백을 받지 않는 모습이 있습니다.
답정너 공회원들은 예수님을 싫어했습니다.
예수님이 너무 옳기 때문입니다.
예수님 앞에 서면 내가 틀린 사람이기 때문에 예수님을 죽여야 했습니다.
내가 답 정해놓고 듣고 싶은 말만 찾아다니면 이렇게 됩니다.
56절) 그 증언이 서로 일치하지 못함이라.
이 세상은 말과 해석이 넘처나나 이 모든 증언들이 일치하지 않습니다. 모두가 거짓 증언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찾아야 하는 증언은 하나님의 증언, 말씀밖에 없습니다.
3.생명을 살리는 그리스도가 있습니다.(60~62절)
모두가 일치되지 않는 거짓 증언의 공회에서 예수님은 어떠셨을 것 같습니까?
예수님은 침묵하십니다.
예수님은 억울함을 해결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인류의 죄를 해결하는 것이 문제였습니다.
“내가 그니라” 라고 대답하십니다.
주님께서 해야 할 말과 하지 말아야 할 말을 분별하고 계셨습니다.
다 사람의 말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네가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냐? 하나님의 말씀 앞에서는 침묵할 수 없었습니다.
공회원들이 덮어 씌우는 죄는 신성모독죄 입니다.
네가 그리스도냐? 라는 질문에 침묵하지 않으셨습니다.
여기서 침묵했으면 인류의 죄를 살릴 수 없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선택하신 그 기준은 구원입니다.
<적용 질문>
1.멀찍이 따라가는 베드로가 있습니다.
- 여러분은 목장모임보다 더 재미있어서 빠지지 않고 나가는 세상모임은 무엇이 있습니까?
- 문제가 생겼을 때, 말씀에서 멀찍이 서서 인간적인 방법으로 해결하려고 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 여러분은 "PRO-LIFE"와 "PRO-CHOICE" 가운데, 어느 쪽을 지지하십니까?
2.답정너 공회원들이 있습니다.
- 여러분은 사람의 증언을 찾습니까? 말씀의 증언을 찾습니까?
- 내가 정해놓은 답을 고집하느라, 목장의 권면을 듣지 않고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 유튜브에서 신앙콘텐츠보다 더 많이 보는 세상콘텐츠는 무엇입니까?
3.생명을 살리는 그리스도가 있습니다.
- 나의 안위와 편의를 지키기 위해서 죽이고 싶었던 예수(생명)는 누구입니까?
- 그 죽이고 싶은 사람이 나를 구원해주는 그리스도라는 것이 인정이 되십니까?
- 오늘 내가 구원의 사명으로 살려야할 생명은 누구입니까?
<기도 제목>
A: 체력 지켜주심, 알 맞는 목장 할 수 있는 남향 집 주시길
B: 남은 교육 잘 받을 수 있기를, 금연하도록, 큰 마음 먹고 런닝화 샀는데 잘 뛰면서 체력 기르도록
C: 팔복산 기도회 참석하도록 일상 회복하기, 자기 전에 기도하고 자기
D: 시험준비 잘 하기, 양육 과제 밀리지 않고 잘 하기
E: 팔복산 기도회 등반 월요일, 토요일 참석하기, 큐티하기, 바쁜 직장에서 화내지 않고 일하기, 베이스 기타 연습 하루에 1시간 이상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