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보 올리는 게 적용인 부목자가
너무 심하게 오랜만에
그것도 한 주의 끝이 되서야
김대희 목장 이야기를 올려 봅니다.
(목장식구들~ 미안해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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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저희 목장에는 새식구가 2명이나 늘었답니다 *^-^*
성철이(83)와 정수(83)예요.
성철이는 광주가 본가고 직장 때문에 서울에서 자취를 해요.
친하게 지내는 친구 따라 우리들 교회에 처음 오게 되었죠.
교회 생활 자체가 처음이라 어색할 수도 있는데
목장 모임에 밝은 낯으로 참석해서
다른 사람의 이야기에 마음으로 귀기울이 게 느껴지는 멋진 형제님입니다!
정수 도 부모님과 떨어져 잠실에서 자취를 해요.
정수는 순복음교회에 다니며 훈련도 열심히 받았데요.
그러던 중 아르바이트를 할 때 같이 일하셨던 분이 우리들 교회를 소개 하셨다고 해요.
정수는 저희 목장이 우리들 교회에서 3번째래요.
정수는 '필기 짱 대왕'이예요. 어찌나 꼼꼼하게 목사님의 말씀을 받아적는 지 몰라요!
그래서 우리 목장에서 정수가 말씀 브리핑으로 섬겨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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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저희 목장에서는
[해석은 이러하니] 라는 설교말씀을 다시 묵상하며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나눴어요.
Q1. 나는 길한 해석을 하는 편인가? 아니면 흉한 해석을 하는 편인가?
Q2. 상대방을 사랑하는 진실한 해석을 하는가?
김대희 목장의 [기도제목]
● 대희목자 ●
- 중등부 아이들과 목원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주셔서 상대방을 살리는 해석을 할 수 있도록
- 마지막 학기인 학교 생활을 잘 할 수 있도록
- 취업 준비 중인데 하나님의 때를 잘 기다리며 순종하도록
● 정수 ●
- 주님의 마음으로 상황과 사람을 보는 시야를 배우도록
- 확신과 기쁨을 갖고 다른 사람에게 복음 전할 수 있도록
- 수요예배 드릴 수 있도록
● 성철이 ●
- 자격증 시험 준비 잘 할 수 있도록
-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 살아서 말씀하시는 하나님을 만날 수 있도록
(이건 성철이가 낸 기도제목은 아니지만, 목장식구들이 함께 기도하려구요)
● 성은이 ●
- 직장에서 싫어하는 상사분과의 관계에서 적용잘하도록 (눈마주치며 이야기하기)
- 직장의 관계와 상황 속에서 불평. 변명하지 않고 하나님 주시는 말씀 놓치지 않기
● 세연이 ●
- 일주일 동안 악기연습(클라리넷) 알차게 잘 할 수 있도록
- QT 적용하며 한주 동안 거룩하게 지내기
● 세윤이 ●
- 직장을 지난 주로 그만두게 되었는데 진로에 대해 잘 분별하고 계획할 수 있도록
- 하루 하루의 생활이 무너지지 않고 하나님과 더욱 친밀히 교제하도록
이상 김대희 목장 이야기였습니다!
주일을 기대하며 곧 만나요~^^*